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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양한 글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격앙되서 서로 다투기도 하고 화해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뜻이 달라 매번 격렬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뭔가요..?
저도 좀 욱하는 스탈이라 많이 반성하고 있는데..
이 코멘트 보면서... 멍..........해집니다.
드디어.. SIR 자게가 선을 넘는건가요..?

다수의 의견도 필요하겠지만..
운영자님의 판단.. 생각... 기다려보겠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27593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27572

보다 보다 넘 많아서 더는 링크도 못걸겠음, 포기포기..
뭔 욕설이 꽤 많네요.
필터링 피해가며 욕 쓰시느라 애쓰십니다 e모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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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서로 얼굴안보인다고 정말 초딩짓 지대로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x100  얼굴한번 보고 싶어요 --;

휴.. 이제 그누자게에 글올리기가 무섭네요

아마 영자님도 모니터링 하고 있을겁니다..
저 분 보고..나니.. 문사장님은 양반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와... 대놓고 욕설 퍼레이드를 하는데.. 할 말을 잃게 하는 뭔가가 있는 분이시더군요.
저 분 역시 자게든 어디든 오로지 정치글만 남기고 계신 분 중에 하나시네요.

그리고 운영자님... 그리고 SIR 인원 부족으로 글 모니터링 못합니다. 가끔..
한 번씩 글 읽어보고 댓글도 남기시고 그러시는거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저는 저건 못보고 아래 끙디자이너님께서 쓴 글에 어이없는 댓글을 쓰셔서
진짜 웃기다 이러고 있었는데 저런일들이 있다니 정말 어이없는 그 자체
경고로는 안되겠는걸요?
그나마 특정 편들기 열심히 하는거야 으.........하지만 어찌 도리 없다면 없지만..
욕설 나오고 대놓고 직접 인격 모독 들어가는 부분에선 아연실색..
소위 SIR 내의 그들이 말하는 좌빨들이라도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어찌된게 저 분들은 욕설도 비방도 레벨이 다르시군요.
아주 그냥 질려버리게 합니다.
불도저 같이 밀어붙이고 끈기 있고 질기게 물어지셔서 결국 gg 찍게 합니다.
졌습니다 저도 여러분.. 휴...
몇몇 분들은 저 쪽 분들 글만 올라오면 난리라고 하시는데..
정작 저 쪽 이야기만 하시는 일부분들이 대다수를 집어 삼킬만큼 강건하십니다.
이젠 욕설까지 나오고 말이죠.
일상 오프에서도 살다 보면 에이씨 등등 욕설이 나오긴 하겠지만..
저 분 쓰시는 욕설은 아주 제대로 일상화되고 몸에 배인 타인 저주성 욕설이네요.
짜증남...
이곳 sir 와서 배운게 뭔지 아십니까???? 

우선 마음에 들지 않는글 보면 왼쪽 마우스 버튼 눌러 성분검사하기.ㅋㅋㅋㅋㅋ

배운데로 님 성분 검사 해보니 정치글을 꽤나 남기셨더군요. 정치가 되실생각 있으신가봐요?
풉.. 끙디자이너님은 그냥 거짓말좀 덜하시고 퍼지님은 그냥 착한척 그만하세요 ~ 여기서 이러고 있는것도 모여서 뒷땅까기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이글에서만 해도 원색적인 표현들이 넘쳐 나는구먼 뭔 지들은 도덕군자라도 되는것처럼 우아하게 뒷땅까나???

끙디자이너님 그리고 조져버리고 싶다는 말은 모니터뒤에 숨어서 하는 말은 아닌거 같구요..

님도 인정하셨다 싶이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똑바로 썼으면 딴지걸릴일도 없었겠죠.

