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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참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정보

디자인 어젠 참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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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참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좋은분들이 웹쪽에 많이 계신걸 느낀 하루였습니다.^^ㅎㅎ

전 아직은 자잘하지만.. 커질꺼라 믿고 열심히 뛰고 또 뛰고 있습니다.
큰걸하자니 프로필이 적고... 작은것두 요즘은 일 따내기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결실 있을꺼라 굳게 믿습니다.^^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 어제 느꼈습니다.^^
숨은 고수들을 찾고있는데 그누보드엔 다 그런분인듯 하네요. 실력과 겸손을 겸비하신 분들^^
아직은 제가 자잘한 사이트들 몇개로 디자인 시작하고 있지만..
곧 좀더 큰 사이트 들도 제게 문의할꺼라 믿습니다.

미친듯이 두드려서...
국공단체나...기업중에서도 대기업ㅇ나  gs쪽에서도 연락이 왔었는데...ㅎㅎ 컨퍼런스가 적다보니...
고수들도 주변에 안계시고...
음.. 큰일이 불시에 들어와도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속 있다면
언제든 힘이 날꺼 같거든요^^

작은 일이라도 나눠하다보면 언제가 큰일에서 함께 힘을 발휘하지 않겠어요^^
프리도 괜찮고 회사다니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프리가 더 좋겠죠 함께 앞으로 하려면.. 근데 그리 큰 상관은 없을꺼 같구요^^

서설이 길었네요^^
저두 만능이 아니다 보니 모든 성향의 사이트에 다 강하진 않더라구요
혼자하다보니 성향이 치중되고 한계가 느껴지고..
지금 있는 몇개 사이트도 시안 다 만들고 맡겨주신 분들도 다 괜찮다고 하셨는데..
제가 다 업구 새로 하려구 합니다... 그분들에겐 좋으셨을지 모르겠는데.. 전 사이트들의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제가 죄스러워서 다시 작업하려구 하는데..

음..
몇분에게 어제 제 사이트 보여드렸는데..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셨지만..
그래봐야 전 그스타일밖엔 나오질 않네요^^

하루에 한시간 자며 디자인하구...
홍보두하고 와이프와 아무곳이나 뛰어다니고 하니까...
이제 작은곳들이긴 하지만 연락들이 오시더라구요^^
우선은 메인시안부터 적은 가격이지만 나누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생각한 시안이 아니더라도 다른 시안을 또 드리려고 합니다.
어느사이트에선 포스가 발휘 안되도 어느 영역에선 무한포스가 생기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음.. 제게 연락 주신 분들은 어떻게든 계속 함께일하고 싶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신 숨은 고수님이 계시다면 꼭 연락 부탁드릴께요^^
아직은 미약하지만 창대해 젔을때까지 함께 하실 수 있는
그런 분이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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