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탕을 끓였어요. 그런데 파가 없어 정보
오늘은 알탕을 끓였어요. 그런데 파가 없어본문
국물맛이 별로예요.
이럴 때 파 대신 다른 것 뭐가 있을까요?
양파는 넣었어요.
하지만 파 본연의 맛과 분위기를 낼 수 없네요?
색상과 깔끔한 맛이죠? 시원한 국물맛 같은 거요. ~~
파가 없을 때 대신 뭐가 좋아요?
알탕을 꼭 먹어야 하나?
그냥 두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갑자기 미안하네요? 내 손해네?
수입 대비 지출 뭐 이런 거라고 할까요?
투자의 법칙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꾸준한 장기 안목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노령화 시대인데요. 먹을 것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잘 보살피고 키워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추천
0
0
댓글 22개
이런 글은 돈 받고 써야 하는데. ㅡㅡ.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추, 당근, 다시다, 후추
.........
위 모든 걸 라면스프 하나로 해결 가능. ㅋ
.........
위 모든 걸 라면스프 하나로 해결 가능. ㅋ
@sinbi 라면스프 넣으면 다 라면맛 나요 ^^;
@팻시 라면 면발 만큼은 기름기가 없어서 조금은 떨어지겠죠? ㅎ
@sinbi ㅎㅎㅎ 라면스프는 만능스프입니다~~
양파를 빼셨으면 더 시원했을 것 같은데요.
그리소 선호가 있겠지만 알도 좀 많아보여요. 1/3 or 1/4 정도 덜어내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아 시원한것.
무나 배추요
그리소 선호가 있겠지만 알도 좀 많아보여요. 1/3 or 1/4 정도 덜어내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아 시원한것.
무나 배추요
@팻시 양파가 전부였습니다. ㅡㅡ. 감자와 양파가 유일한. ㅎ
알은 더 넣겠다는 것을 제가 덜 넣게했습니다. ~~
무요. 캬. 이런 알탕이라면 대파 없을 때 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도 없었습니다. ^^
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은 더 넣겠다는 것을 제가 덜 넣게했습니다. ~~
무요. 캬. 이런 알탕이라면 대파 없을 때 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도 없었습니다. ^^
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추가 맞는 것 같네요 땡초면 더 좋고
@니콜키크드만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다시 끓이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어서요. ㅎㅎ
땡초 한 움큼 넣었습니다.
제가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 놓은 것이 있더라고요.
캡사이신도 조금 넣었습니다. 어차피 들큼하니 맛이 없어서요.
에라 얼큰이로 바꿔야지!
알은 이제 고추냉이(와사비)에 찍어서 먹을 생각입니다. ㅋ
@팻시 님 말씀이 맞거든요.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추가 : 2019.07.30. 15:38:33
부족한 재료이나 성공했습니다?
땡초 넣고 캡사이신 약 티스푼. 아. 계량 스푼으로 할 것을요. ㅋ
그냥 커피 스푼으로 한 스푼 넣었습니다.
엄청 개운해졌습니다. ㅎㅎ
이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어서요. ㅎㅎ
땡초 한 움큼 넣었습니다.
제가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 놓은 것이 있더라고요.
캡사이신도 조금 넣었습니다. 어차피 들큼하니 맛이 없어서요.
에라 얼큰이로 바꿔야지!
알은 이제 고추냉이(와사비)에 찍어서 먹을 생각입니다. ㅋ
@팻시 님 말씀이 맞거든요.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추가 : 2019.07.30. 15:38:33
부족한 재료이나 성공했습니다?
땡초 넣고 캡사이신 약 티스푼. 아. 계량 스푼으로 할 것을요. ㅋ
그냥 커피 스푼으로 한 스푼 넣었습니다.
엄청 개운해졌습니다. ㅎㅎ

파가 없울경우
부추와 마늘 생강을 넣으시면 좀더 나아질겁니다
마늘은 한큰술, 생각은 1/3티스푼
부추는 한움큰, 다끓을때 쑥갓이나 미나리
부추와 마늘 생강을 넣으시면 좀더 나아질겁니다
마늘은 한큰술, 생각은 1/3티스푼
부추는 한움큰, 다끓을때 쑥갓이나 미나리
@플래토 마늘은 기본으로 있어 넣었습니다.
