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축축 처지는 화요일 정보
기분 축축 처지는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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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제 호미곶에서 찍은 거에요~ 장모와 사위가 참 다정돋네요)
연휴 끝에 감기를 얻고
날씨마저 우중충해 허리를 토닥토닥하게 만드는
어둑어둑한 화요일의 저입니다 :D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작은 커뮤니티가 있는데요,
하도 참여율이 저조해서 작은 이벤트를 하나 진행 중인데,
당장 저부터도 그걸 해내기가 참~ 어렵네요 ㅋㅋㅋ
100일동안 매일 게시물 하나씩 쓰기가 목표인데....
이제 5일째인데 힘들어요! 포기하고 싶습니다!! ㅠㅠ
심지어 저는 완주하더라도 선물이 없으니 더더욱 의욕이 안 생기네요.
에라이.... 다 실패해버려랏!!!!
냑 여러분은 즐거운 오늘을 보내고 계신가요? X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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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피곤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ㅠ
허윽...
매일 글 쓰기가 참 어렵죠 ㅋㅋㅋㅋ
그래서 어릴적에 일기를 몰아서 쓰곤 했던 것 같습니다.
과연 매일 쓰던 착한 아이들이 ... 얼마나 있었을까요??
허윽...
매일 글 쓰기가 참 어렵죠 ㅋㅋㅋㅋ
그래서 어릴적에 일기를 몰아서 쓰곤 했던 것 같습니다.
과연 매일 쓰던 착한 아이들이 ... 얼마나 있었을까요??
@nanati 일단 저는 아니었어욬ㅋㅋㅋㅋㅋㅋ 전 타고난 게으름뱅이라 ㅋㅋㅋㅋ
@이미님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본인에게 설문하면 되죠!!!!
@잉기 우잉.... 설문요..??
@이미님 선물이요. 오타 ㅠㅠ
@잉기 앗 ㅋㅋㅋㅋ 어차피 선물이 제 사비로 나가는 거여서 당첨자(완주자)가 적을 수록 이득이랍니다 ㅋㅋ
매일 일정시간에 글작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드.. 아 아닙니다 ㅋ
@BlueAngel 만들어주세요.... +_+ (사진도 자동으로 구글링해서 노랑둥이 고양이 사진을 한장씩 꼭 첨부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