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님. 새벽 내내 주변에서 본 사람으로서 도저히 못참겠네요. 정보
가을님. 새벽 내내 주변에서 본 사람으로서 도저히 못참겠네요.본문
이 사단의 변두리에서 주변인으로서만 지켜보고 있던 사람으로서
도저히 화가나서 이젠 악다구니 한 번 써야겠습니다.
그누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다른 곳의 분들과는 틀리지만.. 욕이 나올지도 모르니
그냥 저놈 저러는구나 하시고 넘어주세요.
오전에 들어오신 그누유저님들께서는 밤부터 새벽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현재 삭제된글들도 있고 잠긴 글들도 있어서심각성을 잘 느끼시지 못할듯 합니다.
( 잠겨있던 글들이 다 삭제가 된듯 하네요. 관리자님께서 지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
가을님. 수많은 글들이 오로지 가을님의 포인트에 눈이 멀어서 지저분하게 분개하고
부러움에 하이에나처럼 치졸하게 가을님 한 분께 으르렁 거리며 그 타고난 비열함으로
사냥하신것이라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때문에 가을님께서 자신을 호도하고 과대포장한 글이라 판단하시고 가을님 마음대로
글을 잠그셨나요?
그 권한을 그누보드의 누가 가을님께 드린겁니까?
정작 일반회원들이 읽고 사태를 짐작할만한 모든글과 댓글들을 가을님 마음대로 잠궈버리고서
어떠한 특정의 것들에 눈이 어두운 가련하고 미천한것들이 가을님을 마녀사냥한다는 식으로
다른글에 댓글을 다시지 않으셨단 말입니까?
자신에게 불리한 글들이 잠긴 상태에서 다른 글의 댓글에는 능청스레
" 저놈들이 반쯤 맛이가서 날 공격하는거야 " 식의 늬앙스가 풍기게 글을 달아놓으셔놓고서
어찌 그리 뻔뻔하게 지금까지도 글들만 지켜보고 계신것입니까?
어떤 분께는 나이까지 운운하시면서 쪽지까지 보내놓으시고, 결국 자신의 정보까지 닫고
쪽지를 안받으신 저의는 말씀도 안하시면서
쪽지로 할수 있는 이야기를 몇 점 되지도 않는 포인트에 눈이 멀어서 일부러 자신을 공격하는 글들로, 그리고 포인트에 대한 분개로 몰고 가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이 많이 잡수셨으면 적당히 하실 줄 아셔야지 마치 자신은 모든것에 대해 다 이해하는 듯,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속이 좁아터진 듯 몰아가는 그 비아냥 거림에 구역질이 납니다.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힌 일외에 버그 테스트한 것은 사과드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이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밤새 저랑 놀아(?)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날이 밝았네요.
거의 독수리타수가 오늘은 삼백타정도 치는 것 같습니다.
타수 늘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나이먹은 사람이랑 놀아준 꼴로 몰고가는 그 상식이하의 지저분한 글솜씨에 감탄을 보냅니다.
역시 나이 잡수신 연륜이 있으시고, 그래도 어린 사람보다 세상을 넓게 보는 비뚫어진 시야를 제대로 가지고 계시군요.
버그테스트라니요. 버그를 테스트 하신겁니까, 버그를 가지고 새벽에 로긴해 있는 회원들을
가지고 노신겁니까?
아직 기저귀 차고 사세요? 똥오줌을 왜 이리 못가리세요?
무슨 사춘기에 여드름 덕지덕지 난 얼굴로 인생을 논하는 사춘기 우물안 개구리 마냥 놀지 마세요.
제가 가을님이 잘하셔서 진정하시라고 두 어번 게시판에 글을 올린 줄 아세요?
제 글을 다른 회원님들이 보시고 좀 가라앉히시길 바란겁니다!
왜냐구요? 말로 안통할 사람이기에 다른 분들을 진정시키려 했던겁니다.
제 글에 이런 댓글을 버젖이 다셨더군요.
때로는 피해가는 게 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넘이라..
이해하십시오.
이해하십시오.
정말 그러셔서 제 글에 댓글을 안다신것이었고, 계속 그누보드를 떠나지 않고 올라오는 그외의
글들에 끊임없이 분란을 일으키신겁니까?
뭘 피하셨습니까? 똥이요? 이 똥판에서 왜 설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깨끗하신 분이 하는짓은 기저귀 찬 꼬맹이보다 못하면서요.
포털같은곳에 달리는 댓글들 보면 말 그대로 " 초딩들 " 이 깝죽대고 노는건 줄 알았는데
나이 꽤나 잡수시고 마빡연령은 " 초딩들 " 의 그것과 똑같은 늙은이들이 많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님에게 분개하고 있다면 자신을 돌아보셔야죠.
정말 자신은 잘못이 없는데도, 그리고 미미한 잘못인데도 다들 그러는거겠습니까?
정도가 넘었을때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 혹시라도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한것은 아닐까? " 라는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세요.
나이타령? 어린 놈한테 이런 얘기들어가면서 꼭 이 난리굿을 쳐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저한테도 나이타령 해보시죠.
10년 밖에 차이 안나면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냥 친구나 하자 가을아.
에휴...
글 올리는 솜씨를 보아, 그리고 밤새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자신한테 불리한 글은 죄다 틀어막고
삭제하고 하는 놀라운 공력을 보아 이 글에 어떤식의 댓글이 올라올지 대충은 짐작이 갈 정도네요.
