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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앱을 주로 개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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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어쩌면 기업용으로 크롬 OS용 앱은 어떨까요?

 

예전부터 씬 클라이언트라고도 있었고...

 

Xterminal도 있었고, 

 

결국은 하드웨어 가격이 빨리 떨어지면서 별 필요가 없어졌지만..

 

기업용으로 여러가지 보안이슈등으로 다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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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기기의 의존성 부분에 관여하지 않은
하이브리드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웹뷰말구요.

이번해 초까지만해도
네이티브와 하이브리드에 생산성에 대한 이슈가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생산성을 먼저 중요시 하기에
앵귤과 노드제이로 공부 다시 시작하려구요.

1시간 정도 노드쪽 뒤져보니 엄청 발전한게
Mvc 와 서버 메모리쪽으로도 많이 발전한것 같아요.
저는 요즘 loopback.io를 보고 있습니다.  단순 모델만으로 restful이 된다는 장점이 있고.
javascript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기능이 되네요.. 

모델만으로 되다 보니,  Database를 어떤식으로 가야 쉽게 되는지를 체크하다 보니,  데이타베이스 구조를 좀 보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할려고 원했던 것은 자바스크립트(앵귤라)인데..  계속 다른곳에서 헤메고 있네요..
메모리디비가 아니시라면,
rdb 인데,

사견이고 무시하는게 절대 아니구요
원도우 응용쪽 db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최소 10년은 뛰어야 조금은 설계한다라고
얘기 할 정도라 원래 목적으로 앱쪽에 공부하시는게
더 좋지 않으실까 싶어요.

반년이 넘게 사용을 안해서
노드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다 공부만 하면서 써먹어보지도 못하고
관속으로 가는건 아닐지...ㅜㅜ
loopback.io가 mssql의 연결은 돈을 받네요..  한달정도 프리이고.. 

그리고 기존의 DB구조를 읽어오는 모드도 있어서..  분석하기도 편합니다.

노드와 nw.js의 합으로 가던지,  아니면 서버 사이드에서 처리 한다고 하면 나름 빠르게 만들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공부만하고 개발을 안하다 보니..)

loopback.io로 실제로 돌아가는 것도 있고.(Clover)

관속으로 가지 마시고,  미국으로 오세요.. ㅎㅎ
범용성 측면으로 본다면 크롬앱이 효율성과 호환성은 좋을거 같습니다.
맥이든 윈도우든 크롬앱을 네이티브앱보다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ex) TEXT, PostMan 그리고 윈도우 환경을 위한 SecureShel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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