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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에 12 번두 더 오는정다운곳입니다
글을 쓰지 않고, 읽고 있어도 좋읍니다...
서로 욕하지 않는 게시판은 이곳뿐인것 같읍니다...
그래서 항상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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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지난 밤.........
꽃집남자님의 긴긴 밤, 외롭게 보낸 흔적이 느껴집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이곳에서 키보드를 잡고 외롭게 눈물을 흘렸을 우리의 꽃집남자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댓글을 혼자서 10개씩이나.......
참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꽃집남자님을 따 시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하니 그만 노여움은 푸시와요......
sir에서 ***님, ****님 그리고 ****님과 더불어 최강의 이빨이신데 어이 제가 감히 그런 무례한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언젠가 사무실 차리시는 그날이 오면 저도 만사제쳐두고 꼭 합류하겠습니다.
근데 받아 주시려나?????????
정말 꿈에 그리던 사무실 분위가 될 것 같습니다.
꼭 차리시어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대하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일단 그럴싸 하게 사무실을 차리구~~~~
그누보드에 지극정성 출근하시는 백수님들을 모셔다가,,,,
한쪽에는 그래픽 파트 사무실 주구,,,
한쪽에는 프로그래머 사무실 주구,,,
한쪽에는 상담실 쇼파랑 책상이랑~~~경리는 무서븐 c모양님 데려다 놓궁~~~참!!! c모양님은 백수가 아니징~~~^^;;
또 한쪽에는 나처럼 심심한 백수분들  게시판 글쓰기 할수 있는 사무실 주궁~~~
또 한쪽에는 가끔 스타나 할수 있는 사무실 두궁~~~~
또 한쪽에는 회의실 두궁~~~
또 한쪽에는 가끔은 밥벌어 먹을수 있게 에이전시 사무실도 두궁~~~
그런 전백련 사무실이 있었으면 좋것당~~~^^;;
와이푸는 기다리다 지쳐 먼저 잠자리에 들궁~~~
난 잠도 않오는 이밤에~~~
혼자서 독백이나 하궁~~~
공허한~~~
메아리 없는 허공에 나의 한숨~~~휴~~~~~~
요즈음은 너무 불경기당~~~
장사가 예년의 3분지1 수준밖에 않되는데~~~~~~쩝~~~~
이젠 모해먹구 살징~~~~
나도 전백련에나 가입해볼까`~~~~????
어떤 목표를 정하구,
그 목표를 위해서 정진해 나가는데 있어~~~
난관도 있궁~~~~^^;;
참 ~~~!언젠가 표지판으로본 인생이라는게 실감 나는것 같아~~~^^;;
이런 넋두리를 언제 까지 할수 있을지~~~~쩝~~~~
그나저나 내의뢰는 아무도 않받아 주는구낭~~~쩝~~~
왜그러징~~~~
모가 잘못된거얍~~~~
금액이 낮으면 높여 부르면 되궁~~~~
조건이 않맞으면 맞추면 되는뎅~~~~~
왜 아무도 글을 않쓰는건지~~~쩝~~~~~
이제 홈을 맹글기 시작 해야 되는데~~~
어느정도 구도는 잡아 놓았궁~~~~
그나 저나 케빈님은 연락도 없궁~~~
에겅~~~모든게 엉망이당~~~^^
대하 축제하는데 가서 술이나 먹구 와야징~~~낼 오후 엔 바다로 간당~~~~^^;;
아~~~~이젠 꽃집남자는 완존히 따 당한것이구낭~~~~^^;;
아니면 ~~~~관리자님이 혹시 내아이디는 글이 않보이게 한것인지도~~~쩝~~~
난 완존히 관리자님에게 찍힌것은 아닌지 몰것당~~~
하긴 지포스님이나 도둑님이나 7쟁이님도 나를 기피 내지는 따시키는걸 보면,,,,
관리자님도 예외는 아니시것징~~~~쩝~~~^^;;
혼자서 댓글 다는것도 벌써 열개째당~~~~^^;;
하긴 이러니 따 당해도 싸지싸~~~쩝~~~~
난 들 나를 모르는뎅~~~넌들 나를 알것는가~~~?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어쨌던 이젠 시잘데기 없는 넋두리는 접어 두구,,,
내홈에 가져다 쓸 스킨이나 수집해야 것당~~~~^^
결국은 내가 해야 되낭~~~쩝~~~^^;;
글고보니 생각나는게 있네요.
예~전에... "...읍니다" 가 "...습니다" 로 맞춤법이 바뀌었습니다. 것도 모르고 우리 학원 샘이 결근했을때
제가 초등학교 일학년 학생들을 친절하게 ... 자발적으로... 실은 초등학교샘에게 잘보일려구...--;;;
자발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단단히 주의주면서... "... 습니다.." 이건 않된다.. "...읍니다..." 라고 써야쥐...
담날 죄다 빵점 받아왔더군여... 뒤지게 혼났슴다... 알지도 못함서...신문도 않보냐구...-,.-
본 게시판은 비밀글 지원 안 하는군요.--;
다 뽀롱(?) 났습니다. --; 좋은 저녁들 보내세요.
에구 목이야~ (뒷목 당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자제해야 합니다.
어제 코멘트 기록 세운듯 합니다... ㅋ ㅋ
하루 정도는 쉬어줘야 관리자님 한테 출입금지 안 당할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사로 끝날때는 "좋습니다"이고,
명사로 끝날때는 "좋음"으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이상 없습니다.
이상없음.

^__________^
낼은 아침 일찍 몇군데 배달 하궁~~~대하나 먹으러 가야것당~~~^^
아들녀석은 벌써 외박이궁~~~
딸년과 와이푸만 모시고 가야것당~~~
요녀석은 어떻게 된게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길래 못하게 했더니만 다구나 지기궁~~~미티
내가 몬산다 몬살어~~~
어떻게 두드려 팰수도 없궁~~~
내버려 두자니 속이 뒤집히궁~~~에휴~~~~~
자식낳은 죄지 하면서 한숨이나 쉬는수 밖에`~~~쩝~~~~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ㅋㅋㅋㅋㅋ
에궁 스타를 다시 컴에 설치 했는뎅~~누구랑 한판 붙징~~~^^;;
헐~~~ㅜㅜ
z*4님이랑, 도둑님이랑, 7쟁이님이랑~~~
저를 따 시키실려궁~~~~역적모의를 하시는것 같네요~~~~ㅜㅜ
그리고는 다 도망 가버리시궁~~~~쩝~~~
혼자서 독백형태의 댓글이나 달구 가야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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