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때 북한군 5, 6백명 들어왔다더라" 정보
"광주사태때 북한군 5, 6백명 들어왔다더라"
본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0&articleid=20080602182356204e4&newssetid=5
이 xx같은 놈들을 봤다..
한참 일하다 뉴스보니 또 이놈들이 사람 속을 긁어 대네요....
뉴스를 안보던지 한국과 인연을 끊던지~~
안그래도 저녁마다 기사보면서 눈시울이 적시는데..
사람 성질나서 어디 살것어요..
이 xx같은 놈들을 봤다..
한참 일하다 뉴스보니 또 이놈들이 사람 속을 긁어 대네요....
뉴스를 안보던지 한국과 인연을 끊던지~~
안그래도 저녁마다 기사보면서 눈시울이 적시는데..
사람 성질나서 어디 살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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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여론에 휘말리는건 5공때나 하는거지요.
개 느 음 들...
개 느 음 들...
지금.. 농담이 아니라.. 극진 우익 세력들의 입에선..
발포의 필요성을 신중히 논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가 2008년에 살고 있는건지...
발포라니.. 떠올려서도 안되는 단어를 입 밖으로 너무도 쉽게 내뱉고 있는 저들입니다.
발포의 필요성을 신중히 논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가 2008년에 살고 있는건지...
발포라니.. 떠올려서도 안되는 단어를 입 밖으로 너무도 쉽게 내뱉고 있는 저들입니다.
그 들은 써먹을 카드가 그것밖에 없거든요...ㅋㅋㅋ
무서운건 아직도 그런게 먹힌다는것이죠..ㅠㅠ
무서운건 아직도 그런게 먹힌다는것이죠..ㅠㅠ
한나라당은 성추행을 해도 절대적 지지를 받죠..
뇌물을 먹어도.. 좀 지나면 없던 일이 되고...
어떤 개판을 쳐도 엄청난 지지가 결국 따라오죠.
희한한 집단인건 사실인데...
더 웃긴건 그들의 정책에 찬성해야할 당연 지지층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서 맹목적 지지를 하는 분들은...
자기 주머니서 한나라당이 야금 야금 빼먹고 있는 형국인데도..
뭣도 모르고 계속 맹렬히 지지하며 놀아나시고 계시단거.. 안타까운 일임.
뇌물을 먹어도.. 좀 지나면 없던 일이 되고...
어떤 개판을 쳐도 엄청난 지지가 결국 따라오죠.
희한한 집단인건 사실인데...
더 웃긴건 그들의 정책에 찬성해야할 당연 지지층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서 맹목적 지지를 하는 분들은...
자기 주머니서 한나라당이 야금 야금 빼먹고 있는 형국인데도..
뭣도 모르고 계속 맹렬히 지지하며 놀아나시고 계시단거.. 안타까운 일임.
뉴라이트놈들 이 정권 끝나고 혼좀 나야 합니다.
특히 약사놈들..
특히 약사놈들..
뉴 또라이 집단이 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 물대포 한번 맞아 보세요.. 죽습니다. 어제 광화문에 밤 11시쯤 자나오는 길에 촟불 시위 하는 애국자 분들을 보았습니다.
비가 와도 촟불을 밝히는 애국자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비가 와도 촟불을 밝히는 애국자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안티 뉴라이트 홈페이지하나 만들죠 ㅎㅎㅎㅎ
진실을 가려야 그들의 이익이 커지기에 그렇습니다.
상식적으로 북한군 5~6백명이 대체 어디로 들어온답니까?
50~60명도 쉽지 않은데 그 많은 숫자가 들어 올 동안 대체 우리 국군은 뭘 했을까요?
이런 것을 보면 마냥 일본만 욕할 것이 못 됩니다.
당장 자국민끼리도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는데 타국 정도만 쉽게 할 수 있겠지요.
상식적으로 북한군 5~6백명이 대체 어디로 들어온답니까?
50~60명도 쉽지 않은데 그 많은 숫자가 들어 올 동안 대체 우리 국군은 뭘 했을까요?
이런 것을 보면 마냥 일본만 욕할 것이 못 됩니다.
당장 자국민끼리도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는데 타국 정도만 쉽게 할 수 있겠지요.
역사 왜곡하는 일본넘과 중국넘들이 죽어라고 싫긴 하지만...
그건 수백년 전 꺼라...지들 맘대로 우기는거...우짜겠노....한다지만...
아직 채 30년도 안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려는 인간이 나랑 같은 국민이라는게 이젠 쪽팔림은 넘어서...
더이상 저런 인간들과 같이 안살고 싶다는....
그렇잖아도...
한국 언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이젠, 정말 작심하고 여기서 살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속이 상합니다.ㅜㅜ
그건 수백년 전 꺼라...지들 맘대로 우기는거...우짜겠노....한다지만...
아직 채 30년도 안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려는 인간이 나랑 같은 국민이라는게 이젠 쪽팔림은 넘어서...
더이상 저런 인간들과 같이 안살고 싶다는....
그렇잖아도...
한국 언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이젠, 정말 작심하고 여기서 살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속이 상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