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근래 정말 찝찝하죠... 몇 년 동안.. 정말 사고의 종합선물세트라...
현대카드가 그렇게 종용을 많이 했던가요.. 현대카드 안쓴지 10년 정도 되어서 잘 모르겠네요.
전 신용카드 쓸 땐 국민이랑 우리BC를 선호했었는데... 요즘은 신한도 좋아뵈네요. 전 모조리 체크로 바꿔서 별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저라면... 독일/뉴질랜드/터키를 고려하겠습니다만...

일본은 영....................

ㅜㅜ

제는 회사카드 하나 떨렁요.

저는 신한 하나 쓰고 농협은 수금 하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수금 되면 바로 빼서 우체국으로 이체합니다.
다른 건...

전.. 처음에 대학 졸업하고 친구 어머니가 카드 한번 가입해 달라고 그 전까지는 채크 카드 및 그냥 은행가서 썻는데..
그때 당시 3만원짜리 비즈니스 카드 현대꺼.. 썻는데 연히비 친구가.. 띵가 먹고..
암튼.. 한도도 빵빵하고 쓰다 보니까 정말 카드란것이.. 머 쓴것 없이.. 많이 써 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친구 누나가 신한카드 영업한다고 하나 제발 가입좀 해 달라고 해서 또 신한 생기고.. 그러다가 신보에서 대출을 받을려고 하니까 거기 영업창구 직원 왈 신용 올리는덴 신용카드 자사꺼 가입하라고 그레서 또 가입.. 그러다가 연회비 없는 sk또 가입
전부 카드 쓰다 보니까. 벌이 보다 오히려 계속 - 더라고요 그레도 카드 쓰는 재미가 있어서.
확실히 전엔 푼돈이라도 돈십만원씩 지갑에 가지고 다니던 버릇이 잇엇는데 카드 쓰고 나서는 차에다가 카드만 넣어 두고
모든것을 카드로 해결하게 되더라고요. 기름도 카드 기타 모든것이..
씀씀이 또한 굿이 술자리 결제 안해도 될 자리도 먼저 일어 나게 되면 먼저 결제해 버리는 습관이 들어 버리고 그러다가
훅 한방에 갔죠.. 다시 정신 차리니까........ 카드사 마다 한도 하향 얼마나 독촉이 들어 오던지..
현대 독촉 젤 많아서 우선 먼저 자르고 그 다음 하나sk 그 다음 농협/ 농협은 정말 사기 당한 기분 안해도 되는것을 지 실적 때문에 가입해서리.. ㅋ 현재는 신한카드만 사용하는데 그것 또한 안쓸려고 해도 아직도 써 지더군요. 무서운 카드..
돈 빌려 줄땐 좋다고 막 주던만 받을땐 개 같이 전화 부터 시작해서. 어차피 돈 먹고 돈 장사 이니까..
암튼 저도 ㅠㅠ 현금 빠방 하게 두고 채크 카드랑 현금만 쓰고 싶네요 ㅠㅠ

걍 신한카드만 하나 있습니다.
삼성카드도 있었는데, 혜택도 이전보다 줄고 해서 없앴고, 신한카드는 그냥 예전에 LG카드 때부터 쓰다보니 그냥 그냥 계속 사용하는데, 포인트가 적기는 해도 무조건 100% 포인트 주니까 그냥 쓰게 되네요..

현대카드 서비스 꽝입니다.
연회비 엄청 비싸고(3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 그에 해당하는 특별 혜택 거의 없습니다.

시간상 귀찮아서 얼마나 나쁜지는 안적는데요.. 절대 하지 말아야할 카드 현대 카드

SK카드.. 이놈도... 참... 고객정보 팔아먹는지...
SK카드 가입한 이후로.. 스팸전화가 엄청나더군요...
고객정보 팔아먹는듯... SK카드 전화해서.. 스팸전화 너무 많이 와서.. 해지하려한다했더니
"고객님..그럼.. 전화안가게 설정해드릴까요?" 그래서... "그렇게  고객에게 전화오게 설정되어있느냐?"고 물으니
"네 제휴사로부터 전화오게 설정되어있습니다" 그러더군요.. 디폴트값으로 그렇게 설정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전화안오게 설정해달라고 했는데

몇년 지나니.. 또 전화가 엄청 오네요.. 그 설정기간이 풀린듯

신한카드와 롯데 2개 쓰고 있는데
롯데카드가 제일 무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