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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었던 제일 신박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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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상위호환

ㅆㅂ데레 ㅋㅋㅋ

ㅆㅂㅆㅂ 하면서 도울 건 일단 돕고 다시 ㅆㅂㅆㅂ 하면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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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스트댓글

댓글 9개




넓고 미려하게 자리한 조각님 턱선을 보자면 조지 클루니가 연상되어집니다.
이런 망측한 글을 아침에 보면 부끄럽겠지 싶어 일부러 자고 일어나 들여다 봅니다.
억수로 좋기만 좋네요?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좀 더 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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