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정보
바람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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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부는데..
어찌나 강하던지..
작업 데스크 위의 스맛폰이 다 바람에 쓸려 떨어지네요. 이런.....
바닥 공사했는데.. 이런.......... 이런.... 하하하하하하하...
여름이라 매트도 못깔겠고. 하하... ㅜㅜ
미미하게 찍히네요. 스맛폰은 말짱하고.. 하하.
댓글 전체
충청도쪽에 출장중인데 편이점 밖의 파라솔 테이블위에 세워놓은 콜라도 쓰러지더군요. 머리조심하세요. 언제 뭐가 날라들지 모름.
전 묵공님이 어디에 숨어계신줄 알고있듬 ㅡvㅡ
충북에 토욜에 갔다왔는데 토욜은 아무렇지 않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