없으면 제가 뒤집어 지거든요. ㅎㅎ
부추요. 쑥갓, 미나리 꿈의 식물입니다. ^^
니콜키크드만 님이 알려주신 방법이 먹혔습니다!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없으면 제가 뒤집어 지거든요. ㅎㅎ
부추요. 쑥갓, 미나리 꿈의 식물입니다. ^^
니콜키크드만 님이 알려주신 방법이 먹혔습니다!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orbital ㅎㅎㅎ 해루질은 저도 좋아하지만, 자주할 기회가 없더라구요. 잘 못잡아요
10번에 한두번 성공할까말까..합니다.
가실때는 물때맞추어서 가면 됩니다. (간조 3시간전부터 간조때까지)
최소한 삼복더위는 가지마시길.. 너무 덥고 그늘도 없고 뻘짓....됩니다.
10번에 한두번 성공할까말까..합니다.
가실때는 물때맞추어서 가면 됩니다. (간조 3시간전부터 간조때까지)
최소한 삼복더위는 가지마시길.. 너무 덥고 그늘도 없고 뻘짓....됩니다.
@플래토 ^^. 그러게요. 지금은 저녁에도 덥습니다. ㅠㅠ
너무 더워서 숨이 컥. ㅎ
주신 정보 참고하여 섭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녁에도 덥나요? 야밤에 사냥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
예전에 바닷가는 저녁이면 쌀쌀맞다 못해 춥던데요.
간조 3시간전부터 간조때까지!
너무 더워서 숨이 컥. ㅎ
주신 정보 참고하여 섭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녁에도 덥나요? 야밤에 사냥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
예전에 바닷가는 저녁이면 쌀쌀맞다 못해 춥던데요.
간조 3시간전부터 간조때까지!

@orbital 해루질은 물때도 중요하지만,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하는것도 중요하더군요
해루질 하기 좋은 물때는 6물~11물 사이가 좋습니다
물론 7,8,9물이 가장 좋구요
야간에 포인트를 잘 알면 좋은데,
안보이기때문에 초보는 못잡는다는것과
서치를 사용해도 혼자는 위험합니다.
야간은 덥지 않습니다만, 뻘은 많이 위험합니다.
준비할것들이 많아지죠.
안전이 젤 중요합니다.
그다음은 재미로..
기회가 좋으면 수확으로..
해루질 하기 좋은 물때는 6물~11물 사이가 좋습니다
물론 7,8,9물이 가장 좋구요
야간에 포인트를 잘 알면 좋은데,
안보이기때문에 초보는 못잡는다는것과
서치를 사용해도 혼자는 위험합니다.
야간은 덥지 않습니다만, 뻘은 많이 위험합니다.
준비할것들이 많아지죠.
안전이 젤 중요합니다.
그다음은 재미로..
기회가 좋으면 수확으로..
명태 성어 암컷이 낳는 알은 몇 개지?
도대체 오늘 몇 마리나 먹은 거지?
알 가졌을 때는 잡지 않았으면. ㅡㅡ/
도대체 오늘 몇 마리나 먹은 거지?
알 가졌을 때는 잡지 않았으면. ㅡㅡ/

@플래토 약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
거의 만병통치약이네요. ^^
그렇군요.
네 해당 기사는 봤습니다.
그런데 바닷물 수온이 높아서 우리 쪽으로 안 올 것 같아요. ㅠㅠ
거의 만병통치약이네요. ^^
그렇군요.
네 해당 기사는 봤습니다.
그런데 바닷물 수온이 높아서 우리 쪽으로 안 올 것 같아요. ㅠㅠ
http://m.blog.daum.net/missoro/2579?np_nil_b=2
30cm짜리 어미 한 마리가 낳는 알은 25만 개
다섯 살짜리 50cm 어미는 50만 개,
60cm짜리 이상의 것은 60만~1백만 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명태 한 마리가 낳는 알의 수는 25만 개에서 1백만 개쯤 된다.
그렇군요.
의외로 사나운 놈이네?
나쁜 놈들이네? 어떻게 제 새끼를? 독특하고?
방사능 오염까지? ㅠㅠ.
만병통치약? ㅡㅡ. 잉.
안티베닌?
http://blog.naver.com/dyatrima/70082543063
http://m.cafe.daum.net/hancho1650/KcIp/35?q=D_E-mun-GMFMA0&
http://soda.donga.com/3/all/37/1724861/1
명태가 의외로 재밌는 친구군!
