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래 달았습니다.
대개는 포폴 도용이나 그런걸 이야기할 듯?
저는 그게 아닌 다른 방향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 만들어 달라 의뢰하시는 분들께...

포폴을 보면.. 아.. 맘에 들어서 하게도 됩니다.
근데.. 자신은 500 짜리 포폴을 그 사람에게도 봅니다.
그래놓곤.. 자신은 50만원 짜리를 의뢰합니다.
그 사람의 포폴을 보았지만.. 그대로를 믿지 마세요...!!!
자신이 본 것과 자신이 할 것은 다릅니다!!!
당연히.. 50만원에 맞는.. 포폴을 보셨어야합니다.
거기 있는 싸이트들을 두루 보시면서 만족스러워하고.. 자신의 싸이트 제작도 그리 되길 원하시면..
그에 합당한 값을 치루셔야한다는거죠.

아원님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만...
아원님이 결과물을 보기 원하면서.. 어디서 갖 html 배운 초등학생에게 해달라고 할 수준의 용돈을
던지면 될까요?
아원님이 초등학생이 한 초초급 작업을 못할까요? 아니죠.

제작자의 포폴을 믿지 마세요..!!
자신에게 맞는 것을 맞춰봐야합니다.
해놓고.. 니가 만든거 아니지?? 왜 이래 달라!!!!??? 이러는건.. 웃기는 짬뽕이 되는거고..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드는겁니다.
포폴을 가격대별로 구분해놓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