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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가 지나도 한참은 지난 시기겠지요? 정보

물갈이(?!)가 지나도 한참은 지난 시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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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질문답변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시는 분들은 한정적입니다.
 
물론 몇몇 유저들께서 정말 바람직한 방향으로 활동해 주시고,
 
너무나도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계시기는 합니다만,
 
불어난 유저수에 비해 너무나도 미약합니다.
 
 
대체 그누보드에 자주 방문하고 나름대로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시는 유저들께서는 너무나도 바쁘셔서 표현할 시간도 없나 봅니다.
 
 
네. 네!
 
생업?! 중요하지요.
 
특히나 웹관련이라면 꾸준히 방문하고 방문한 시간 이상으로
 
무언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이젠 정말 숨겨진 여러분의 저력이 보고 싶습니다.
 
좀 보여 주면서 살자구요.
 
언제까지 타인의 아이디어, 타인이 제시한 답을
 
수월하게 취득만 하고 지내시렵니까?!!!
 
 
혹자는 드러내지 않고(가끔은 드러내겠지만) 욕을 퍼붓고 계시겠지요.
 
'저 불만 많은 인간 또 병이 도졌다고!'
 
그러나!!!
 
과한적도 많으나 이유없는 불만이 아니라는 사실은,
 
자신을 조금이라도 돌아볼 여력이 있는 분이라면 느끼실 테지요.
 
 
 
자극해도 반응하지 않는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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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죄송합니다.

답변달고 싶어서 자주 들리긴 하는데 답변달기 애매하고 제 지식의 범위를 넘는 질문들이라 ㅎㅎ
대부분의 질문이 제 능력 밖이네요.

제발 아는 질문을 하시면 .....감사(?)하고 답변을 달텐데...
전 반대로 답변해주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사실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이런 답변달기 놀이에 빠져서 내공이 조금된다는..

좋은 답변달아 도움이 되었을 때, 특히 쪽지로 답변에 대한 감사의 글을 읽자면은 정말 가슴뿌듯하고 머랄까? 할튼 그런게 있더군요.

진정한 도전자...로 남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리는 것 자체로

많은 공부가 됩니다.

전 처음에 php를 학원에서 배우고

6개월간은 이사이트 저사이트 물으러 다니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후부터 답변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었습니다.

배포용 공개 게시판도 바로 내놓았엇죠.

그런것들이 하나 하나 쌓여 경험이 되고 실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 사실 알려주고 공개하고 고맙다는 인사듣는것

상당히 중독성이 심합니다.

한번 빠져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이런분들 계시던군요.

전 프로그램한지 몇년인데 너무 실력이 안느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여러 질문에 답변다는 것을 한 두달 만 해보십시오.

스스로가 많이 는것이 보입니다.



--- 이상 그렇게 말하면서도 답변달아주지 않는 유창화 드림 ---
정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겐 야속해 보일 수 있겠으나,

희미하나마 길을 비춰주시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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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보드가 전부는 아니다!
기본을 살짝만 비틀어도 갈 수 있는 길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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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득답팽: 답변을 받으면 그 답변을 유기(버림)한다.
토사구팽: 토끼 사냥이 끝나면 개를 잡아 먹는다.
감정이 있는 동물이라..
성의있는 질문, 적절한 피드백에는 미천하지만 반응을 하려고 합니다.
신적인 내공과 세월이 2개라면 좋지만..ㅡㅡ;;
역시나...

직업을 바꾸셔야 겠군요.

오시인님! ~홍홍*

많이 비틀다 보면 역효과가 드러나는 관계로,
살짝만 비틀어 말씀하시는 노련한 모습에서
열기를 식히고 '씨~익' 미소짓게 합니다.
그러니까,
질문 답변 게시판을 활성화시키자는 말씀인가요? ^^
나스카님은 항상 말씀을 어렵게 하셔서...(물론 제가 좀 많이 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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