주소가 너무 길어서 다른 링크로 변경.
http://www.jsfood.kr/default/customer/f_02.php?com_board_category_code=&&
검색어 '명태이야기'
다양한 명칭
북어, 건태, 동태, 망태, 조태, 강태, 왜태, 막물태, 황태, 일태, 이태, 산태,
사태, 오태, 섣달바지, 춘태, 코다리, 노가리, 생태,
대태, 중태, 소태, 왜태, 애기태, 더덕북어, 지방태, 원양태
깡태, 북태, 바닥태
명태가 문헌에 나오기 시작한 것은 조선조 중종 때(1530년)이지만
그전부터 먹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경성과 명천 비장의 토산물로
?무태어(無泰魚)?가 있다고 하였는데 명태를 가리키듯하다.
명란 연간 소비량, 어류 중 약 60% 정도 차지
明卵은 대구의 알로 대구 한 마리의 뱃속에
50만~100만 개의 알이 들어있고 알 하나의 크기는
직경 1.2mm-1.8mm 정도라고 합니다.
대구? 명태의 알이 아니라 대구의 알? ㅡㅡ.
대구과에 들어갈 뿐 대구와 명태는 다른데?
https://namu.wiki/w/대구(어류)
명란젓 원조는 한국 그러나
일본이 연간 연간 약 8만 톤 정도를 소비 더 많이 먹는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말이 되나? 중량 대비 수분이 빠져서 그런 것 아닌가요?
설마, 진짜로 단백질이 늘겠어요? ㅡㅡ.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 체질도?
그러게요. 어획량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멸종.
한국 토종늑대도 멸종, 명태도 멸종. 기간도 비슷하게 걸렸네?
그외 명태에 대한 이야기
https://namu.wiki/w/명태
뛰놀던 동해바다로, 명태 돌아올까?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69510.html
그렇군요. 그래도
냉수성 어종이라서 자신이 없네요. ㅜㅜ.
바보네? 12월에 잡으면 되지?
안 올라오나? 못 잡는 것 같음?
한류성
수산물 따위의, 한류에 적응하는 성질이나 특성.
https://ko.wikipedia.org/wiki/해류
따뜻해진 바다… '국민 생선' 명태 멸종 위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6252956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3_0000450519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9013.html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8/519081/
아무리 그래도 남획이 문제 아니었을까?
노가리를 그렇게 잡았으니 명태 씨가 말랐고
기분 나쁜 명태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하여 오호츠크해로 이동.
여기도 왕창 잡고 있으니? 얼마나 버틸지. ㅡㅡ.
아, 말 안 통하네?
명태가 표층에 알을 낳니?
새끼들 죽는 것이 어떻게 날씨 탓이냐? 날씨? 그냥 가자? ㅋ
이것들이 서식지 환경 변화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못 넘기나?
바다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네?
바다를 모르고 앞으로 한반도 먹여 살릴 수 있음?
투자 좀 하셈! ㅡㅡ.
그런데 명태는 왜 암컷이 더 많지?
얘들도 그건가?
https://sir.kr/so_earth/1621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9
https://www.yna.co.kr/view/AKR20180116066800797
진짜는 뭔지 모름.
..............................
암도 종류별로 다 잡고 못 고치는 병도 없네? 명태 간유?
http://m.blog.daum.net/oongsuj/3083?tp_nil_a=2
인간들 하는 짓.
https://www.yna.co.kr/view/AKR20160202045700051
여하튼 어차피 산 것 세 봉지 더 있음. ㅡㅡ.
추가 준비물 > 콩나물, 쑥갓, 부추, 파! 무? 미나리.
https://ko.wikipedia.org/wiki/아데노신_삼인산
https://namu.wiki/w/아데노신3인산
https://namu.wiki/w/세포주기조절계
http://scienceon.hani.co.kr/14566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4herennow&logNo=130082600224
ATP(아데노신 3인산)과 호흡
https://www.youtube.com/watch?v=00jbG_cfGuQ
ATP는 아데닌 염기와 5탄당(pentose)인 (5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당)
화학식 (C5H10O5). DNA, RNA와 ATP, ADP, AMP 등을 이루는 분자이다
리보스가 결합한 아데노신에 3개의 인산기가 결합되어 있는 화합물.
생물체 내에서 ATP의 생성은 ADP에 인산이 결합되어 생성되는데,
이를 인산화 반응이라고 한다.
