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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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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려봅니다.

평일이었다면 절대로 못했을 것 같습니다만...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 잔 술에도 취해버리는 사람이지만,
그 분위기는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꼬냑보다도 진했습니다.
아울러 그 분(*^^*)의 따뜻했던 손길은,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제 가슴속에만 묻어둘까 생각중입니다.^^;;


-. 추신
죄송합니다. bbking님!
흠모의 정이 넘치면 이성의 끈을 잠시 놓고 빠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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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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