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하고도 아주 머~언 엣날.. 정보
옛날 하고도 아주 머~언 엣날..본문
달수네 집에 쥐 한 마리가 살았는데
창고에 구멍을 내고 곡식을 훔쳐 먹곤 했었지요.
창고에 구멍을 내고 곡식을 훔쳐 먹곤 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요넘들 또 오기만 해봐랏... ㅡ..ㅡ`
하고 할아버지께서는 쥐가 들락거리는 곳을
돌멩이로 `꽉` 막아 버리셨지요.
`요넘들 또 오기만 해봐랏... ㅡ..ㅡ`
하고 할아버지께서는 쥐가 들락거리는 곳을
돌멩이로 `꽉` 막아 버리셨지요.
쥐들은 이제 먹을 것이 없는데 어쩌~나 하고
궁리 끝에 바로옆집인 `나영`이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궁리 끝에 바로옆집인 `나영`이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래.. 나영 아가씨 집엔 맛있는
곡식이 많이 있을 것 이얍..ㅡㅡㅋ`
곡식이 많이 있을 것 이얍..ㅡㅡㅋ`
-끝- 성은 이.
추천
0
0
댓글 12개
이름은 S(수)D(달)'S(엎어지면 코 닿을듯한 '(에)스')
내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간 사람... 이름은 디에스~
요즘은 파이브 문 워터로 통합니다. ㅡㅡㅋ
요즘은 파이브 문 워터로 통합니다. ㅡㅡㅋ

고전적 분이기가 정겹네요. ^^
아니에요 .. 모던적으로 봐주세요..^^;

둥그레한 지붕만 얼핏 보고는.....
굴뚝에 연기와
쥐의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굴뚝에 연기와
쥐의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아 ~~ 그래서 나영 아가씨가 ~~~~ ㅋㅋㅋ
ㅡㅡㅋ 내가 못살아.. ㅋ

나영?.....신사동 88나이트 롱다리에 육감적인 댄서 이름이 나영 이었는데..나영이 동생 가영..ㅎ
하여간.. 모르는 머시기가 없으십니다.
2 또는 0 이름이 좀 흔하긴 합니다. 저도 나영이 알고 있는데..
시집갔습니다. ㅡㅡㅋ
2 또는 0 이름이 좀 흔하긴 합니다. 저도 나영이 알고 있는데..
시집갔습니다. ㅡㅡㅋ

ㅎㅎㅎ

달수님 왕펜
달수님 글을 보면 한번씩 웃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sir에 달수님 땜에 온다는.. 중독증상
고맙습니다
달수님 글을 보면 한번씩 웃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sir에 달수님 땜에 온다는.. 중독증상
고맙습니다
하이고메.. 김장군님.. 추~~ 웅 성!!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