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같은 업체에 이직한지 한달 조금넘었습니다.

회사 자체 홈페이지도 리뉴얼한다해서 시안은 좀잡았지만 결정못내리고 계속 작업중인데요..

이것 끝나면 홈페이지 관리만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분(영업부서 여자직원임)이 그러시네요.

그런데 웹에 관에 아는 것이 없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여기서 홈페이지 만들었다고 하는데(5-6년전)...

앞으로는 안할거라는데...돈도 안되고해서요.

그런데, 전 단지 관리만 할 것 같으면 이 회사 오질 않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부동산 업체에서 관리만 3개월하고(디자인 발전에는 아무런 도움없음) 왔는데

또 디자인 발전에 도움없이 또 관리한다는것은 정말 지겨울 것 같네요. 그럴바에 차라리 부동산업체에 있는 것이 낳지..;;

쇼핑몰 홈페이지 아니고선 뭐 크게 홈페이지 관리할이 없다고 보던데..일도 뭐 크게 없을듯..눈치만 보이고..

그래서, 제가 홈페이지 제작사업(부서는 인터넷사업부 이지만, 이름만 그럴사함) 다시 해볼려고 저가형 홈페이지

를 만들어(10-15만원대) 고객들에게 제시해볼려고하는데, 물론 사장님에게 거쳐 컨펌받아야하겠지만..과연 사장님이 허락하실지 모르겠네요.

이런 곳에서 과연 홈페이지 제작일다시  일으키는데 가능할까요? 물론 인터넷사업부는 저 혼자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