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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께서..
이 고환율 고물가 시대에...
제발 참아 주십사 기도드리는데도..
강림을 하시네요..
지난 주 크게 지르게 하시더니..
제 믿음을 실험하시는건지..
또..
이번주에 큰 지름을 주시려 하시네요...
ㅡ.ㅡ;; 우씨.

어찌 보면 불필요한건지..
뭔가를 자꾸 지르려고 하는 것도..
어찌 보면 현실에 답답해하고 뭔가 풀려고 하는 욕구도 일반 작용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정작 질르고 나면... 통쾌하면서도 왠지 허전하니 말이죠..
요즘은 쓸 데 없이 외부서 쓰는걸 줄이고 가급적 울 가족을 위해 팍팍 투자 중...
사실... 가족을 위하는게 결국 남는거란 생각에..
사실.. 남은 남이니깐...... 깨놓고 보면 남이니깐...


아.. 일 때문에 얍실한 옆 나라로 가야는데..
환율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겁나게 비용 올랐네요.
유류비 및 세금은 왜 또 이래 폭등인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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