그따위 테스트 접어치우시고 제발 그냥 좀 쉬세요.
아니면 어디 큰 나무 찾아서 가부좌 틀고 한 6개월 단식하면서 계속 신의 경지로 가버리던가.
아유 씨, 밤새 지켜본 사람으로서 진짜 어이가 없고 열불터지네요.
P/S 나이 먹었다고 다 똑같이 먹은거 아닙니다. 벽에 똥발라가며 사실 생각 아니시라면 이제 그만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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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P/S 나이 먹었다고 다 똑같이 먹은거 아닙니다. 벽에 똥발라가며 사실 생각 아니시라면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지대루^^
-->지대루^^
또 한분 등장인가요? ^^&
잠금기능 그거 쓰라고 있는거 사용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잠군글 관리자님 아니면 작성자가 삭제했겠지요.
지금처럼 제가 특별한 권한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덕에
지금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제발 좀 자중들 하세요.
새벽에 잠구고 삭제한건 날이 밝기전에 조금이라도 흔적을 지운것 뿐입니다.
제가 관리자님이라면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이런꼴이 되는걸 보고만 있겠습니까?
잠구고 지우고 하다 포기한겁니다.
그리고 쪽지요?
이런 당신들이 저를 관심있게 보시길래 부담되어 잠궜습니다.
내 개인정보 내가 비공개로 하는데 잘못인가요?
저는 왠만하면 넘길려고 했으나
zzzz라는 회원의 글을 보고 가만 있으면 인정하는 게 되어 받아친것 뿐
잘못을 저쪽으로 몰지 마십시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요?
예전 시그**님과 이**님 일처럼 역시 안으로 굽네요?
당신들의 집단행동에 제눈에는 모두가 적군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말 함부로 하면서 이따위 글을 올릴 자격이나 있나요?
불리한 글? 그런글이 어디있는데?
참나 내가 지우고 한건 언쟁의 시초였고 지우고 잠궈도 올라오는 당신네들
이제 포기하고 안지우는 것은 모르나요?
나이 쳐먹고 똥칠할 때까지 정말 살기 싫은데
오늘 당신네들 욕을 많이 먹어 똥칠할 때 까지 살겠수다.
이걸 고맙다고 해야할지 원.. 쯔쯧
잠금기능 그거 쓰라고 있는거 사용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잠군글 관리자님 아니면 작성자가 삭제했겠지요.
지금처럼 제가 특별한 권한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덕에
지금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제발 좀 자중들 하세요.
새벽에 잠구고 삭제한건 날이 밝기전에 조금이라도 흔적을 지운것 뿐입니다.
제가 관리자님이라면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이런꼴이 되는걸 보고만 있겠습니까?
잠구고 지우고 하다 포기한겁니다.
그리고 쪽지요?
이런 당신들이 저를 관심있게 보시길래 부담되어 잠궜습니다.
내 개인정보 내가 비공개로 하는데 잘못인가요?
저는 왠만하면 넘길려고 했으나
zzzz라는 회원의 글을 보고 가만 있으면 인정하는 게 되어 받아친것 뿐
잘못을 저쪽으로 몰지 마십시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요?
예전 시그**님과 이**님 일처럼 역시 안으로 굽네요?
당신들의 집단행동에 제눈에는 모두가 적군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말 함부로 하면서 이따위 글을 올릴 자격이나 있나요?
불리한 글? 그런글이 어디있는데?
참나 내가 지우고 한건 언쟁의 시초였고 지우고 잠궈도 올라오는 당신네들
이제 포기하고 안지우는 것은 모르나요?
나이 쳐먹고 똥칠할 때까지 정말 살기 싫은데
오늘 당신네들 욕을 많이 먹어 똥칠할 때 까지 살겠수다.
이걸 고맙다고 해야할지 원.. 쯔쯧
대충 예상한 글보다는 정중한 내용의 글이네요.
저도 이제 그누회원님들께 못볼꼴 다 보여드렸고 찍힐만큼 찍힌거 같으니..
그리고 다른 분들처럼 곱상한 성격이 아니기에 그냥 한마디만 더 하고
가을님과의 말싸움은 끝내겠습니다.
"지금위에 적으신 말도안되는 댓글 즐!"
저도 이제 그누회원님들께 못볼꼴 다 보여드렸고 찍힐만큼 찍힌거 같으니..
그리고 다른 분들처럼 곱상한 성격이 아니기에 그냥 한마디만 더 하고
가을님과의 말싸움은 끝내겠습니다.
"지금위에 적으신 말도안되는 댓글 즐!"
글쎄 관리자도 아닌분이 남의 글은 왜 잠그고 왜 삭제를 할까요?
이해할수 없군요
이해할수 없군요
님 같이 이상한 쪽에 호기심 가지지 말고
정작 필요한 곳에 호기심을 가져 보세요.
그럼 사회 생활 잘 하는 겁니다.
정작 필요한 곳에 호기심을 가져 보세요.
그럼 사회 생활 잘 하는 겁니다.
어째 그냥 남긴 글에도 유난히 민감하시군요..
저도 한참을 가을님이 부관리자 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저 유저가 관리자 행세를 했다면 썩 기분 좋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마녀 사냥식의 말은 아니니 과민반응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저도 한참을 가을님이 부관리자 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저 유저가 관리자 행세를 했다면 썩 기분 좋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마녀 사냥식의 말은 아니니 과민반응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