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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온거 같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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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확 바뀌엇고
얼떨떨 하네요.
3.0도 나오고..
쇼핑몰도 나왔는가 봅니다...
어리둥절합니다...
분위기 파악을 어서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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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반갑습니다!
몽비쥬님, 케빈님,
자주 못오시는 것은 사업이 바쁘다는 반증?! ~맞죠??
즉, 저두 자주 못오고 싶다는... 부럽다는..
암튼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술사달라고 안할테니 잠수하지 마시고 그누를 위해 자주오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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