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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까칠해지는군요~~ 정보

인생상담 오늘 좀 까칠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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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체리듬이 별로 좋지 않은지..평상시에는 그냥 보고 넘어갈 것도 한번 더 생각하고 넘어가게 되네요...이러면 정말 피곤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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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으 깜짝이야...누가 보면 오해하겠네요...요기 위에 배너는 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당...
사용자 배너가 자동으로 삽입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나봅니다...흐흐흐..
그나저나 게시판이 자주 바뀌니, 깜짝 깜짝 놀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수고하세요~~
아꽈님  ... 다방식커피 한잔과 담배 한개피로 스트레스 날릴 정도 면~~~~~ ㅡ_ㅡ....

상당한  연률이 느껴지네요...~~~ ㅎ  ㅎ  ^^;
한번 더 생각 해야 하는 날은 쉬어야 하는 날입니다^^
산소를 공급 해주셔요~

아꼬아님은 탕수육에 맥주 드시는 분이,,소주?
쏘준  --> 중국 음식 .  해장 음식, 김치..
맥주엔--> 마른 안주, 땅콩,  마른 오징어...
막걸리엔 --> 파전.. 전 종류,  김치....,
 

다 아닐 수도....,    안주에는 내맘이지...??  ^^,;;


-----------------------------------------------------------------<<  " 과음은 금물". "절도있는 음주 문화!!"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나,
음식 자체의 궁합을 살피자면,
현재와 같은 '술 - 안주'의 관계는 건강상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주 ; '양기'가 강하며 - 곡물로서 여름, 가을에 수확하는 것이 대부분 -
        열이 많은 술에 속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양기가 강하며 열이 많은 술에 딱 어울리는 안주는,
        차가운 성질을 띈 안주거리가 제격입니다.
        과실안주(여름, 가을이 아닌 겨울~봄에 나오는 과실),
        (해파리를 비롯한 각종 냉채)

맥주 ; '보리'가 자라는 시기와 '보리' 자체가 안고 있는 음기로 인해
        차가운 성질을 지닌 술이 됩니다.
        따라서, 이것에 어울리는 안주거리로는 따듯한 성질의 안주가 어울리다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맥주안주를 '뿅뿅탕', '뿅뿅 부침' 등으로 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참... 대부분 맥주의 알싸한 맛과 고소한 '땅콩'의 절묘한 조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최대의 궁합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콩' 자체는 차가운 성질을 지닌 음료와 함께 먹게되면,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장이 약한 사람인 경우는 상당히 주의해야 할 '술과 안주'의 관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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