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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아이 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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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님한테 거짓말을 했다고 했습니까? 조언을 얻고자 전 이곳에 글을 남긴것 뿐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만드는건 부수익을 얻고자 생성하는 겁니다. 당연히 자신의 홈페이지에
 
배너및 기타 부수익의 루트를 올리는건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님은 대뜸 웹하드 광고네요- 이것으로 글을 남기셨고
 
누군지 안다며 구체적인 글을 남기셨습니다.
 
왜 파트너들끼리 이런저런 노하우를 안 알려주는 이유를 님을 보고 나역시
 
그래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서로 돕고 돕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누구고 이사람은 이러이러 하다..(상당히 마음 상했습니다)
 
님 인트로 공개 하실수 있습니까? 공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로그인 클릭하면 바로 파트너 페이지로 넘어가는 그런 몰지각한 행동은 안합니다.
 
똥묻어 있는 개끼리 짖어야 합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난 저 똥개와는 달라' 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습니까?  그런데 어떻하죠? 같은 갭니다.
 
포털 사이트 부터 배너 달리는 사이트, 또한 인트로로 광고 하는 사람들....
 
만약에 이곳에 의류 관련 배너가 달리면 이곳은 의류광고하는 사이트가 되는 겁니까?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님의 인트로 및 홈이라도 공개를 해보세요.
 
공개를 하고 다른 분들에게 판단 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공개 조차도 못한다면... 뭐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웃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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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누보드 설치를하고 이런저런 스킨들, 그리고 이런저런 팁들을 활용합니다. 취미로 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상 이득을 보고자 그렇게 스킨들을 적용하고 자신의 사이트에 맞게 수정하면서 적용을 시킵니다.
님에게 제일 마음이 상하는건 대뜸 웹하드 광고네요를 시작해서 결국 웹하드광고로 마무리를 지어 주시는 부분입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합니다. 이정도는 아시겠죠?
참고로 파트너 본 아이디는 따로 있습니다. 님의 덧글은 절 자극하는듯 보였습니다. 맞장구는 치지 않겠습니다. 제가 과민하게 생각했다면 사과는 드리며, 님역시 님이 그렇게 댓글을 달고 제가 그렇게 느끼게 한 부분만큼은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듯 느낍니다. 이상입니다.
일단 외람된 말씀이지만 앞뒤가 전혀 없는 이런글은 .. 사실상 쪽지로 보내시는게 더 현명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강재원님 쪽지가 오픈 되어 있으시고 둘의 감정은 두분이서 이야기 하는게 다른회원들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
죄송합니다. 다른분들조차 '아. 이사람은 광고에 목적이 있구나' 하는 그런 오해를 갖으 실것 같은 노파심에 자게에 글을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이같은 상황이 발생시 공개글은 작성 치 않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영아빠2 로 남긴글에 달린 댓글에 제가 발끈하여 글을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글이 신고가 되어 부득이 하게 아이디를 생성하여 씁니다)
상황이 어찌됐던, 신상명세를 운운한 부분에 대해서는 강재원아이님께서 조금 경솔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3자 입장에서 보기에도, 짧게나마 자녀분 얘기 까지 나온 부분은 보기에 좀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제 실명도 잠깐이나마 올리셔서, 제가 삭제를 요청한 바가 있는 것 같은데, 맞죠? ^^ 제가 뭐 잘못을 한건 아니지만, 뜬금없이 실명이 거론되니 기분이 안좋더군요. 별것 아닐지 몰라도, 상대방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음을 조금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영아빠님께서는 의도와 다르게 홍보로 몰려서 언짢으셨을 것 같습니다만, (저작권법에 관한 부분은 차치하고) 전체적인 게시판 분위기를 좀 읽어 보신 후 글을 올리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게시물에 어떠한 조언을 얻는다는 부분을 기술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SIR에서 크게 활동한 바는 없지만, 근 7년째 눈팅을 하면서 많은 부분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꼭 웹프와 관련되서만은 아닙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별것 아닌 일인데도, 온라인의 특성상 서로의 표정과 말투를 알 길이 없으니, 오해와 억측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네요.

서로의 글을 보고, 답변을 달 때 스스로의 눈꼬리를 조금만 부드럽게 낮춰준다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번영에 작게나마 이바지 되지 않을까....
아주 조금... 쥐X 만큼이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야심한 시간에...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남겨봅니다.
진심이 담긴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정진하여 추후 이러한 미숙한 부분으로 인하여 오해의 소지를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역시 부족한 부분을 직시하지 못하고 비난하려고만 했던 것 같네요. 키보드 워리어가 된것 같아 부끄러워 집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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