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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만들어 두었던 가족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그간 압축해두고 운영을 안하다가 이번에 꺼내서 다시 재생(?) 해 볼까 합니다.
XE 초창기버전으로 만든것이었는데 잊어먹고 있다가 도메인이 살아 있다는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ㅠㅠ
XE커뮤니티인 XE타운에 가입해서 눈팅을 하고 있는데..... 뭐가뭔지 감이 안오네요.....ㅠㅠ
XE3 , 라이믹스, 기존 XE 등.... 가지치기를 한것인지 새로운 버전이 나온것인지....
암튼 공부도 할겸 XE를 가지고 다시 가족 홈페이지도 만들어 볼까 궁리 중 이랍니다.
정히 XE가 어렵고 안된다면 G5로도 병행해서 작업을 해 볼까 하네요.....ㅎㅎ
그동안 그누보드에 너무 젖어서 XE 작업이 잘될까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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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본업하면서 서버 설정하고 홈페이지 만들고 빌더 개발하고 그러면 막 즐겁고 흥분되고 그러신가요?ㅜㅜ 별로 즐거운 일이 없네요 힣
전 언제나 설레고 흥분 되네요. 왜냐면 좋아하는 일이니까요...ㅎㅎ
늘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