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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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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님께서 카톡으로 보내 주었네요....ㅎㅎ

 

보고 싶었는데..... 간만에 로미 사진 투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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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유 이쁜 로미 반갑네~~~~~~~~~
개 시판에 들어오는 딱 하나 이유가 로미 보고 싶어서인데, 넘 감사합니다, 아파치님^^
근데 식구들 중에서 아파치님을 많이 따랐나 보죠?
로미 눈이 왠지 쓸쓸해 보여요?
아무래도 같이 산책하고 같이 등산하고 제일 많이 돌아 다녀서 그럴겁니다...^^;;
로미랑 전화 통화 하면 난리가 난답니다. 밖에 와있는줄 알고 문열어 달라고 말입니다.
로미가 자꾸 눈에 밟혀서 올해는 일찍 집에 가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ㅠㅠ
아이고 세상에.... 전화 너머로 아빠 목소리를 알아 듣는군요...
그러면 얼마나 사무치게 아빠 보고 싶을까...ㅜㅜ
아파치님 하시는 일 빨리, 그리고 잘 마무리하시고 로미한테 달려가시길요.
로미 눈에 밟혀서 어쩌신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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