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 기획 - 작업 3위 일체가 되어야한다.. ㅎㅎ 정보
영업 - 기획 - 작업 3위 일체가 되어야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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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반이라 봅니다.
여태는 소홀히 여겼는데...
100만원 짜리가 2백이 되거나 3백이 되는건..
소위 말빨과 영업력에도 달렸다 해도 과언은 아닐껍니다.
그게 다는 아니지만..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는거죠.
말 한 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괜한거 아니겠죠.
말의 위력.. 영업의 위력..
기획이 없으면...
싸이트는 산으로 가고..
의뢰자와 작업자는.. 혼동의 상황으로 내몰리겠죠.
기획 없이 갈 수도 있겠지만.. 기획이란건...
얼마나 어디까지 하냐 따라.. 제작의 편의성에도 관계 있고..
사실 운영으로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의 나침반 같은 것이니...
더우기.. 소위 작은 일꺼리란 개념이 아니라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거라면..
기획은 없다면.. 이미..
마무리가 작업이 아닐까...
말빨 세웠어도... 그걸 실현해내질 못한다면...
그건.. 사상누각..? 심하며 사기? ㅎㅎ;;
작업의 중요성이 크지만... 어찌 보면..
3가지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보면 될꺼라 생각이 됩니다.
3가지가 조화로울수록 싸이트는 탄탄해지고..
의뢰자와 작업자는 만족도가 서로 극대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해봤습니다. 요즘 부쩍 영업이란 것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여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대개 일이 있어놔서 골라먹기까지 했는데..
불량건이 늘다 보니... 영업에 대한 중요성 더욱 생각하게 되네요.
뭐든.. 쉽게 생각하다간.. 큰 코 다치겠죠? 쿠쿠..
댓글 전체
영업이 최고의 비중같아요.. 300 만원짜리 100만원되서 가져오면
작업하는 사람도 하기 싫어지고 요청 사항 많아지면 짜증나고 ㅋ
작업하는 사람도 하기 싫어지고 요청 사항 많아지면 짜증나고 ㅋ
영업이 중요한거군요...
저 같은 사람은 쌈은 잘해도 영업에 재주가 없는데...
누가 자꾸 하라고 하네요,,어쩔수 엄씨 해야할 운명인듯...독립군 자립 기금 모금 운동에 ...
아이고 내팔짜야~~
저 같은 사람은 쌈은 잘해도 영업에 재주가 없는데...
누가 자꾸 하라고 하네요,,어쩔수 엄씨 해야할 운명인듯...독립군 자립 기금 모금 운동에 ...
아이고 내팔짜야~~
드림님 화이팅입니다. 흐흐..
뭐든 영업의 부분이 크겠죠.. 시작하는 부분이니...
뭐든 영업의 부분이 크겠죠.. 시작하는 부분이니...
맞는 말입니다.
영업만 잘해도 일단 50% 이상은 먹고 들어가죠.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알고 싶네요.ㅎㅎ
영업만 잘해도 일단 50% 이상은 먹고 들어가죠.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알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