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SIR 가 낯설다. 정보
푸하하하 SIR 가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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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돌아왔더니... (간만이라고 해봐야 휴가 기간 전후 정도지만서둥)
대따시 낯서네요. 흐흐.
아.. 다들 바쁘시지 않나요?
휴가 뒤에.. 미친 듯 밀려 있는 일 때미 도대체 일 파악하는데만도 하루 죙일 걸리고..
이제 시동 걸면서 하나 둘 작업 손대기 시작이네요잉..
음....
아래의 좀 민감한 글들이 있건만...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쩝...
뭐랄까.. 그저 답답하게만 보이는게 사실이네요.
앞으로 더더욱 답답한 일들 투성이겠죠..?
그래도.. 화이팅들 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잔뜩 먹구름이 끼어가고 있지만...그래도 열심히 살아야는거 아니겠습니까..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나면... 어둠도 걷히고 태양빛을 볼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내리는 비가... 촉촉한 비가 아닌 흙탕물 같은 비지만...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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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휴가를 다녀 오셨군요 ^^;; 저는 이번 여름엔 그누보드와 싸우고 있습니다. ;;
알면 알수록 재미 있긴 한데 알면 알수록 머리가 빠지네요 ;;
알면 알수록 재미 있긴 한데 알면 알수록 머리가 빠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