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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형님 참 잘 하셨습니다. 정보

이명박 형님 참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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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 6월경부터 밀려 들어오면 먹을 사람 몇 있을까요?

이명박 형님 많이 드세요.

많이 드시고 오래 사십시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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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서민들이 먹죠....  돈은 없고 고기는 먹고 싶고 미국 고기는 싸고...
서민들을 위한 정치 아닐련지요...

서민들 생각 무지 무지 많이 해주시는 대통령입니다. ^^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돈있는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인데요.. 명박이 아저씨 보면 알죠 돈이 있스니깐 대통령이 되고 돈이 이쓰니깐 아무도 못건들잖아요

억울하면 돈이 많아아함 ^^
그 사람들이야 철저하게 가려서 먹겠죠..
유입 경로 100% 파악된 것만 가려서 말이죠.
만약.. 정말 만약 저나 제 가족이나 주변 분들이 비슷한 증세라도 보이면..
전 죽음을 각오하고 그 미친 놈들에게 총을 쏠껍니다.
기왕 죽을꺼....
정말 이런 위험한 발상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미치도록 싫습니다.
엔퍼님의 그 결심....절대 흔들리지 마시길....ㅎㅎㅎ
한 사람의 희생이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ㅎㅎㅎ
한 나라의 국가원수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우리나라는 공화국인것 아시겠지만)

형님은 자기와 안면이 있는 손 윗 사람에게 하는 호칭입니다.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무현이 형님 <---- 이런 소리 안 합니다.
오히려 임기를 마치고 봉화마을에서 시골 농부 같이 거주하시는 거 존경할 정도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주세요...

밉든 곱든 어차피 뽑혔고... 뽑 았잖아요....
옳은 말씀이지만 인터넷상에서는 법적,도덕적,사회적 통념에 반하지 않는한 약간의 자유 내지는 일탈? 행위가 허락됩니다.
그리구 저는 MB 안뽑았습니다 ㅠㅠ;
지금 하는 행동들로 봐서 저게 국가원수가 할 짓인가 싶습니다. 어떻게 수많은 축산농가를 두고 미국쇠고기 들어오면 국민들이 싸게 먹을 수 있어 국가경제적으로 이득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대통령이란 사람이 말입니다.
전 이명박이라고 씁니다.
2메가란 말도 거의 쓴 적이 없고..
쥐메간가? 뭐지. 여튼 그런 것도 쓴 적 없습니다.
매번 이명박 대통령이다라고 하는데.. 그럼 노무현에겐 다들 왜 그랬을까요..
개가죽님처럼 인식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의 지지 세력을 지지하고..
반대 세력에 대해서 단순 비난 안하는 것은 좋다고 봐집니다.
실제 알바들을 비롯해서 엄청난 찌질한 분들이 상호 헐뜯고 난리도 아니죠.
여기서 많은 이들이 이명박씨에게 건전한! 비판을 하는건..
인간 이명박을 헐뜯기 위함이 아니죠.
당장 펼치는 정책들의 대다수가 너무나 가볍고..
굵직한 현안들이.. 과연 저 좋은 머리들에서 나온게 맞는지 심히 의심스럽기 때문이죠.
게다가 근래 졸속 처리되는 소고기 수입 문제에선..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분명 우리 개개인과 달리. 이명박씨의 경우..
엄청나게 힘든 입장이죠..
국가 간의 관계 염려해야지.. 국민 신경 써야지...
그렇기 때문에 결정이 어려운건 압니다.
하지만.. 버텼어야할 것들은.. 욕 먹으면서도 미국으로부터 한국을 지켰어야하는건..
하지 않았다는게 분노스럽다는겁니다.
물론 이럴 정략적으로 이용하거나 단순 비판 세력들도 있겠지만..
전 이명박씨 과거도 부정하고 있으며..
청계천 복원이란 말도 죽도록 싫습니다.
복원이 아니라 예쁘게 다듬기 공사한거라 하면 좋게 봤을법 한데..
하천 복원이 그렇게 단기에 이뤄지는건줄 아세요..
거기에 대운하란 더 큰 것도 후다닥 해치우려는..
실제 현대 시절에도 좋은 결과를 낳진 못했죠.
거기에 제가 제일 짜증나는 것 중에 하나가.. 기독교 방송에 저번에 나오던데..
거긴 종교 방송입니다.
ㅤㄸㅒㅤ문에.. 하나님이 주가 되어야겠죠? 그런데.. 간증하는게 어째 자기 자랑만 죄다
차있던겁니다..
전 교인이 아니었지만.. 어이가 없더군요.
그가 모 교회 장로지만.. 과연..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글이 여기선 그래도 건전한 비판들로 오가지만..
다른데 가면.. 아마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미친듯이 물고 늘어질겁니다.
앞뒤 안맞는 말들과 내용 없이 헐뜯는 말들이 말이죠.
개가죽님.................................
죄송하지만, 저만의 개인적인 자유입니다.
형님이든 대통령님이든 옆집 형이든 부르는 자유는 있지 않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자유를 억압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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