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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네임서버에 연결하는것과 dns에 연결하는것 뭔차이가 있나요?? 정보

도메인을 네임서버에 연결하는것과 dns에 연결하는것 뭔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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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서버를 지원 안하는 호스팅 업체를 봤는데
처음 봤습니다.
dns에 직접 연결 하라고 써있던거같던데 ..

둘이 뭔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동시접속자가 1000명이라면 트래픽이 어느정도 걸리나요??

그냥 갤러리에 썸네일만 보여 준다고 가장하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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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여력이 안되는 업체겠죠...
트래픽 계산은 하느님도 정확하게 못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계산하실려면 개발하실 컨셉과 비슷한 사이트를 찾으시고 저장해서 용량을 보세요
거기에 * 1000 날리시면 얼추 되겠네요...또.. 동접 천명이 인덱스만 보진 않잖아요?
서브도 가고 인덱스만 보고 가던가.. 샅샅이 뒤지는 분도 게실것이고....
아시겠지만 동접 천과 하루천의 차이는 넘사벽입니다.
썸네일도 압축된 썸네일인지 원본 썸네일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겠네요..
저는 이런식으로 계산합니다.

근데 전 동시에 천명이 아니라 한달에 천명이라도 왔으면 ㅋㅋㅋ

저는 늘 혼자였지 말입니다.
DNS는 Domain Name Server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DNS가 네임서버죠. 현재는 거의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DNS란, 도메인 이름을 IP와 매핑 시켜서 전환시켜 주는 역활을 하구요,
네임서버란 DNS를 포함하는 더욱 포괄적인 의미입니다.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돼구요.. 그냥 네임서버 지원 안한다고 해도 DNS로 연결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돼겠습니다.

동접이 1000명이면 트래픽을 꽤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이미지나 동영상 사이트라면 일단 2G정도에서 시작하셔서 서서히 늘리는 방법을 추천해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돼구요.. 그냥 네임서버 지원 안한다고 해도 DNS로 연결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돼겠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유저가 루트나 혹은 하나뿐인 서버가 아니고 호스팅서버라면 무료네임서버를 사용한다고해도 IP만으로는 유저를 찾아가긴 힘들것 같은대.. 호스팅 받는 서버에서 호스트 연결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못해도 httpd.conf 에는 도메인을 써줘야 할것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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