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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관리자님이 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실 기회야.. 정보

이번이 관리자님이 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실 기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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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기회야...
관리자님이 내 글에 댓글 다는 절호의 기회야! 웅얼웅얼~
 
관리자님께는 아니지만 나도 사과 했는데
이 댓글에 코맨트 하나 안달아 주시겠어?
 
에이 설마.. 아니야. 예전에 그 강력한 지뢰형 도발제목에도 꿈쩍도 하지 않으셨는데..
 
오리야 그러면 안돼! 관리자님을 그렇게 자꾸 판단하지마! 절대 그런 분 아니란 말이야!
 
그래 그렇겠지?
 
엉. 그분은 네오야. 그가 널 보고있어. 조심해! ( 갑자기 요원으로 둔갑한 관리자님..쿨럭; )
 
...
 
 
P/S 저기 관리자님. 저도 사과했는데.. 30만 포인트 드릴테니 댓글 달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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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꺄아악!!!! 리자언니!!!!!!!! +_+
이 기쁨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ㅜ.ㅡ
언제 함 쫄랑거리며 빈손으로 회사에 놀러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쑥들고 찾아뵐께요~!!

P/S 사과는 받아주신거라 알아서 생각하겠습니다.
      가시면 물 한잔 주셔요. 요즘 너무나 경재적으로 힘든 상황인지라.. 꾸벅.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구경만 하는 착한 오리가 되겠습니다.

      근데 놀러가도 되긴 하는건가요? ( 다시금 댓글 유도;;)
저기.. 죄송한데... 어제 와이프랑 오리 먹으러 갔습니다..

근대 오리주둥이는 않팔더군요 ㅡㅡ;; 그냥 버린다고 하던데요.. 음............

그냥 적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메롱 ㅡㅡ;; 도망가자~ 우하하 ㅡㅡ;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다행스럽게 살아있는거지요.

뒷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버려진 주둥이들에게 연락좀 하고..
발뻗고 못주무시도록 하겠습니다.

밤길에 키보드 조심하셔요.
좀 난다 긴다하는 주둥이를 보내겠습니다.

다음날 출근할때 키보드자국 선명한 얼굴로 다니시게 될 생각을 하니..
삼가 얼굴에 명복... -_-;;;;;
저도 리자님이 답글달아주면 대단히 기분좋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뭐 별로에여.. 음..ㅋㅋ


관리자님 많이 스러우시겠습니다.
인기가 너무 많아도.......
오늘은 조류와 견공류 학대의 날입니다.

기필코 이날을 이겨내고 지구정복을 할겁니다.

P/S 절대 수술은 생각하지마셔요. 나스카님.
http://www.sir.co.kr/bbs/tb.php/cm_free/123299
검색능력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래도...

P/S 절대 수술은 생각하지마셔요. 나스카님.
http://www.sir.co.kr/bbs/tb.php/cm_free/12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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