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순화하셨으면합니다. 정보
언어는 순화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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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상태에에서 중립적입장은 아닙니다.
고로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헌데..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들 중 몇분은 왠지 부끄럽네요.
서로를 비방해서 좋은게 뭐가 있나요?
여기 얼굴 보신 분들 몇명있죠?
서로의 나이, 이름, 사는곳 제대로 아시는 분 몇분 계시나요?
이 무슨 막말을 막 하시는지..
저도 쇠고기 수입 반대하고.. 민영화, 대운하 반대합니다.
이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내용을 찬성하시는 분들께 차근차근 설명하며 의견을 피력해야죠!
욕설을 하십니까?
이를 보니..
냄비근성.. 맞는 말인거 같네요.
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성적으로 판단하실 나이신데.. 감정적으로 나오시는 모습 참 씁쓸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이 내 뜻에 안차더라도..
의견을 나누고 설득을 하던 이해를 시켜야지..
현재 이해안되어도 나중에되면 이해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당장 이해하라.. 안하면 나쁜놈이다.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게에 오는 모든 분들..
심지어 같은 뜻을 가진 분들까지 눈쌀찌푸리는 글은 안보았으면합니다.
고로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헌데..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같은 의견을 가지신 분들 중 몇분은 왠지 부끄럽네요.
서로를 비방해서 좋은게 뭐가 있나요?
여기 얼굴 보신 분들 몇명있죠?
서로의 나이, 이름, 사는곳 제대로 아시는 분 몇분 계시나요?
이 무슨 막말을 막 하시는지..
저도 쇠고기 수입 반대하고.. 민영화, 대운하 반대합니다.
이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잘못된 내용을 찬성하시는 분들께 차근차근 설명하며 의견을 피력해야죠!
욕설을 하십니까?
이를 보니..
냄비근성.. 맞는 말인거 같네요.
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성적으로 판단하실 나이신데.. 감정적으로 나오시는 모습 참 씁쓸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이 내 뜻에 안차더라도..
의견을 나누고 설득을 하던 이해를 시켜야지..
현재 이해안되어도 나중에되면 이해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당장 이해하라.. 안하면 나쁜놈이다.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게에 오는 모든 분들..
심지어 같은 뜻을 가진 분들까지 눈쌀찌푸리는 글은 안보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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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공감!~


저는 조금 다른 방향입니다.
아마 모..분의 글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첨엔 눈을 의심했어요.
그래도 욕이나 단순 비방은 없었던 자게라...
전.. 설마.. 그 분이 욕설을 하신건 아니라 봐집니다.
펌... 즉.. 퍼오면서 그대로 올라간 것이라 믿고싶습니다.
그래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야는데.. 수정 없이 올렸다면 문제는 있다고 보고요.
그 분의 다른 글을 보니 욕설을 하실 분으로까진 안보였어요.
그 분을 변호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여긴.. 정치색이 포함된 의견을 나누는 목적의 방은 아닐껍니다.
그러나 자유라는 이유로 서로 공유하는 터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너무 날을 세우는건 좋지 않겠지요.
밑에 글들을 보니..
차분한 논조로 글을 쓰셨음에도 탁 쏘며 비난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욕/性/비난/허위조작
이런건 피해야할 것들이라 봅니다.
아.. 性을 피하자는게 아니라 性의 상품화를 피하자는 의미임.
아마 모..분의 글 때문인거 같아요. 저도 첨엔 눈을 의심했어요.
그래도 욕이나 단순 비방은 없었던 자게라...
전.. 설마.. 그 분이 욕설을 하신건 아니라 봐집니다.
펌... 즉.. 퍼오면서 그대로 올라간 것이라 믿고싶습니다.
그래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야는데.. 수정 없이 올렸다면 문제는 있다고 보고요.
그 분의 다른 글을 보니 욕설을 하실 분으로까진 안보였어요.
그 분을 변호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그런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여긴.. 정치색이 포함된 의견을 나누는 목적의 방은 아닐껍니다.
그러나 자유라는 이유로 서로 공유하는 터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너무 날을 세우는건 좋지 않겠지요.
밑에 글들을 보니..
차분한 논조로 글을 쓰셨음에도 탁 쏘며 비난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욕/性/비난/허위조작
이런건 피해야할 것들이라 봅니다.
아.. 性을 피하자는게 아니라 性의 상품화를 피하자는 의미임.

모 분의 글을 읽고 링크를 타고 가봤지만 제목 어디에도 그 내용은 담겨 있지 않았더군요...쩝.. 그리고 제목 바래 아래 내용의 2줄을 읽어보시면 ...

아.. 그렇다면 슬픈 일인데요....
강요할 맘은 없지만..
그 분이 나서서 글을 고쳐 주시고.. 사과의 말씀을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전.. 너무 강한 투의 말이라.. 믿기지 않아서 말이죠..
설마........... 욕....이라곤..
강요할 맘은 없지만..
그 분이 나서서 글을 고쳐 주시고.. 사과의 말씀을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전.. 너무 강한 투의 말이라.. 믿기지 않아서 말이죠..
설마........... 욕....이라곤..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과하면 안한만 못하다고 합니다.
헌데 요즘.. 많이들 과하십니다... OTL
주장도.. 말투도.. ;;;
헌데 요즘.. 많이들 과하십니다... OTL
주장도.. 말투도.. ;;;

흐잉. 저두요? 저두?? 하하;;
ㅎㅎㅎㅎ
아.. 요즘 같아선 머리가 넘 아프네요.
ㅎㅎㅎㅎ
아.. 요즘 같아선 머리가 넘 아프네요.

아.. 행님... 가끔 볼 때 마다... 올라옵니다.
형.. 좀.. 단어 좀.. 어케 안될까요..? 저두요 저두? 쫌!!! ㅎㅎㅎㅎ
형.. 좀.. 단어 좀.. 어케 안될까요..? 저두요 저두? 쫌!!! ㅎㅎㅎㅎ



ㅋㅋ


저도 다소 과격해지곤해요..
글올리고 난뒤에.. 혼자 다시 정신차리고 그 글을 사뿐히 지웁니다.
혹여나 그글에 댓글 달리게되면.. 지우지 않고 뒤늦게 흥분했다고 변명하지만요.. OTL
감정 다스리긴 참 힘들지만..
서로 얼굴 볼 수 없는 공간이고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으니 더 힘들지요.
한발만 물러서면 의논이 될텐데 싶기도하고..
글올리고 난뒤에.. 혼자 다시 정신차리고 그 글을 사뿐히 지웁니다.
혹여나 그글에 댓글 달리게되면.. 지우지 않고 뒤늦게 흥분했다고 변명하지만요.. OTL
감정 다스리긴 참 힘들지만..
서로 얼굴 볼 수 없는 공간이고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으니 더 힘들지요.
한발만 물러서면 의논이 될텐데 싶기도하고..
뭔 일이 있었나봐요;..;

별일 아녀요.. 제가 좀 주책이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