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 퍼가기도 힘들어서... ~_~ 정보
신문 기사 퍼가기도 힘들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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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대한 저작권도 꽤 엄한 편이어서
퍼가기도 마음데로 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내용 간단한 몇줄은 퍼가도 문제가 없으나,
기사에 포함된 사진을 퍼가서 기재하고 원본 링크를 밝혀도 저작권 위반... (아닌가?)
새로운 정보도 마음데로 전달못하는!
퍼가기도 마음데로 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내용 간단한 몇줄은 퍼가도 문제가 없으나,
기사에 포함된 사진을 퍼가서 기재하고 원본 링크를 밝혀도 저작권 위반... (아닌가?)
새로운 정보도 마음데로 전달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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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참세상,레디앙같이 정보공유라이센스 사용하는곳이나
민중의소리(vop) 같은 곳의 기사는 퍼와도 될껄요?
민중의소리(vop) 같은 곳의 기사는 퍼와도 될껄요?
^^;; 퍼가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죠. 사진은 특히요. 몇줄 퍼가는 것은 더욱 불법.
대신, 기사를 읽으시고, 자신이 재 창조 하여 정보를 전달하는것은 저작권에 위반 되지 않고
새로운 창작 행위입니당. 여러 연합뉴스들이 같은 내용을 기사화 하는 것들을 예를 들 수 있겠군요.
대신, 기사를 읽으시고, 자신이 재 창조 하여 정보를 전달하는것은 저작권에 위반 되지 않고
새로운 창작 행위입니당. 여러 연합뉴스들이 같은 내용을 기사화 하는 것들을 예를 들 수 있겠군요.
신문기사 링크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그게 반복적이면 안 되지만...
기사 를 재창조한다는 것이 애매한 부분일 듯... 이거 힘있는 언론사가 걸고 넘어지면 판결을 받아야 될 것이고 경, 검, 판사한데 왔다갔다...
그리고 재창조 수준을 인정 받으려면 기존 기사내용과는 확연한 구분이 되는 수준의 내용이어야 할겁니다.
연합뉴스의 사진과 내용을 각 신문사가 쓰는 것은 사전에 돈을 주고 받는 계약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일반인이 흉내 내었다가는...
확실한 것은 아니고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내용입니다.
여하간 일단 시비에 말리면 머리가 찌끈..
기사 를 재창조한다는 것이 애매한 부분일 듯... 이거 힘있는 언론사가 걸고 넘어지면 판결을 받아야 될 것이고 경, 검, 판사한데 왔다갔다...
그리고 재창조 수준을 인정 받으려면 기존 기사내용과는 확연한 구분이 되는 수준의 내용이어야 할겁니다.
연합뉴스의 사진과 내용을 각 신문사가 쓰는 것은 사전에 돈을 주고 받는 계약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일반인이 흉내 내었다가는...
확실한 것은 아니고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내용입니다.
여하간 일단 시비에 말리면 머리가 찌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