인산화 반응(phosphorylation)
https://www.scienceall.com/인산화-반응phosphorylation/
인산이 유기분자(탄소가 포함된 분자)에 달라붙어 반응하는 과정을
인산화 반응이라 하며, 분자의 -OH기와 -H기가 치환되며 발생한다.
5탄당인 리보스는 조효소(예: ATP, FAD, NAD)의 주요 성분이며,
유전 물질인 RNA의 골격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명태 간유
안 좋은 곳이 없고?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도 치료?
수명을 단축시키는 무서운 건강보조식품들
http://www.iadi.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
오메가-3 보충제, 글루코사민도 효과 없다
볼때 마다 바뀌네? ㅡㅡ/
DHA와 철분제재
참치의 지방에서 추출한 DHA는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이 복용한다. 이 역시 50년 꾸준히 복용한다면
8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에스키모 이야기는
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ContentsFileView.ps?kidofcomdtyNo=26610
같은 ω-3계 지방산이라도 EPA의 전구체인 α-리놀렌산에 관해서는
연구가 불충분하고 그 생리기능도 불명확한 것이 많았다.
α-리놀렌산 함량이 많은 들깨기름에 대해 영양생리학적 측면에서
혈액기질, 면역능, 지질조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연구가
다수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 생리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α-리놀렌산
ω-6계의 리놀산과 ω-3계의 α-리놀렌산은
동물체 내에서는 상호 변환되지 않고 또,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각각 식물에서 섭취하지 않으며 안 되는 필수지방산이다.
그냥 일주일에 고등어 두 마리 먹고! < 2년 수명 연장.
들기름이 나을 것 같음?
30cm짜리 어미 한 마리가 낳는 알은 25만 개
다섯 살짜리 50cm 어미는 50만 개,
60cm짜리 이상의 것은 60만~1백만 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명태 한 마리가 낳는 알의 수는 25만 개에서 1백만 개쯤 된다.
그렇군요.
의외로 사나운 놈이네?
나쁜 놈들이네? 어떻게 제 새끼를? 독특하고?
방사능 오염까지? ㅠㅠ.
만병통치약? ㅡㅡ. 잉.
안티베닌?
http://blog.naver.com/dyatrima/70082543063
http://m.cafe.daum.net/hancho1650/KcIp/35?q=D_E-mun-GMFMA0&
http://soda.donga.com/3/all/37/1724861/1
명태가 의외로 재밌는 친구군!
주소가 너무 길어서 다른 링크로 변경.
http://www.jsfood.kr/default/customer/f_02.php?com_board_category_code=&&
검색어 '명태이야기'
다양한 명칭
북어, 건태, 동태, 망태, 조태, 강태, 왜태, 막물태, 황태, 일태, 이태, 산태,
사태, 오태, 섣달바지, 춘태, 코다리, 노가리, 생태,
대태, 중태, 소태, 왜태, 애기태, 더덕북어, 지방태, 원양태
깡태, 북태, 바닥태
명태가 문헌에 나오기 시작한 것은 조선조 중종 때(1530년)이지만
그전부터 먹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경성과 명천 비장의 토산물로
?무태어(無泰魚)?가 있다고 하였는데 명태를 가리키듯하다.
명란 연간 소비량, 어류 중 약 60% 정도 차지
明卵은 대구의 알로 대구 한 마리의 뱃속에
50만~100만 개의 알이 들어있고 알 하나의 크기는
직경 1.2mm-1.8mm 정도라고 합니다.
대구? 명태의 알이 아니라 대구의 알? ㅡㅡ.
대구과에 들어갈 뿐 대구와 명태는 다른데?
https://namu.wiki/w/대구(어류)
명란젓 원조는 한국 그러나
일본이 연간 연간 약 8만 톤 정도를 소비 더 많이 먹는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말이 되나? 중량 대비 수분이 빠져서 그런 것 아닌가요?
설마, 진짜로 단백질이 늘겠어요? ㅡㅡ.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 체질도?
그러게요. 어획량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멸종.
한국 토종늑대도 멸종, 명태도 멸종. 기간도 비슷하게 걸렸네?
그외 명태에 대한 이야기
https://namu.wiki/w/명태
뛰놀던 동해바다로, 명태 돌아올까?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69510.html
그렇군요. 그래도
냉수성 어종이라서 자신이 없네요. ㅜㅜ.
바보네? 12월에 잡으면 되지?
안 올라오나? 못 잡는 것 같음?
