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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집에가긴 글렀네~ 집에가긴 글렀네~ 정보

우헤헤~ 집에가긴 글렀네~ 집에가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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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노무 DNS~ 집에가긴 글렀네~ 우헤헤~ 글렀네... ㅜ.ㅡ
(저 지금 머리에 꽃 꽂았습니다...  청정실에 들어갑니다... 궁시렁 궁시렁~ )
...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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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개

지금 제 입장에서의 DNS는 이렇게 해석됩니다.

D:드럽게
N:나쁜
S:새애끼.


우워... 풀썩~

P/S 천상재회님을 욕한게 아니고 DNS를 욕한거에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전 아직 어리거든요.
... D 만 바꾸라는 말씀입니까?

말꺼낸 천상재회님이 해보시지요.

전 생명연장의 꿈이 있습니다.
아직 가져가야할 스킨도 많단 말입니다.
전 D 를 보며 전혀 그런생각을 못했습니다.
어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이런 저질!!! 흑흑..

그쵸? 달수님? 평소 천상재회님이 달수님을 ...( 온갖 상상을 하셔도 됩니다. ) 아닐까요?
이런....버러러럭~~~!

왜 하필 이글이 올라왔을때 내가 접속자를 보았을꼬?......ㅠ.ㅠ

흥~~~! 절교예용....호호호~~**
주섬 주섬 ( 머리에 꽃 꽂고.. )

다나오라고 그래!!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아흐흑 ... ㅜ.ㅡ 잘된다 싶더니 .. ㅠ.ㅠ
차마 댓글로 해석글 달다가 총알택시타고 오실까봐 몬합니다....

덕분에 커피나 한 잔 해야 겄습니다......
이시간에 고생이 많습니다..ㅠ.ㅠ

DNS가 뭔진 몰라도 쥐기삐리요..

나도 머리에 꽃 꽂고 돌기 일보직전..낼 모래 시험인데
수학도 아니고 산수계산이 안되설라무네..ㅠ.ㅠ

카시오 계산기 벽에 함 던지고서 ...휙..

뻑 -- 허걱! 돈 날아가는 소리..ㅠ.ㅠ
여긴 이제 봄입니다. 어제 오늘 비가 내리내요.. 봄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아싸..

즐거운 하루 되세요..천상재회님..
10월24일은 인간들에게는 사과의날인가, 화해의 날인가 그렇습죠.

조류에게는... 꽃 꽂는날... 젠장 ㅠ.ㅠ

카시오 계산기 그 비싼걸 왜 던지셔요. 돈 아깝게.

P/S 전 아까 서버에 커피 부었습니다. ㅠ.ㅠ 다행스럽게 동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피팅룸에서 작업안할래요. ㅜ.ㅡ
드뎌 집에서 글쓰는 이 흐믓함이란..
라면 끓여먹고 자러 갑니다.

천상재회님. 잘 안풀리시는 일으신거 같은데 .. 추카드려요. 꾸벅.
에이~ 울 왕자님 보셨으면서.

그나저나.. 오리궁디님이 유부조남 이셨는지 무부조남이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헉! 맞다... ㅜ.ㅡ SIR에도 몇개의 병아리들 사진 올리신게 이제 기억이 나네요.. ㅜ.ㅡ
갈수록 벽에 똥바를것이 확실해지고 있어요.

만학 열심히 하셔서 꼭 제 병좀 고쳐주세요 ㅠ.ㅠ
음.. 오달수님이 지금 분명 그누보드 여러곳을 누비고 다니고 계시는데.. 코맨트를 못보셨을까요, 천상재회님? (씨익~)

이글에 대한 몇몇 코맨트를 외면하시는것 같습니다.( 역시 착하게 살아야 물갈퀴 펴고 잘 수 있습니다. 룰루랄라~)
종종 업체들을 들었다 놓아서 간담을 서늘케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러지 마요 선수끼리.
에이~ 콕콕~ (부끄~~)
차라리 관공서가 쥐고 흔들기에는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이렉트로 붙어도 되니까.....

그런데 일반 기업은 다이렉트로 붙어도 손해가 큽니다.....시간 소비가 많아서.....ㅠ.ㅠ
쓰모선수는 아닙니다.

가끔 말안듣는 업체들을 던지기도 하는것 같으신걸로 보아서..
씨름선수 아니면 유도선수 같습니다.
천상재회님의 말씀 중
"그런데 일반 기업은 다이렉트로 붙어도 손해가 큽니다.....시간 소비가 많아서.....ㅠ.ㅠ "
이 부분 정말 맞는 소립니다.

그래서 모 기업에서 "다이렉트보험" 이 나왔습니다. 하나만 가입해주시면 어쩌구 저쩌구 나불나불~ ( 머리 꽃 )
그누 그들의 반란..ㅠㅠ,
전 DS,O 입니다.
자기 일하다가 DNS 를 결부시켜서...쩝 쩝...ㅜㅜ
이상합니다.

대지를 적시는 가을비가 내리면 아빠새는 어렵사리 구한 먹이를 먹이며
그제서야 흠뻑적은 날개를 털고...
전 고상합니다.
결부는 천상재회님 '혼자서' 시켰습니다.
전 너무 청순한 심성의 소유자라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도 못하는 귀염둥이랍니다.

갑자기 싯귀가 떠오릅니다.

" 아~ 이 돈없는 가을 돌아오는 일요일날 결혼할게 뭐람~
나풀거리는 부조금 낙엽처럼 예식장에 던지고 말리라~"

이상 가난해 털빠지고 있는 오리주둥이였습니다.
먼저 꺼낸 사람이 더 나뻐요..!!
뭐..케쉬를 지워준데나..
맥주3병 마시고 문열고 쉬를 해버리면 DNS고 뭐고 만사가 해결되는디..ㅠㅠ
아래 올린 캐쉬문제로 꽃잎같은 달수님 영혼에 상처를 줄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ㅡ
상처받은 가슴 제가 책임지고 달래드릴께요.

... 먼저 씻으세요. ( 머리에 ~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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