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왔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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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고는 하지만..
집에서 갓난쟁이만 보다 왔습니다.
아흡;;
힘들어죽겠군요 ^^;
앞으로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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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하나 더 생기면 이제 고생길에 브레이크는 없습니다.
뭐.. 지금이야 분유,기저귀 값이지만..
그래서 아빠도 위대합니다.^^;;
뭐.. 지금이야 분유,기저귀 값이지만..
그래서 아빠도 위대합니다.^^;;
ㅠ.ㅠ
울어야 하는 건가요? ㅠㅠ
왜 울죠??
키우다 보면 많은 기쁨도 돌아옵니다. ㅡㅡㅋ
키우다 보면 많은 기쁨도 돌아옵니다. ㅡㅡㅋ
병주고 약주시는 건가요? 아흠;; 분유값.. 기저귀값.. 장난 아니긴 하네요;;
어디가서 돈을 더 벌어와야 할 것 같다는;;
어디가서 돈을 더 벌어와야 할 것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