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지하철 4호선 .... 정보
조금전 지하철 4호선 ....본문
26살 먹은 머슴아가 선그라스에 마스크 끼고 여자를 폭행 후
도주 하다가 옆에 서 있던 경찰특공대(사복) 근무 하시는 분에게
붙잡혀 혼쭐이 났습니다.
TV 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이런 상황이 오니 몸이 말을 안 듣네요.
경찰관 불러서 인수인계 과정 보다가 다시 출근 합니다.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
여성분은 선처를 바라신다면서 가시던데 ....
아침부터 뭔 난리인지 ...
도주 하다가 옆에 서 있던 경찰특공대(사복) 근무 하시는 분에게
붙잡혀 혼쭐이 났습니다.
TV 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이런 상황이 오니 몸이 말을 안 듣네요.
경찰관 불러서 인수인계 과정 보다가 다시 출근 합니다.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
여성분은 선처를 바라신다면서 가시던데 ....
아침부터 뭔 난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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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세상이 점점 험학해지는군요...

무슨 상황인줄 알수없지만... 여자분께서 잘못대처하시는듯 하네요.
처죽일놈들은 끝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우 옆에서 남자가 여자 폭행하는 장면을 봤다면 2단옆차기 한번 날렸을거 같아요...저라면...
처죽일놈들은 끝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우 옆에서 남자가 여자 폭행하는 장면을 봤다면 2단옆차기 한번 날렸을거 같아요...저라면...
세상에나 그런 또라이를 선처라니요....
또 어디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데.....
또 어디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데.....
경찰(특공대) 아저씨 에게서 전화 왔네요. --;
놀러 오신다고. --; 저 잡아 가시러 오시는건
아닌데 괜히 겁부터 ....--;
놀러 오신다고. --; 저 잡아 가시러 오시는건
아닌데 괜히 겁부터 ....--;
마봉춘 에서 전화 왔네요. 인터뷰 따자고.--; 흐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