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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이트면 얼마나 할까요?? 정보

이정도 사이트면 얼마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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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aniwa.net/

아시는 분이 이번에 오픈한 사이트인데..

홈페이지 가격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잇을까요??

디자인비가 500들었다고 하며 앞으로 매월 30만원디자인별도비가 들어 간다고 합니다..

황당해서 몇자 적습니다~~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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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만들어진 사이트는 현재의 디자인형태에 따른 가격비교 보다는
방문자수와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비싸지 않은데요...
제가 아는 홈피는 위의 홈피보다 못한것 같은데 2000만원 주었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홈피는 "빨간망토의비밀"님 말씀처럼 얼마나 효율적인가에 달려있겠죠...
물론 평가는 사용자 여러분들이 하시는 거고...
웹디자이너들이 솔선하여 적정한 대우를 받아야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까 너무 어려워요.
디자인이 500이라...;;; 웹업계에서 떨어져 나온지는 제법 오래되었지만..
본 사이트 및 단독쇼핑몰 포함가격인거죠?
그렇다면 디자인비 500보다는 프로그램비 7~800에 디자인비 1~200정도에 호스팅비용 얼마정도 아닐까요???
요 사이트는 디자인보다는 기능을 우선시하는 프로그램 위주의 홈페이지 같은뎅?
그리구 다달이 30은 디자인비가 아닌 호스팅 및 관리 비용아닐까요?? 디자인비를 다달이 받는건 뭔가 아닌듯한데..;;

그나저나 무신 액티브 엑스를 깔라고하네요.. 그거안깔아서 그런지 오류가 있구요.
그냥꺼버리고..하단에 몰이미지 클릭하면 오류떠서 링크 안걸리네요..
독립서버비용이 월55만원 별도 / 플그램비별도 / 디자인비는 기본적인 세팅에 한한겁니다..
전체 통관해서 약 2-3천정도 들었다고 합니다..앞으로 매월 관리비조로 80만원이 들어 갑니다..
이걸 듣고 나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회사 사이트 DB 인텐시브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하루방문자 ip기준 5천명인데
월 6만8천원짜리 구매형 서버(구매금액 43만원)에서 잘 돌리고 있습니다.
월 55만원요? 매월서버를 1대씩 구매할 비용인데... 이거 아예 뽕을 뽑네요.
제 경험으로 볼 때 이정도 홈페이지면 cafe24에서 월 2만 몇천원짜리면 충분 합니다.
치에님 말씀처럼 프로그램비 7~800에 디자인비 1~200정도가 맞을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500은 보이는것 외의 작업이 있는지 모르지만 보여지는것만으로는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아.. 이런게 있을지도 모르죠..
일년계약에 분기별 디자인 변경을 기본으로..ㅋㅋㅋ
디자인 값만 500이라~~~
왜 저걸 못 맡았을까? 저 정도는 나도 하는데......
홈페이지 가격은 평가 사이트에서 사이트 평가를 해보니 별로 인데요...
그렇지만 운영자 입장에서 보면 사업성과 미래에 대한 투자로 생각한다면
사이트에 대한 평가는 무리수를 둬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너무 많이 들었다. 솔루션비, 호스팅비도 별도라는데...
혹시 외국에서 운영하시고 외국 디자이너를 채용한다면
적정한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웨* 같은 경우 홈피 디자인이이 별로인데도
디자인 비용이 우리나라 가격으로 유로를 산정해 보니
1000만원대에 근접합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가 이닐까요???
솔루션비용제외하고 디자인비용만... 문화적차이 때문일지도 모르고.
인건비 문제일지도 모르죠.)
고객과 합의하에 200만원에 해주면, 나중에 누구는 100만원에 해준다더라.
100만원에 해주면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50만원도 비싸다더라. 이런말 분명히 나오죠.
근데 이거 아니죠.
제작자와 고객의 합의하에 금액은 정해 졌을것이고,
이미 만들어진 사이트를 보면 옆 사람이 볼때, 별거 아닌거 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
옆에서 좀 안다고하는 사람들이 "싸게 잘 만들었다"라고 하는 것은 한번도 못봤어요.
안타깝죠.
디자이너 (메인급, 서브급 1명 한달 ) + 코더 1명 이면 디자인 비용만 오백은 충분히 나옵니다.
프로그램 진행중에 디자인이 완료 되었다 하더라도 디자이너 1명 정도는 완료시까지는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정도 사이트면 작은 업체에 맡기는것 보다는 큰 업체에 맡긴다면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링크된 사이트를 단순히 최종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는
프로그래밍의 비중이 훨씬 더 커 보입니다.

