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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이리저리 알아 보는중입니다.

 

구글신께 여쭤보니, 어학원만 쭈루룩 나오는데, 

 

호주는 제가 어학능력, 외국경력, 나이, 자금력등에 대한 점수에 제한이 걸려서 힘들것 같았고, 

미국은 시민권자 아니면, 의료보험 혜택이 안되니 포기하고, 

중국과 일본은 제외하고 

캐나다는 어떨지 ... 나라만 주구 장창 검색중입니다.

 

검색으로 알아 보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와 전산 기술직 계통으로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어학 능력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민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가서 자리 잡으면 

가족들 데리고 가려구요.

 

생각하시기에 바로 힘들것 같다면, 

개인적인 경험이나

3개월 ~ 1년 정도 국내에서 준비하는 방법이라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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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감사합니다...(ㅡㅡ)(__)

아무리 그래도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전산쪽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라는게
너무 파격적이고 의구심이 들어서...

힌트 주신것으로도 알아볼께요...감사합니다..(ㅡㅡ)(__)
저는 빨갱이 소리 들어도 되지만, 아이들은 헬조선에 살게 할수는 없을것 같아서요.
하지만, 나이가 40대 초중반이고 이민이 쉬운게 아니라서
자식이라도 보낼수 있다면, 보낼수 있게 몸부림은 쳐 보려고 합니다.


기사위치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93018340676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30055808251
오바마 의료보험때문에,  합법적으로 있다고 하면,  웬만한것은 거의 커버가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올때에는 누구나 다 이것 저것 따져 봅니다.  그런데..  경험학적으로 보면, 그런 시간에 더

빨리 나오는 것이 어느 곳이던 자리잡기가 더 편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전지역에 광포설한다라는 얘기를 들은데다
몇년전 오바마가 젊은이들에게 전산 분야을 장려하는
뉴스을 본적이 있어서 끌리기는 하는대....

밀레니엄 버그로 인해 국내 개발자가 많이 외국으로 갔다가 막상 귀국해서
통장을 보니 0 원이였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고, 영주권을 얻기가 쉅지 않다고
들어서요.

하지만,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전산 분야을 밀어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가고는 싶습니다...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삶에 이런 글을 적을줄은 꿈에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미국에 취업이민으로 들어와 스폰서 잘만나서 약 2년만에 영주권이 나온 케이스가 있습니다.

지역 한인 신문사에 디자이너로 2년 재직하고 영주권 받고 뉴욕쪽으로 직장을 옮긴분인데 처음 2년은 기본급정도 받다가 영주권 받자마자 미국회사에 취업하고 이사 갔는데 연봉이 10만불 이상 된다고 했었답니다.

길은 열심히 찾아보면 열리긴 하는데 돈이 들수도 있고 그와중에 사기꾼을 만나기도 하니 조심해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한국이주공사라는것이 있었는데 그곳에 정보가 많았다는 기억이 있습니다만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빌어 봅니다.
정말 운이 좋은 경우였네요...그럴 운을 가질 확률이 얼마나 있를지...

그런데, 한인이
한인들에게 사기 치는 경우가 많나봅니다....ㅜㅜ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wpseoul&from=postList&categoryNo=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다른분께서 적으셨던데, 지우기전의 내용을 봐서....참고되실것 같아 링크 겁니다.

1) 캐나다 상황이 많이 않좋은가봐요.
http://www.workingus.com/v3/forums/topic/%ED%95%9C%EA%B5%AD-%ED%95%99%EB%B6%80%EC%83%9D%EC%9D%B8%EB%8D%B0-%EC%BA%90%EB%82%98%EB%8B%A4%EB%8A%94-%EC%96%B4%EB%96%A4%EA%B0%80%EC%9A%94/

2) 미국쪽 커뮤니티
http://www.workingus.com/ ( 잡 : http://www.workingus.com/v3/forums/forum/job-postings/ )

3) 비자 문제로 돈만 날려서 귀국해야 하시는분들의 사례가 참 많더군요.
    해외사용자 소모임에 활동하시는분들은 어떻게들 가신건지..
현재 미국의 취업비자 상황은..  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6만5천장 쿼터에 22-23만장..  4월1일까지 접수받고 뺑뺑이..  나머지는 다음해에 뺑뺑이..  해답 없음.  거의 로또 수준입니다.

영주권 스폰서만 구하면 거의 바로 나옵니다.  그러나 생판 모르는 사람 해줄수는 없으니..  사돈에 팔촌이라도 있으면 거기를 통해서.. (1년에서 1년 반정도)

대부분의 오는 방법..  유학비자로 옵니다.  한 2년동안 열심히 다니면서 교회나 성당등 열심히 다니면서 좋은 모습 보이면서, 좋은 분 만나서, 스폰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하다보면 누가 좋은 분인지 잘 구분이 안갑니다. (판단력 흐려짐.)  그러다 보니 사기를 당합니다.  (간혹 목사님, 장로님까지도  사기에..)

그런데 미국식으로 보면 사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회사가 규모가 되어서 해줄려고 했는데,(예전에 좀 시간이 걸릴때..) 최종 i485들어갈때  회사 상태가 안되면,  영주권 안나옵니다.

그러면 변호사비용등 여러가지 들어간것이 본인입장에서는 사기당한것으로 볼수도 있지만,  미국식으로 보면 좀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호주 한 분 캐나다 한 분 귀국하셨습니다.
저도 뉴질랜드나 호주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접고 있습니다.
여러 고민 중이시겠지만..... 기왕 고민하시는거 많이 고민하시고 발로도 뛰어보심이..
인터넷엔 짜가 자료들이 너무 즐비해서...... 요즘은..
뉴질랜도, 호주, 캐나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일이 없다고 합니다.  돈이 여유가 있다고 하면 가는곳이..  캐나다분들도 미국에 내려와서 잡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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