한류성
수산물 따위의, 한류에 적응하는 성질이나 특성.
https://ko.wikipedia.org/wiki/해류
따뜻해진 바다… '국민 생선' 명태 멸종 위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6252956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3_0000450519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9013.html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8/519081/
아무리 그래도 남획이 문제 아니었을까?
노가리를 그렇게 잡았으니 명태 씨가 말랐고
기분 나쁜 명태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하여 오호츠크해로 이동.
여기도 왕창 잡고 있으니? 얼마나 버틸지. ㅡㅡ.
아, 말 안 통하네?
명태가 표층에 알을 낳니?
새끼들 죽는 것이 어떻게 날씨 탓이냐? 날씨? 그냥 가자? ㅋ
이것들이 서식지 환경 변화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못 넘기나?
바다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네?
바다를 모르고 앞으로 한반도 먹여 살릴 수 있음?
투자 좀 하셈! ㅡㅡ.
그런데 명태는 왜 암컷이 더 많지?
얘들도 그건가?
https://sir.kr/so_earth/1621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9
https://www.yna.co.kr/view/AKR20180116066800797
진짜는 뭔지 모름.
..............................
암도 종류별로 다 잡고 못 고치는 병도 없네? 명태 간유?
http://m.blog.daum.net/oongsuj/3083?tp_nil_a=2
인간들 하는 짓.
https://www.yna.co.kr/view/AKR20160202045700051
여하튼 어차피 산 것 세 봉지 더 있음. ㅡㅡ.
추가 준비물 > 콩나물, 쑥갓, 부추, 파! 무? 미나리.
https://ko.wikipedia.org/wiki/아데노신_삼인산
https://namu.wiki/w/아데노신3인산
https://namu.wiki/w/세포주기조절계
http://scienceon.hani.co.kr/14566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4herennow&logNo=130082600224
ATP(아데노신 3인산)과 호흡
https://www.youtube.com/watch?v=00jbG_cfGuQ
ATP는 아데닌 염기와 5탄당(pentose)인 (5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당)
화학식 (C5H10O5). DNA, RNA와 ATP, ADP, AMP 등을 이루는 분자이다
리보스가 결합한 아데노신에 3개의 인산기가 결합되어 있는 화합물.
생물체 내에서 ATP의 생성은 ADP에 인산이 결합되어 생성되는데,
이를 인산화 반응이라고 한다.
인산화 반응(phosphorylation)
https://www.scienceall.com/인산화-반응phosphorylation/
인산이 유기분자(탄소가 포함된 분자)에 달라붙어 반응하는 과정을
인산화 반응이라 하며, 분자의 -OH기와 -H기가 치환되며 발생한다.
5탄당인 리보스는 조효소(예: ATP, FAD, NAD)의 주요 성분이며,
유전 물질인 RNA의 골격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명태 간유
안 좋은 곳이 없고?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도 치료?
수명을 단축시키는 무서운 건강보조식품들
http://www.iadi.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
오메가-3 보충제, 글루코사민도 효과 없다
볼때 마다 바뀌네? ㅡㅡ/
DHA와 철분제재
참치의 지방에서 추출한 DHA는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이 복용한다. 이 역시 50년 꾸준히 복용한다면
8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에스키모 이야기는
http://www.nongsaro.go.kr/portal/ps/psb/psbk/kidoContentsFileView.ps?kidofcomdtyNo=26610
같은 ω-3계 지방산이라도 EPA의 전구체인 α-리놀렌산에 관해서는
연구가 불충분하고 그 생리기능도 불명확한 것이 많았다.
α-리놀렌산 함량이 많은 들깨기름에 대해 영양생리학적 측면에서
혈액기질, 면역능, 지질조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연구가
다수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 생리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α-리놀렌산
ω-6계의 리놀산과 ω-3계의 α-리놀렌산은
동물체 내에서는 상호 변환되지 않고 또,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각각 식물에서 섭취하지 않으며 안 되는 필수지방산이다.
그냥 일주일에 고등어 두 마리 먹고! < 2년 수명 연장.
들기름이 나을 것 같음?
속고만 살았나?
WHO, MONGOLIA : LIFE EXPECTANCY
검색.
몽골인 기대수명 남성 65.58세, 여성 7.1세 평균 69.57세
http://www.xinhuanet.com//english/2017-06/21/c_136384047.htm
ULAN BATOR, June 21 (Xinhua) -- Average life expectancy at birth in Mongolia increased to 69.57 years, the annual report of Health Indicators 2016 by Mongolian Center for Health Development said Wednesday. Currently, average life expectancy is 75.1 years for women and 65.58 years for men, it said.2017. 6. 21.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
고기만 먹잖아요?