홈페이지?!
사이트는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지요.
업무종류에 따라 각자의 파트에서 수행해야 할
각 파트별 종사자의 인건비도 생각하셔야 하겠지요.

'디자인'이라면 어느정도의 범위까지를 지칭할까요?!
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있어 비춰지는 모든영역(레이아웃, 각 상품의 샘플이미지 등)을
그 대상으로 두었다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볼 수도 있을거고...
참! 매달 일정비용이 관리명목으로 지출된다고 하니,
아마도 상품에 관한 전체적인 이미지까지도 총괄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메인을 비롯해 각 페이지의 로딩이 엄청나게 지연되는군요.
사이트의 디자인을 비롯한 외적요소나,
내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상품자체를 평가하기 이전에,
과연 프로그램 비용이 어느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사이트라 생각됩니다.
전체 비용이 천만원 이상이면 비용이 많이 나온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 사이트는 분명 한군대 이상에서 제안서을 받았을거구요
계약이 성공 되었다면 제안서 비용은 적어도 남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작은 사이트라면 기획별도 없이 제작이 들어가지만
저정도 같은경우 pm이 따로 들어갑니다.
pm은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티 케이션, 그리고 팀원에게 잘 전달하여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pm이 기획 및 한페이지 한페이지 스토리 보드를 제작한후에 디자이너가 작업이 들어갑니다.
프로그램 역시 구조 설계서를 별로도 제작한 뒤에 개발이 들어갑니다.

최소한 디자이너,코더,프로그래머,pm 이 한달만 투입되더라도 인건비만 감안한다면.. 천만원은 우습게 뛰어넘습니다 ^^:;;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건 아니지만...전반적으로 500이면 무난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사이트의 세부적인 디테일이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identity는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500이라 하면 2/month 가격 밖에 안나오는데...둘이 작업한다 치면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사이트의 퍼퍼먼스에 좀 문제가 있고 튜닝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사용자 배려도 부족하네요.
불당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해외구매정보라서, 나름대로 이쪽 카테고리를 잘 아는 편 입니다.

지금 업계 1위인 passcart.com 을 보시면 깔끔하고 기능 괜챦아요. 사용자들의 needs라는
것이 생각보다 나름대로 제한적이거든요. 이경우엔 디자인을 좀 줄이고 프로그램쪽에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침, 저녁에 쉐이크 한잔 먹고, 수시로 허브티 마시고, 점심은 먹고 싶은거 먹었는데도 무려 두달만에 12kg가 줄더라고요.?^__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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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비싸다고 생각 안듭니다. 1000만원이라.. 그정도는 한다고 봅니다.
서버유지료 외에 디자인 관련, 관리비가 30이란 이야기인데.
제품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이겠죠? 또는 이미지 라던가.... 그정도는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예를 들어 님께서.. 어딘가...의 뭐든 관리한다했을때.. 30만원도 안받겠습니까???

1000만원이면.. 그냥 저냥내지..싸네요...

디자인 이나 퍼포먼스니.. 흐름이니 이런거 제외하고 대략적으로 봤을 때 말입니다.
그러게요..이걸 만드는데 든 총 비용이 재반경비포험 5천입니다..앞으로 매월 얼마가 더 들어 갈지 모르죠~~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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