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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부터 이런사람들이 넘쳐났나요? 정보

아니 언제부터 이런사람들이 넘쳐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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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만히 계시던 분들까지도 이러고 계시네요.
상대가 나이 밝히면서까지 사정을 이야기해야할정도로
무개념으로 막말하시는 분이 있질않나,
얼마나 지식이 대단한지 까진 잘모르겠으나
호들갑인지 호들깝인지 부리시는 분도 계시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96704

거기 이글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겠지만 두분.

그누보드 이상한 사이트 만들지마시고
자숙하고 좀 생각들좀합시다.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요^^?

도샤님도 그냥 맘 푸시고, 그냥 있어주세요 : )
처음부터 다 잘아는 사람은 없잖습니까,


다들좀 사이 좋게 지내자구요,


PS:아예 이슈로 만들생각이 없는건 아닙니다. 요즘들어서 무개념분들이 자꾸 늘어가는것 같아서요. 알게모르게 이런일들은 있었지만, 요즘 근래에 자꾸 잦아지는것 같아 마음아픈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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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jude82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9.♡.♡.210)
10.02.22 13:42:04
그러네요.. 리플보면서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계속 갈구시던데;;
보자하니 클릭했다고 해킹범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느니 별 이상한 소릴 다 하시네요..
제대로 오바하신듯
엔피씨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10)
10.02.22 13:48:51
네 무슨..

대형마트 자동차 주차요원이 시키는대로 주차하다가 뒤에 바퀴밀리지말라고 세워둔
고무턱에 바퀴살짝 한번 밀렸다고, 자동차보험부르고 이걸 교통사고처리법에 뭐시고 하는거랑 똑같네요.
一現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5.♡.♡.39)
10.02.22 15:14:33
에이...글케 허술하면 해킹당한 사이트가 일방문자가 하루 3만이라치고 그 삼만을 다 조사할까요?  특정 경로를 염탐하거나 침입한 흔적이 있으면 몰를까....경험은 없지만 힘들다고 봅니다!
sjsjin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8.♡.♡.19)
10.02.22 16:33:22
쯧쯧..글들이 답답하군요.
해킹된 사이트를 클릭한다고 해킹의심 받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넷 이용자들 모두 해커라고 봐야겠지요.
해킹이란 것은,
특정한 페이지나 로그등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시도한 흔적이 남게 마련입니다.
(물론 관리자 계정을 한번에 뚫는다면 별개겠지만..그런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미리 유출된경우제외)
댓글듯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멋도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은 것들만 적으면서 그렇게 링크를 올리면 해킹의심을 받는다니..
저도 초봅라 잘 모릅니다만..
적어도 기본정도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쓸때..또는 답변이나 도움글을 쓸때는 최소한 한 번쯤은 성찰을 해보고 글을 적는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리위즈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4.♡.♡.89)
10.02.22 16:33:56
네이버가 해킹되는날에..
한 2000만명 소환되겠군요..

덕분에 월요일부터 웃고갑니다.

(웃으라고 남기신 글은 아니시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웃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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