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작성한 사직서.. 정보
누군가 작성한 사직서..
본문
추천
0
0
댓글 16개
우리 회사는 팀장놈이 날라린데...저기도 큰일이네요.
저번에 묵공님이 팀장이란 이야기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아, 아닌가요?ㅎㅎ
아, 아닌가요?ㅎㅎ
맞습니다. 근데 저는 게임은 하지 않죠. 그냥 졸거나 딴짓이니까 죄질이 가벼워요.
아~그러니깐 정리하자면...
날라리라는 팀장놈 = 묵공님?
ㅋㅋㅋ
날라리라는 팀장놈 = 묵공님?
ㅋㅋㅋ
네. 그놈이 그놈입니다.
일단 글쓴이분께서 작성한 사직서인가요?
사직서 이유에 언급된부분이 맞으시다면 일단 사직이유로 타당하네요..
사직서 이유에 언급된부분이 맞으시다면 일단 사직이유로 타당하네요..
아닙니다.^^
1년을 버티셨으니 많은 것을 익히셨겠습니다.
그 1년은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끈기, 그리고 버티면서 쌓은 경험! 꼭, 성공하실 겁니다!
그 1년은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끈기, 그리고 버티면서 쌓은 경험! 꼭, 성공하실 겁니다!
음.. 두번째 이던가.. 사표를 쓸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려 합니다..라고 간단하게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납할거 반납하고 나오는데..누군가 와서 타의반은 빼라고 다시 적으라고 하더군요..
쪽 팔리는거도 분수가 있지.. 니가 적으세요..인정해 줄테니까.. 녹음하면 되 잖아..하다가..
불러 주는대로 다시 썻던 기억이 나는군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려 합니다..라고 간단하게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납할거 반납하고 나오는데..누군가 와서 타의반은 빼라고 다시 적으라고 하더군요..
쪽 팔리는거도 분수가 있지.. 니가 적으세요..인정해 줄테니까.. 녹음하면 되 잖아..하다가..
불러 주는대로 다시 썻던 기억이 나는군요..^^
...
혹시 직책이....
근무시간(?)에 sir만 하고 있으니 저 때문에 저도 사직서를 제축 해야겠네요. ㅡ,.ㅡ
http://sir.co.kr/pg_talk/9231
아무튼 고객님이 찾으시는데도.. 여기에 있죠?
그래가지고 어디 땅 사겠어요?
종이가 휴지되는 것 이제는 시간 문제고만. ㅡㅡ
..........
깜박할 뻔 했네.. 점심드세요!
아무튼 고객님이 찾으시는데도.. 여기에 있죠?
그래가지고 어디 땅 사겠어요?
종이가 휴지되는 것 이제는 시간 문제고만. ㅡㅡ
..........
깜박할 뻔 했네.. 점심드세요!
점심에 밥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저는 배부른 남자 ㅡㅡ;
저는 배부른 남자 ㅡㅡ;
게임이름을 넣은거보니 광고로 보입니다.
요즘 이런 유머 or 정보 같은 바이럴이 넘쳐납니다.
요즘 이런 유머 or 정보 같은 바이럴이 넘쳐납니다.
사무실에서 게임하는 분들이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