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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디자이너가 하는 건가요..아니면 프로그래머가 하는 건가요.. 정보

개발자 코딩은 디자이너가 하는 건가요..아니면 프로그래머가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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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주면 디자이너 실력없다 깎아내리고
디자이너에게 주려고 하면 원래 웹디가 아니라 못하고..
 
이럴 때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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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코더(?)에게 외주 줍니다.
조금 큰 '웹 에이젼시'면 코딩팀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일했던 회사들 대부분에서는 디자이너가 코딩까지 해주었었지요.(웹 회사니까..)
원래 웹디가 아니면 그런 것 까지 요구하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전문 코더가 없으면 디자이너가 일반적으로 하지 않나요?
css때문에 디자이너가 안하면 완전 꼬이던데;;...애초에 코딩을 염두해둔 디자인을 해야 잘 나오더라구요
개발자?
웹디자이너, 웹프로그래머 모두 개발자에 포함입니다.
요즘은 웹퍼블리셔라는 전문코더가 있습니다.
내부 분쟁을 막고, 실업자 감축을 위해 인력을 한명 더 뽑으세요.

기획, 설계, 레이아웃, 디자인, 하드코딩, 프로그래밍, 버그테스트, 오픈, 유지보수
참~ 단계가 많다.

서로 책임을 미루는 것이 영~ 맘에 안드네요.
작은 회사에서는 디자이너쪽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하면 좋지만 가끔 바쁘다는 핑게로 안하시더라구요. 머 그러면서 배우는게 아니겠어요.
제소견엔 누가 됐건 코딩을 모르면 웹쪽일을 한다고 할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못한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는듯.. 조그만한 회사일수록 업무과부하가 걸린쪽을 바쳐주기 위해 어느쪽이든 할줄 알아야 업무 분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작을수록,,,,,, 개개인의 레이아웃기획력  중요한데, 없다면,,,
그건 실력없는 대기업 스타일인데(분야가 아주 뚜련해야죠?),

막상 실력이 없는데, 대기업은 못들어가고,,
그런사람을 발전없는 어중간한 사람이라고 하죠.

분담하기전에, 알고있는 분야를 분담하는거지 모른다고 분담하는건 아니라고 봐요.저도...^^
디자이너가 시안잡고 코딩하고 플레쉬도 하고 약간의 오픈소스도 만질주 알아서 혼자서 왼만한 홈페이지는 웹디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듯이 다하는게 지방쪽의 디자이너들이 그래요 ㅋㅋ  제가 그러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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