그땐 일정부분 수정해야 한다고 인정하시더니 뒤에와서 요런식으로 뒷땅까는건 전대통령 가까이서 보좌하셨던분의 격에 맞지 않는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퍼지님  그날 이 게시판에 지수아버지???? 였던가? 그분이야 말로  욕설이란 온갖 욕설은 다하시던데... 그분한테는 굉장히 관대하시네?????  욕설도 비방도 색깔이 있나봐요???
전 착한척 안합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 있고 참을성이 많이 부족하구나라고 여러번 쓴 글 있듯..
전 제가 착한놈이라 생각해본적도 말해본적도 없습니다.
마구 단정하고 몰아세우고 핍박하는덴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그리고 욕설은 삼가해야한다고 적었을 뿐이고..
뒤돌아서서 욕하시나봐요? 전 안합니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이 정도입니다.
전 죄송하게도 님 기대에 어긋나게도 욕 안합니다.
전 쥐박이니 뭐니란 말도 안씁니다. 가끔 주관적 판단에 따라 통칭을 쓰긴 합니다만..

지수아버지가 쓴 하나의 글과 몇몇의 코멘트에도 욕설이 담기긴 했습니다만..
평소때 그러시던 분이 아닙니다.
술 한 잔 드시고.. 너무나 답답해서 푸엉푸엉 말씀하신거고..
이내 사과하셨고..
아.. 오늘 하루만은 이러고 싶습니다라고 푸념 섞인 투의 말씀이었습니다.
옹호가 아니라.. 사람 살다 보면 그럴 때 있다는거 누구나 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꺼란거 압니다.
그러나 제가 언급한 분은 비아냥으로 일관하고 결국은 욕설로 이어져가는 과정..
다른 글은 거진 없고 죄다 정치적 글에 비아냥으로 일관해서 쓴 말입니다.
욕설과 비방에 색깔??
노상 색깔로만 하네요..
왜요.. 또 빨갱이인가요??
좌빨이라도 욕설해보시죠 또..
왜요.. SIR가 일부 좌빨들의 정치적 해방구라도 선동해보시죠..
선동이란 말도 꽤 좋아하시잖습니까..

좌든 우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양성은 서로 충돌이 있어라도 나름 의미가 있겠죠.
자신은 보호 받길 바라면서 상대방은 까고 헐뜯는거.. 좋은가요..?
스스로 돌이켜보시죠.
나 문사장은 진실한데.. 몇몇 사람들은 미친놈들 같다..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지 않나요?
참고로 전 다소 과격할 때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때문에 반성할 때도 있지만 쉽진 않네요.
죽을 때까지 스스로 돌이켜보며 살아야겠죠.. 하지만.. 여튼..

어제도 그제도..
찬비즈님이랑 몇몇분께서 자중하시라 쪽지를 보내주셔서..
격한 감정 다스리고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난건 부분적으로 인정하지만..
스스로를 포장하시면서 타인에게 도려 그 허울을 뒤집어 씌우려 하진 마시죠..
퍼지님. ㅎㅎ 
 
네.. 좋습니다. 멀리 돌아 볼것도 없이  이글만 놓고 보져.
끙디자인님이 쓰신욕설은 욕설이 아닌가 보져??? 

그리고 보호받길 원한다구요?? 망상은 집어치우시구요..
내가 진실하다고 말한적도 없고 몇몇사람이 미친놈들 같다는 표현을 쓴적도 한번도 없네요.

님 잘하시는 성분검사좀 다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욕설을 했다고 하는데.. 도데체 언제 어떤게시물에 욕설을 하였는지 링크라도 첨부해 줄래요?????
밑에 글이나 찾아보시죠.. 논쟁꾼 문사장님..
무조건 물고 늘어지시는게 누구 같습니다요..
그놈의 성분 검사.. 잘 좀 찾아보시죠..
원래 이런 분들이 꼭 콕 짚어서 매도하고 그러는 재능이 있으신 분들인 듯..
자제하고 있는데.. 님의 태도는 늘 전투적이시군요..
여기 왜 오셨습니까.. 도대체가 정치글 외엔 쓰시는 글이 없네요.
정치색 & 전투쟁이...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27038#c_327067

찾아보니 이래 나오는군요. 제가 말한거 아니네요..!! 쯔쯔.
그리고 지난글 검색은 님이 늘 정치잡꾼들 있는데서 쓰던 성분 검색인가 뭔가 하는 것이 아니고 그누보드의 기본 기능입니다.
성분 성향 분석 어쩌고 저쩌고는 정권 교체 후 현 정권쪽에서 뭔 성향 분석하고 어쩌고 하는데서 유래된거 같은데..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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