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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이쁜 공주님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산후조리하러 인천 처가에 갔구요. 자꾸 고녀석 얼굴이 아롱거려서 ㅠㅠㅠ;;
닉넴도 당분간 바뀌어있을 것 같군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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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임성길님께서
>> 미팅을 가지신게 아니신가요? 두분이 뵌걸로 이해가 됩니다만 ....
둘이 본것으로 이해하실것 같아서 ㅎㅎㅎ 한것인데 역시나 그렇게 생각하신것이었군요.
어떻게 제가 지은아빠님 딸을 봤겠습니까 ...또한번 ㅎㅎㅎ
루트님 남기신 글
측하드립니다
인천 자주가셔야 겠습니다.봐도봐도 또보고 싶은 얼굴이라....

제글 ....
사진 하나 올려 보세요.^^; 루트님과 미팅(?)을 가지
셨었나 봅니다.^^

사진 올리시라고 한건 .... 아가 얼굴 입니다.^^;
미팅을 가지신게 아니신가요? 두분이 뵌걸로 이해가 됩니다만 ....
루트님의 ㅎㅎㅎ 는 저도 좀 이해가 ....
축하드립니다...아빠가 되셨다니...정말 부럽습니다...ㅡㅡ;;
아직 총각인 저에겐 언제 아빠가 될런지...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root님 초보님 감사합니다. 전화기만 바라보게 되는 군용.. 점심 맛나게 드시구요. 전 전화 함 때려봐야겠습니다. ^^^;;;
저도 딸하나 아들하나 입읍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군요! 처음 엄마뱃속에서 나와서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서 촛점없던 눈망울이 기억납니다. 지금 세살이에요. 정말 시간은 유수와 같다는 말이 맞는구나 합니다.
저의 힛머리만큼 딸아이는 크고 잇읍니다.
축하드립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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