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지지 하는 분들 당선들 되셨나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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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무지 뿌듯한 하루를 보냈는데 ^____^
지지한 분이 박빙의 승무로 결국은 안됐네요..ㅠ.ㅠ
새벽2시까지 지켜 봤는데....
혹시나 했는데..
지지한 분이 박빙의 승무로 결국은 안됐네요..ㅠ.ㅠ
새벽2시까지 지켜 봤는데....
혹시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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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안됐습니다. 전 대구라 당연히 지지하는 분이 되기 힘들죠 -.-; 사실 투표도 8장 중에 3장에만 도장 찍었습니다. 교육감, 대구시장, 정당 ㅎㅎ 나머지는 도저히 찍어줄 인간들이 없어서 그냥 백지로 넣었고요... 누굴 지지하고 그런걸 떠나서 투표용지에 찍어줄만한 후보가 없다는 현실이 더 서글프네요... 이쪽 지역은 파란색 명패 달고 나오지 않는 이상 당선되기 힘드니... 에효... 저도 새벽까지 보다가 아쉬움을 접고 잠들어랬죠!
아 파란색
저두 그렇습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방빅의 승부였다지요
저역시..오늘 아침까지 지켜봤는데...ㅠㅠ..
박빙승부 1%도 안되는 0.6%차이......아후~~
60대 이상 지지율 80%를 가진 분의 기막힌 아이디어의 경로당 투표와
거기다 강남 3개구의 단결력에 다시 한 번 놀란 결과였네요..
투표를 경로당에서 할 때부터 그다지 기대는 안했지만..
아쉽네요..^^
거기다 강남 3개구의 단결력에 다시 한 번 놀란 결과였네요..
투표를 경로당에서 할 때부터 그다지 기대는 안했지만..
아쉽네요..^^
굿 게임? ㅋ
무효표가 20만이나 나온 지역은 지금쯤 말이 많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