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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의 애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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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 궁금하시죠?.....
그래서 인사시켜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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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ㅎㅎㅎㅎ....이제 31개월 이랍니다....ㅎㅎ
사진은 작년 사진이니까 좀 되었지요...
아마도 그때는 2살 정도....
남자는 누구?........저도 모릅니다.....ㅎㅎㅎㅎ





여름에는 누굴 만나도 거래처를 가도 항상 저렇게 신고 다녔다는......ㅎㅎㅎ
이쁘네요 ....
요샌 딸이 좋죠?

음 전
40은 다되가는데(35)...... 허리도 40이 다되가고(38).......
언제 장가가서 언제 딸 낳죠? ㅎㅎ
언제나 제 애인입니다......ㅎㅎㅎ

저도 낼모레면 40인데(38) 키는 170정도로 짜리몽땅은 아니지만

허리는 28 체중은 겨우 57정도.....ㅠ.ㅠ

좋은 분 만나세요~~~~
먹어도 먹어도 자고 또자고 해도 안됩니다.....

병원요...이젠 병원비 아까비 몬 갑니다....

그냥 체질이라 합니다....ㅠ.ㅠ
므흣~~~ 지금 코~ 자고 있는 두살반 우리 맏이 진아가 생각나네요... 이제 한달하고 반  후면 두 동생을 거느리게 될.. 우리 이쁜 딸 진아.. ^^
에공~~ 힘드시겠어요?.....

두동생이라함은 쌍둥이(?)....?

많이 힘드시겠네요....건강관리 몸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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