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앱에 대한 이야기... 정보
하이브리드 앱에 대한 이야기...본문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 게시판엔 처음써보네요..
HTML5 / CSS3 기반으로 짜여져서 웹 어플리케이션이지 모바일 앱이 될 순 없다..
HTML5 / CSS3 으로 짜여지든 JAVA / Objective C 로 짜여지든 독립적으로 일두 하고 똑같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고, 기기 기능도 접근할 수 있으므로 모바일 앱이라 할 수 있다..
이거에 대한 찬/반 의견과 이유 좀 나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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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웹앱을 활성화시키는 메타태그입니다.
<meta name="apple-mobile-web-app-capable" content="yes" />
이미 애플에서는 Web-App 이라고 규정하고 있고요.
모바일 구동 웹어플은 모바일 앱이라고 할 수 있죠.
당장 신세계몰 어플 받아보면 실제로는 웹으로 만들어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Application 을 어플리케이션 또는 원발음으로 [애플리케이션] 이라고 하죠. 단축한 것이
어플, 앱 입니다. 즉 결국엔 같은말 - _-
<meta name="apple-mobile-web-app-capable" content="yes" />
이미 애플에서는 Web-App 이라고 규정하고 있고요.
모바일 구동 웹어플은 모바일 앱이라고 할 수 있죠.
당장 신세계몰 어플 받아보면 실제로는 웹으로 만들어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Application 을 어플리케이션 또는 원발음으로 [애플리케이션] 이라고 하죠. 단축한 것이
어플, 앱 입니다. 즉 결국엔 같은말 - _-
글게요.. 같은게 맞을 텐데..;;

아무리 경계성이 모호하다 해도
어느정도 사람들이 납득 할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오프라인 상태에서 되어야 되는데
굳이 온라인을 통해 강요하는 앱은
앱보다는 단순한 웹 뷰어 수준이라서...
예를 들어, 손전등 앱인데, 웹으로 노란 화면페이지를 보여준다든지;;;;
지금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이런것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잘 이용하면 득이 될수도 ㅎ
어느정도 사람들이 납득 할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오프라인 상태에서 되어야 되는데
굳이 온라인을 통해 강요하는 앱은
앱보다는 단순한 웹 뷰어 수준이라서...
예를 들어, 손전등 앱인데, 웹으로 노란 화면페이지를 보여준다든지;;;;
지금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이런것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잘 이용하면 득이 될수도 ㅎ
아뇨 그런걸 말씀드리는게 아니에요..
오프라인에서도 물론 가능하구요..
오프라인에서도 물론 가능하구요..

연상되는 단어들...리좀, 노드, 클라우드, 터미네이터, 외계인 찾기 cpu 공유,워크스테이션, 서버, 단말기... 선문답이네요...
웹은 장거리간 속도문제로 정보이 이동을 위한 패킷 최소화 경향에서 출발한 것이라 보고,
앱은 자체 연산 능력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출발하면서, 워크스테이션의 자원을 최대한활용하는 측면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면서 wan, lan 의 속도가 빨라지게됬죠.. 물론 패킷최소화 경향은 유지하겠지만,
이와 함께 웹을 앱처럼 사용하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 클라우드가 그놈이지요..
예를들면 구글에서 문서도구(엑셀, 프리젠테이션, 워드)를 웹에서 구현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있는 것이
웹을 앱으로 쓸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웹의 능력이 향상되면서 속도라던가 기능적인 부분이
극복되어 가능한일이겠지요. 허나 아직은 워크스테이션의 엑셀능력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구글 엑셀로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의 업무를 공동관리할려고 시도해본결과 처리속도가 느려서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이라는 것은 그자체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발단된 매체이기 때문에빈부부인 앱과 궁합이 잘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글의 야심찬 계획(근거는 없으나 추론상) 웹으로 앱을 통합한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적 보완으로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의 의견은 웹과 앱의 경개는 기술적 한계로 구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것이 기술적으로 보완되면서 서로 통합되는 경향으로 가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많은 경제지에서 내년의 키워드는 '클라우드'라고 하는 것을 보더래도...
웹과 앱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는 시점이 되지않을련지...
웹은 장거리간 속도문제로 정보이 이동을 위한 패킷 최소화 경향에서 출발한 것이라 보고,
앱은 자체 연산 능력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출발하면서, 워크스테이션의 자원을 최대한활용하는 측면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면서 wan, lan 의 속도가 빨라지게됬죠.. 물론 패킷최소화 경향은 유지하겠지만,
이와 함께 웹을 앱처럼 사용하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 클라우드가 그놈이지요..
예를들면 구글에서 문서도구(엑셀, 프리젠테이션, 워드)를 웹에서 구현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있는 것이
웹을 앱으로 쓸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웹의 능력이 향상되면서 속도라던가 기능적인 부분이
극복되어 가능한일이겠지요. 허나 아직은 워크스테이션의 엑셀능력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구글 엑셀로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의 업무를 공동관리할려고 시도해본결과 처리속도가 느려서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이라는 것은 그자체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발단된 매체이기 때문에빈부부인 앱과 궁합이 잘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글의 야심찬 계획(근거는 없으나 추론상) 웹으로 앱을 통합한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적 보완으로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의 의견은 웹과 앱의 경개는 기술적 한계로 구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것이 기술적으로 보완되면서 서로 통합되는 경향으로 가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많은 경제지에서 내년의 키워드는 '클라우드'라고 하는 것을 보더래도...
웹과 앱의 경계가 점점 없어지는 시점이 되지않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