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디자이너 및 프로그래머의 특징 정보
프리랜서 디자이너 및 프로그래머의 특징본문
----- 특징 -----
- 돈 받아야 하는 시기에는 매우 잘 나타남
- 돈 받고 나서는 잘 안 나타나며 다양한 핑계가 생김(친형이 암투병/부모님들 싸움/나이 30에 군대 4주간 교육)
- 해야할일 별거 아니니 금방 한다 호언 장담하고 다시 또 돈 잘 받아감
- 그리고 마감 시일 지나도 안하거나 또는 마감일 몇일 전부터 작업 시작, 검수할 아무틈은 없음, 그리고 이후 연락하면 귀찮아 하고 잘 연락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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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어느 직종이든, 어느 일이든 튀는사람 몇몇때문에 전체가 욕먹는것은 말이 안되죠.
프리랜서라는 이유만으로 하나의 특징으로 몰아가는것은 잘못된 의견입니다.
대부분의 프리랜서분들은 생업이고, 일을 받아서 처리를 해 줘야만 생활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여유있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저같은 경우에도 한달한달 생활하기 위해서 프리로 일을 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할까요?
프리랜서라는 이유만으로 하나의 특징으로 몰아가는것은 잘못된 의견입니다.
대부분의 프리랜서분들은 생업이고, 일을 받아서 처리를 해 줘야만 생활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여유있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저같은 경우에도 한달한달 생활하기 위해서 프리로 일을 했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할까요?
정말 개쌰앙 같은 놈도 있었고, 평생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야 할 분도 있고 그렇더군요.
그러니까 이런 놈도 있고, 저런 분도 있다는 말씀^^ 그건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ㅎㅎ
다만 처음부터 한 번 세게 물리면 트라우마인가 뭐시긴가 그게 생길 수 밖에 없겠죠.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받으셔야죠. 좋은 프리랜서 만나서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런 놈도 있고, 저런 분도 있다는 말씀^^ 그건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ㅎㅎ
다만 처음부터 한 번 세게 물리면 트라우마인가 뭐시긴가 그게 생길 수 밖에 없겠죠.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받으셔야죠. 좋은 프리랜서 만나서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믿고 서로 일을 해야되는데..저런분때문에 좋은분들 이미지까지 나빠지고 문제네요;;참..
돈은 있어야겠고
금액은 싸게 해돌라고 하고
하다보니 이 금액은 아닌가보다 생각은 들고
중간 지점이라도 찾기위해 회의를 하는건데 무조건 해돌라고 하니 설득할 방법도 없고
1차 완료 해버리니 이정도면 이 금액으로 잘한거지 라는 생각은 들고
등등등 하다보니 저런것일수도 있죠
클라이언트 만나보면 다른데서는 이금액 해주는데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죠
그래서 전 그냥 회사 출근합니다 ㅋㅋㅋ
금액은 싸게 해돌라고 하고
하다보니 이 금액은 아닌가보다 생각은 들고
중간 지점이라도 찾기위해 회의를 하는건데 무조건 해돌라고 하니 설득할 방법도 없고
1차 완료 해버리니 이정도면 이 금액으로 잘한거지 라는 생각은 들고
등등등 하다보니 저런것일수도 있죠
클라이언트 만나보면 다른데서는 이금액 해주는데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죠
그래서 전 그냥 회사 출근합니다 ㅋㅋㅋ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프리랜서에 대한 일반화는 위험한 듯.
실제 대학교수, 의사님들, 변호사, 중소기업 사장님들.. 등등.. 진상 허다하죠..
사람이 문제인거고.. 때론 정말 그런 어려운 상황이 생겨서 양해를 구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그 모든걸 싸잡아 비난하는 통에 넣어버리면 좀 아닐 듯 합니다.
프리랜서에 대한 일반화는 위험한 듯.
실제 대학교수, 의사님들, 변호사, 중소기업 사장님들.. 등등.. 진상 허다하죠..
사람이 문제인거고.. 때론 정말 그런 어려운 상황이 생겨서 양해를 구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그 모든걸 싸잡아 비난하는 통에 넣어버리면 좀 아닐 듯 합니다.
제목수정이 좀 필요할듯하네요..
마치 전체가 다 그런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개발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군요.
마치 전체가 다 그런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개발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군요.
그러게요--;
에이젼시는 위처럼 업무처리 했다간 짤리거나 회사가 망하겠죠
프리랜서는 아무래도 자유로우니까 위같은 행동이 가능했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프리랜서 통째로 잡지 마시고 그런 사람이라고만 잡으세요.
듣는 프리들 기분 나쁘니까요^^
그리고 위같은 사람은 아마 회사서도 불성실 하거나 책임감이 없는 사람 같네요.
제가 보기엔 사람이 문제군요.
프리랜서는 아무래도 자유로우니까 위같은 행동이 가능했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프리랜서 통째로 잡지 마시고 그런 사람이라고만 잡으세요.
듣는 프리들 기분 나쁘니까요^^
그리고 위같은 사람은 아마 회사서도 불성실 하거나 책임감이 없는 사람 같네요.
제가 보기엔 사람이 문제군요.
