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님 혹시 정보
아파치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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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남자에게도 힘든데 세상은 여자만 힘들다 하네요. 아이고 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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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전 어제부터 시동 걸어서 이제 시작하려고 합니다.....ㅎㅎ
다행이네요.ㅠㅠ
화이팅~!
화이팅~!
화이링~~~~
입안이 다 헐고 그렇네요ㅎㅎ
전부치랴 밭에 거름주랴 외할머니 요양원 다녀오랴 휴우..
전부치랴 밭에 거름주랴 외할머니 요양원 다녀오랴 휴우..
고생하셨네요. 가만보면 진짜 괜찮은 사람 같아서 가끔 시기하는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이 구역에 부러워 할 사람은 갓리자님이시죠 ㅎㅎㅎ
저는 찌질함이 몸 속 깊이 자리잡은 사람이라ㅎㅎㅎ
저는 찌질함이 몸 속 깊이 자리잡은 사람이라ㅎㅎㅎ
제 판단으로는 조각님 인품이 리자님을 초월한듯 합니다. 리자님은 그저 리자님일뿐...아무의미없음.
아 부끄러워 숨을데가 없네요ㅜㅜ
솔직하시고 근면하시고 효를 다하시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많으시고 거기에 참을성까지 있으시고...계속 숨어 보라지...
연휴에 다른 회원님들 눈 찌르는것만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묵공님이 지능적 안티라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 첨 보는 분들 오해하실까봐 주석달아놓고 피신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묵공님이 지능적 안티라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 첨 보는 분들 오해하실까봐 주석달아놓고 피신합니다.
농담이라고 하기도 뭐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조큼은 괜찮은 회원이 아닐까합니다.
아무튼 조큼은 괜찮은 회원이 아닐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