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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정보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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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세는 듀얼코드인 것 같습니다만
작년말부터 쿼드코어를 탑재한 PC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디자인만 한다면 듀얼코드 조차도 과한듯 느껴지지만
인쇄디자인의 비중이 크기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포스터 정도 작업하려면 포토샾에서 속도의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혹시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써보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사양은 싱글 3.4에 메모리 2G입니다.
막내별의 컴퓨터가 워낙 오래된 것이라서
싱글코어 중고 정도로 바꿔주는 걸 검토하다가
듀얼 또는 쿼드가 포토샾 대용량 이미지 작업에서
속도의 향상성이 확연하게 다르다면
제가 쓰는 것을 넘겨 주고 조립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인쇄디자인 작업을 할 때는
보통 포토샾과 일러스트레이터나 코렐드로우와 페이지메이커 등
서너개의 프로그램을 같이 열어 놓고 작업합니다.
 
써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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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도 컴퓨터를 바꿔야 하는데 정말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비스타 출시도 얼마 멀지 않았고 잠시 비스타 베타를 사용해 본
사람들 말로는 대세는 어느쪽일지 아직 모르겠다고....
웹 디자인과 웹 코딩만 한다고 해서 듀얼로 바꿔야 할지....
아니면 위 두 작업이 쿼드에서 더 유연하고 새로운 환경에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지 궁금합니다.
쿼드 컴에서 비스타환경, 그리고 포샵,일러, 플래시등에서 제작해 놓은 홈페이지를
하나 보았는데 (3월 중에 납품할 예정이라는 군요.) 3D 아이콘과 바탕색의 질감등을
보고 (물론 지금 환경에서도 구현은 가능하지만) 놀랐고 Ajax와 웹 2.0을 적용한
것을 보고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는 ..........
제작자왈 ~~
이왕이면 쿼드로 사는게 좋겠다...램 두둑히... 잡소리(팬소리적은) 안나는
컴으로(팬이 없이 열을 식히는 기술이 적용된 것이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잡아 줄지는
아직 모름) 사라는 군요...
ㅎㅎ.. 잘지내지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56857&page=13
위사양에 메모리만 800짜리쓰면 빵빵할듯 한데요...
저는 AMD듀얼코어 를 쓰는데 테스트는 안했지만 훨 가볍게 느껴지는군요..
대용량의 이미지 파일을 많이 다루거나 하는 경우 듀얼 혹은 쿼드를 사용하기에 좋다고 봅니다.
쿼드의 경우 현재는 제대로 된 쿼드가 아니지만 듀얼보다 성능이 약 1.5배 정도 더 좋다나 뭐라나~ 무거운 작업은 싱글 코어 혼자서 해내기에는 너무 버거운 감이 많죠 ..a
다중 작업을 하면 싱글 코어는 듀얼과 쿼드의 발바닥에서 놀고있을지도 (..)
다중이 되면 성능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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