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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돌아 보면...
앞만 보고, 뒤는 커녕...옆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작게 나마 기부라는것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회에서 보호 받아야 할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있지만...
그 시작은 태어나자 마자, 부모에게 버림 받는 아이들에게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내 위치에서 무엇을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보겠지만...
생각이 아닌 실천을 이제는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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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좋은 생각이네요.

아이를 직접 낳아 키워 보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그 사랑을 받아 보지도 못하고 버림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인터넷에 보면 많은 분들이 쓰다 남은 아이옷이나 용품들을 기부하고자 하는데, 그 방법과 정보가 부족해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보려고 합니다.
그 사랑을 받아 보지도 못하고 버림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인터넷에 보면 많은 분들이 쓰다 남은 아이옷이나 용품들을 기부하고자 하는데, 그 방법과 정보가 부족해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바른 분이니 분명 아이들도 바르게 자랄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D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D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