ㅎㅎㅎ
프리랜서 전향 중인데... 벌써 욕먹네요 ㅠㅠ
공감안합니다.
제발 이런분들없기를
짱구아빠가 말햇죠
평생 행복하려면, ' 정직해라 '
평생 행복하려면, ' 정직해라 '
글쎄요.
일부만 공감가네요.
제가 프리랜서 개발자 생활을 해봤고.
의뢰해서 진행도 해봤지만.. 싸그리 몰아서 공통적인 특징이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일부만 공감가네요.
제가 프리랜서 개발자 생활을 해봤고.
의뢰해서 진행도 해봤지만.. 싸그리 몰아서 공통적인 특징이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작업후 검토등은 나중 ..돈 독촉은 우선 ~~ 그런분들도 잇고 ,,아예 돈하고는 담 싸셨는지
일만 잘 해주시는 분 (미안해서 챙겨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요...그러나 발주자와 프리랜서 작업자와 공감하고 신뢰하면 아주 좋은 데
시간이 걸리네요.... 한 프리랜서분이 저와 일을 수년간 하셨는데
힘들다고 화사에 입사하셨습니다... 근처에 사셨으면 송별회식도 시켜줄수 있을 정도로
잘해주셨어요....아주 직원으로 못 모시는 아쉬움이 크신 분들도 프리랜서 작업자 분들도 많아요
저는 지금 디자이너 6분 개발자 3분하고 오랜시간 (5년이상)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면 외상도 해주시고 ~~~참아 주시고 저는 열심히 일감 찾아오고 ~~`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또한 서로간의 배려두요...참~~!!직장에서
내가 필요한 사람이면
다른 사람도 그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즉 신용잇고 실력있는 프리랜서로 이름이
나면 서로가 찾을것입니다.사람들 보는 눈은 거의가 같습니다.그러니 평상시 관리를 ~~
일만 잘 해주시는 분 (미안해서 챙겨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요...그러나 발주자와 프리랜서 작업자와 공감하고 신뢰하면 아주 좋은 데
시간이 걸리네요.... 한 프리랜서분이 저와 일을 수년간 하셨는데
힘들다고 화사에 입사하셨습니다... 근처에 사셨으면 송별회식도 시켜줄수 있을 정도로
잘해주셨어요....아주 직원으로 못 모시는 아쉬움이 크신 분들도 프리랜서 작업자 분들도 많아요
저는 지금 디자이너 6분 개발자 3분하고 오랜시간 (5년이상)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면 외상도 해주시고 ~~~참아 주시고 저는 열심히 일감 찾아오고 ~~`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또한 서로간의 배려두요...참~~!!직장에서
내가 필요한 사람이면
다른 사람도 그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즉 신용잇고 실력있는 프리랜서로 이름이
나면 서로가 찾을것입니다.사람들 보는 눈은 거의가 같습니다.그러니 평상시 관리를 ~~
헐..
이런 무책임한 사람 같으니라고.. 헐
이런 무책임한 사람 같으니라고.. 헐
처음시작할때 고객은 되도록이면 저렴하게 견적을주는 개발자와 하게되고 일정과 단가가 전혀 안되는상황에서 프로젝트를 무조건 진행하는 프리랜서분들도 계시니 점점 생각보다 일의 양도 많아지고
하다보면 이런상황들이 자주 발생하는것같아요. 처음시작할때 서로 협의점을 찾고 일의양과
프로젝트단가를 합리적으로 진행할수잇는 여건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과연 실현이 될지는 모르겠네요..에휴 ㅠㅠ
하다보면 이런상황들이 자주 발생하는것같아요. 처음시작할때 서로 협의점을 찾고 일의양과
프로젝트단가를 합리적으로 진행할수잇는 여건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과연 실현이 될지는 모르겠네요..에휴 ㅠㅠ
그렇구나...
저도 며칠 전 따끔한 맛을 본 사람인데요(결국 어리숙한 내 잘못이지만..),
프리랜서 건, 사업체이든간에, 여기 저기 이러한 많은 댓글이 활개를 친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괜찮은 1~2 사람에 해당되는 공급자 당신은, 당연히 많은 선량한 의뢰자를 위하여 희생 당할 각오를 하는 것이 오히려 편할 것입니다. 아니면,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교훈을 잘 되새겨 보든지.
말이 옆으로 약간 샜군요. 어쨋든, 누구나 맞찬가지지만, 피나게 번 돈 사기꾼들에게 갖다 바치지 않도록 한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사기꾼들을 몰아냅시다. 약자, 의뢰자 여러분.
프리랜서 건, 사업체이든간에, 여기 저기 이러한 많은 댓글이 활개를 친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괜찮은 1~2 사람에 해당되는 공급자 당신은, 당연히 많은 선량한 의뢰자를 위하여 희생 당할 각오를 하는 것이 오히려 편할 것입니다. 아니면,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교훈을 잘 되새겨 보든지.
말이 옆으로 약간 샜군요. 어쨋든, 누구나 맞찬가지지만, 피나게 번 돈 사기꾼들에게 갖다 바치지 않도록 한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사기꾼들을 몰아냅시다. 약자, 의뢰자 여러분.
생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