방목한 고기만 먹어서 건강하다? 에잇.
///////////////////////////////
WHO, ESKIMO : LIFE EXPECTANCY
검색하면 그냥 나옴. ㅡㅡ/
https://www.ducksters.com/history/native_americans/inuit_peoples.php
Inuit life expectancy lags as rest of Canada living longer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13/12/18/inuit_life_expectancy_lags_as_rest_of_canada_living_longer.html
A new study shows Inuit life expectancy still trails that of the rest of the country, with self-inflicted injuries and smoking largely to blame.
The Statistics Canada work compared life expectancy and cause of death data for the Inuit Nunangat are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from 1989 to 2008.
It found that life expectancy among people who live in the Inuit regions rose over the period.
Male life expectancy rose to 67.7 years from 63.5 years; among women, life expectancy rose to 72.8 years from 71.1 years
But in the rest of Canada, male life expectancy rose to 77.5 years from 74.1 years and among females it rose to 81.3 years from 79.7 years.
Among Inuit men, the main reason for the lower life expectancy was injury, particularly self-inflicted injury among males aged 15 to 24.
Among Inuit women, the gap in life expectancy was attributed to cancers and respiratory diseases, particularly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fact, when causes of death related to smoking were grouped together, they accounted for about one-third of the difference between life expectancy among Inuit women and women in the rest of the country.
The study authors acknowledge there are some limitations to the work.
Vital statistic records did not routinely identify Inuit heritage during the period of study. So the authors used data from the whole of the Inuit Nunangat region — a technique which would have lumped in some non-Inuit people as well.
The study says Inuit people make up about 78 per cent of the population of the Inuit Nunangat, which is comprised of Inuvialuit, Nunavut, Nunavik and Nunatsiavut.
잠시만.
흐트러졌네?
나중에 다시 고치겠음.
WHO, MONGOLIA : LIFE EXPECTANCY
검색.
몽골인 기대수명 남성 65.58세, 여성 7.1세 평균 69.57세
http://www.xinhuanet.com//english/2017-06/21/c_136384047.htm
ULAN BATOR, June 21 (Xinhua) -- Average life expectancy at birth in Mongolia increased to 69.57 years, the annual report of Health Indicators 2016 by Mongolian Center for Health Development said Wednesday. Currently, average life expectancy is 75.1 years for women and 65.58 years for men, it said.2017. 6. 21.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
고기만 먹잖아요?
방목한 고기만 먹어서 건강하다? 에잇.
///////////////////////////////
WHO, ESKIMO : LIFE EXPECTANCY
검색하면 그냥 나옴. ㅡㅡ/
https://www.ducksters.com/history/native_americans/inuit_peoples.php
Inuit life expectancy lags as rest of Canada living longer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13/12/18/inuit_life_expectancy_lags_as_rest_of_canada_living_longer.html
A new study shows Inuit life expectancy still trails that of the rest of the country, with self-inflicted injuries and smoking largely to blame.
The Statistics Canada work compared life expectancy and cause of death data for the Inuit Nunangat are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from 1989 to 2008.
It found that life expectancy among people who live in the Inuit regions rose over the period.
Male life expectancy rose to 67.7 years from 63.5 years; among women, life expectancy rose to 72.8 years from 71.1 years
But in the rest of Canada, male life expectancy rose to 77.5 years from 74.1 years and among females it rose to 81.3 years from 79.7 years.
Among Inuit men, the main reason for the lower life expectancy was injury, particularly self-inflicted injury among males aged 15 to 24.
Among Inuit women, the gap in life expectancy was attributed to cancers and respiratory diseases, particularly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fact, when causes of death related to smoking were grouped together, they accounted for about one-third of the difference between life expectancy among Inuit women and women in the rest of the country.
The study authors acknowledge there are some limitations to the work.
Vital statistic records did not routinely identify Inuit heritage during the period of study. So the authors used data from the whole of the Inuit Nunangat region — a technique which would have lumped in some non-Inuit people as well.
The study says Inuit people make up about 78 per cent of the population of the Inuit Nunangat, which is comprised of Inuvialuit, Nunavut, Nunavik and Nunatsiavut.
잠시만.
흐트러졌네?
나중에 다시 고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