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보라고 무시당해서 슬픔... > 자유게시판

(183.♡.♡.6)

10.11.17 16:57:59

모든부분에서 전문가 처럼 할수는 없자나요~~~~캐무시하세요~~"너나 잘하세요!" <-전 소심해서 속으로 이럽니다.ㅋ

(121.♡.♡.87)

10.11.17 16:59:21

ㅠ_ㅠ 무시하고 싶은데.. 그.... 시니컬한 목소리가 머리속을.....

soulfuleyes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3.♡.♡.6)

10.11.17 17:00:46

제 목소리도 좀 재수없는뎅......ㅠㅠ 아 변성기때 가요방 가지말걸!

(121.♡.♡.87)

10.11.17 17:02:20

설마 오늘 저랑 통화하신거 아니시죠??? ㅡ0ㅡa

soulfuleyes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3.♡.♡.6)

10.11.17 17:08:23

왜.이.러.세.요!!!!!!!!!! 번호가 ㅇㅇ?? --^

(121.♡.♡.87)

10.11.17 17:15:05

Kiiru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1.♡.♡.175)

10.11.17 17:02:00

전 FTP 갑자기 접속이 안되서 쌩쇼를 하고 났더니..
알고 보니 백신 프로그램이 FTP 프로그램을 블럭시켜버렸던 것임.
그러니깐 될 리 있나.
호스팅 업체에 전화하고 별 쌩쇼 하다고 그랬떠니..
좀 허탈했음. 백신 프로그램에서 패턴 제외 시키고서야 되었음. 비밀번호도 몇 번이나 인증해서 바꾸고
쌩 난리를 피웠었건만. ㅎㅎ

(121.♡.♡.87)

10.11.17 17:04:38

ㅎㅎ 방화벽 기능있는 백신인가 보네욤??

일단 안되면 원격으로 다른 컴퓨터에 접속해서 확인하고
다 안되면 처리하는게 무난한거 같아요~

웹킹webking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45)

10.11.17 17:06:19

저도좀 굵은데 ㅡ_-;;

(121.♡.♡.87)

10.11.17 17:10:55

딱히 목소리라기 보다
말투가 은근 무시하는 거... 그런거 있자나요??

길가다꽁해져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157)

10.11.17 17:08:22

전 가끔, 저희 아버님과 사람들이 혼동을 하시던데요..걸죽해서~

(121.♡.♡.87)

10.11.17 17:11:28

전 쵸딩과 헷깔립니다... 목소리가 좀 얇다고 해야하나...

一現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90)

10.11.17 18:04:38

저는 @이걸 중지로 친다고 워드도 잘 못치는 초짜소리도 들어 봤음......
그소리듣고 조용히 나가서 담배한대 물고 하늘한번 보고....한숨....걍!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121.♡.♡.87)

10.11.17 23:40:18

음???? 중지로 치는거 아니었나요????;;

Terrorboys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4)

10.11.17 18:15:36

저와 비슷한 경험이 많으시군요

(121.♡.♡.87)

10.11.17 23:40:32

안타깝네요... ㅜ_ㅜ

연후하은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