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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낸 카다로그 구경해보세요. 정보

오늘 끝낸 카다로그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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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antent.com의 인쇄용 12페이지 카다로그입니다.
오늘 작업 끝내고 시안 오케이 사인 받았습니다.
구경해 보세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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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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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나 몽골 등
설치형 천막 필요하신 분들은 이 회사에 전화 하셔서 절 팔아 먹으시면(?..^^)
아주 잘 해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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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깔끔상큼하니..멋집니다..

근데 저기회사에 전화해서 아침님을 팔으면
얼마받아요??..현찰로도 주겠지요...ㅋ~@

혹시,사서 노예로 쓰는건 아닐까..^^
에공..
다른데 보다 훨씬 좋은 품질의 제품을
더 싸게 드릴테니 결국 현찰 드리는게 되지 않을까요?
^^
설치형 천막은 이 업체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빵님이 제게 형님 같은 분이십니다.
그렇군요..동문대회나 운동회등..언제고 쓸일이 있으면 쓰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침이 아니라 이름이었네요..실수~
이름보다는 자꾸 아침으로 불러지죠.ㅎㅎ
ㅠ.ㅠ
아침의 이름이라는 대화명도 있습니다.
저는 아니고...
제가 지어준 대화명입니다.
고문을 하시고 주리를 뒤트셔도 누군지는 말씀 드릴수 없습니다.
아리따운 여인이라는 것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아시려 하면 다치십니다...^^

대화명이 길다고 생각되시면
뜨락으로 불러 주셔도 되옵니다..^^
멀티공지 탭 : /latest/basic_tap/img/icon_reply.gif
답변용 아이콘이 없거나 경로지정이 잘 못 된것 같습니다.

엊그제 행사가 있어서 3X6짜리를 사용했습니다.
어차피 신제품을 최초에 사용할 때는 그 느낌의 신선함으로 인해
상품의 제 가치를 알아보기 힘들 듯 합니다만,
천막의 진가는 첫 회 사용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시일이 지나서 느껴지겠지요.
네...
알고 있습니다.
전에 플록님도 알려 주셨는데 좀있다가 고쳐 놓으려구요.
음....거기 사장님이 좋은 룸살롱에 한번 데리고 간다고 약속을 해놓고는
꿩 구어 먹은 소식이어서
그 약속 지키면 그때 고쳐 놓을까 합니다...^^
에그...
흔히 찌라시라고 하는 전단이 아닙니다.
따라 해보세요..
음...
카~다~로~그

카다로그입니다...
=3=3=3=3
전 뜨락님 큰별 작은별 데리고 휴가 가신줄 알았습니다.
이놈의 예상은 당췌 맞는걸 보기가 힘드네요.

저런 인쇄용은 파일크기가 굉장히 크죠?
앗...응삼이 엉아..

네..파일 크죠..
레이어를 합친 TIF 파일만 약 600메가입니다.
원본 파일은 1기가 가까이..
하하...네..
작업할 때 시디 찾기 귀찮아서
이미지들을 전부 하드에 담아 두었습니다.
자료들은 웬만하면 시디로 구워 놓는데
이미지 시디들은 찾으려면 한참 걸리거든요...
귀챠니즘에 의해 자주 찾아 쓰는 괜찮은 이미지시디들은 
전부 하드에 퍼담아 뒀습니다.
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제 하드 디스크의 이미지들 보시면
기관총 둘러메고 강탈하러 오지 않을까 하는...^^
예쁘네요...

물방울과 풀잎이 인상적입니다.
사진도 잘 찍었네요...

아기 모델은 누군지?

저도 나중에 천막 언제 사용할라치면 연락 해 보겠습니다.. ^^

요즘 어쩐지 자게에 뜸하시다 했습니다..
이미지가 많으시다는말에 귀가 솔낏하군요?
눈팅유저다보니 ㅎㅎㅎ
겨울용 따뜻한 이미지 저작권 상관없으신거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심이 ㅋㅋㅋ
물론 고해상도용이여야 합니다.
뻔뻔한 댓글에 텨 =3=3=3
<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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