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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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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엊그제 밤새워 작업한것이
바로 더위먹은것 같네요..

온 몸이 삭신이 쑤시고 화장실 들랑달랑..
이리누워도 안편하고 저리 누워도 안편하고..

지금까지 감기한번 안걸리고 살았는데..

여러분도 몸 건강 챙기면서 작업들 하세요..ㅠㅠ
에구 또 화장실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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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6월에 이 찜통더위면.. 정말 7월말 8월초는 상상도 하기 싫어지네요... ㅠ_ㅠ;;;
저희 사무실은 중앙난방식이라서 토,일, 오전9시전, 오후 5시이후는 죽음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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