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사기]저역시 밑에분처럼 박현민/지덕인 사기피해...!!!! 정보
[상습적사기]저역시 밑에분처럼 박현민/지덕인 사기피해...!!!!본문
아래 "카페매니저" 님이 쓰신글과 100% 동일한 수법으로 당했구요...
저의 피해금액은 금전적으로는 150만원이구요.. 시간적으로는 3달정도 피해봤네요...
저역시도 처음 개발기간을... 일주일~열흘 정도의 기간으로 정해서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3달여 시간을 지금까지 "다되어간다..." , "다되어간다..." 라는 온갖 핑계로 끌어왔구요...
(밑에 "카페메니저"님과 동일하니 자세한 내용은 밑에글 참조해주세요...)
이글을 보시는분들이.. 행여라도 그렇게 기다려서 당한 우리가 바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하신분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돈을 입금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올해 1월 16일 계약금 30만원을 입금해서 일이 진행되었구요
1월 23일경.. 락을 걸어놓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여준뒤... 120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원래 계약금 30만원에 잔금 70만원으로해서.. 총 100만원에 하기로 했지만..
자신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성공했기에.. 동료한테 우선 돈을 줘야하니...
잔금 70만원이 아닌... 12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음날 락을 풀어 주고 바로 50만원을 저한테 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입장에선 락을 걸어놓고 프로그램을 보여줬으니.. 락만 풀면 제가 쓸수있으니..
잔금요구에.. 흔쾌히 잔금을 치뤄줬습니다..(50만원도 다음날 바로 돌려준다고 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락을 풀어주어 쓸수있게 만들어준것도 아니고.. 온갖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락걸린 프로그램도 의심스러워.. 다른 개발자분께 분석을 의뢰해보니..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었네요..(락만 푼다고 바로쓸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겁니다)
이말은 애초부터 완성되지도 않은 불투명한 프로그램을...
다된거 마냥... 저를 속여가며 돈을 먼저 요구한.. 명백한 사기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벌써 돈이 150만원이나 들어간상태고.. 또 계속 다되어간다는식의 말을 진심어리게 해되니..
3달여정도를 믿고 왔습니다..
정말 통화해보시면.. 진짜 다될듯.. 다될듯.. 진심으로 사기를 치기에 않당할수가 없습니다..
이사람때문에 150만원도 150만원의 피해지만...
기다리는 3달여의 시간... 저에게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물론 결국 3달이 걸려서라도 완성이되어 제가 일을 진행 할수있다면 그 리스크까지는 제가 감수하고 가만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결국 알고보니.. 사기당한분이 한두분이 아니란걸 알았고..
애초부터 모든게 사기라는 생각밖에 않들고 난뒤.. 그 자멸감이란...
사람을 정말 허무하고 쓰러지게 만드네요...
결론은 3달동안.. 허송세월만 보낸게 됐고...
결혼생활로인한... 가족들도 있는데.. 참 믿고 기다려서 제대로 일하지못함으로인한.. 금전적인 피해도 많이 컷네요..
아래 카페메니저님께서 글을 올리시고.. 이렇게 사태가 좀 커진걸알고...
박현민씨가 피해자들에게 한결같이 대출받아서 갚겠다는 말도 저번주부터 했는데..
이 역시도 벌써 10여일이 지났음에도 계속 입금도 되지않을 뿐더러....
조금만더 기다려달라는식의 말만 되풀이하네요..
현재 돈을 준다는 날짜도 저번주부터해서.. 벌써 3번이나 어겼구요...
대출 승인이 않났다는둥..의 사유로.. 지금 이순간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또 지인에게 빌려서라도 어제까지 돈일부를 준다고했지만..
이 역시도 주지 않았고... 이사람하는말.. 결과적으론 모두다 거짓말이네요..
끝까지 그래도 좋게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믿어준 저희들을 정말 우습게 아는건지...참..
이제는 더이상 법으로 다스려야 할 사람이라는걸 너무나 잘알기에..
합의하지않고 강경하게 죄값을 묻고 싶습니다...
애초부터 사기였는데.. 3달정도 아무것도 못하게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친...
이런사람이 진정 살인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사람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은데..
귀찮고 시간적,금전적 피해를 더 보는한이 있어도 꼭 죄값을 물어야 직성이 풀리겠네요..
다른 피해자가 않나왔으면 하는 진심어린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의 피해금액은 금전적으로는 150만원이구요.. 시간적으로는 3달정도 피해봤네요...
저역시도 처음 개발기간을... 일주일~열흘 정도의 기간으로 정해서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3달여 시간을 지금까지 "다되어간다..." , "다되어간다..." 라는 온갖 핑계로 끌어왔구요...
(밑에 "카페메니저"님과 동일하니 자세한 내용은 밑에글 참조해주세요...)
이글을 보시는분들이.. 행여라도 그렇게 기다려서 당한 우리가 바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하신분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돈을 입금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올해 1월 16일 계약금 30만원을 입금해서 일이 진행되었구요
1월 23일경.. 락을 걸어놓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여준뒤... 120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원래 계약금 30만원에 잔금 70만원으로해서.. 총 100만원에 하기로 했지만..
자신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성공했기에.. 동료한테 우선 돈을 줘야하니...
잔금 70만원이 아닌... 120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음날 락을 풀어 주고 바로 50만원을 저한테 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입장에선 락을 걸어놓고 프로그램을 보여줬으니.. 락만 풀면 제가 쓸수있으니..
잔금요구에.. 흔쾌히 잔금을 치뤄줬습니다..(50만원도 다음날 바로 돌려준다고 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락을 풀어주어 쓸수있게 만들어준것도 아니고.. 온갖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락걸린 프로그램도 의심스러워.. 다른 개발자분께 분석을 의뢰해보니..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었네요..(락만 푼다고 바로쓸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겁니다)
이말은 애초부터 완성되지도 않은 불투명한 프로그램을...
다된거 마냥... 저를 속여가며 돈을 먼저 요구한.. 명백한 사기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벌써 돈이 150만원이나 들어간상태고.. 또 계속 다되어간다는식의 말을 진심어리게 해되니..
3달여정도를 믿고 왔습니다..
정말 통화해보시면.. 진짜 다될듯.. 다될듯.. 진심으로 사기를 치기에 않당할수가 없습니다..
이사람때문에 150만원도 150만원의 피해지만...
기다리는 3달여의 시간... 저에게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물론 결국 3달이 걸려서라도 완성이되어 제가 일을 진행 할수있다면 그 리스크까지는 제가 감수하고 가만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결국 알고보니.. 사기당한분이 한두분이 아니란걸 알았고..
애초부터 모든게 사기라는 생각밖에 않들고 난뒤.. 그 자멸감이란...
사람을 정말 허무하고 쓰러지게 만드네요...
결론은 3달동안.. 허송세월만 보낸게 됐고...
결혼생활로인한... 가족들도 있는데.. 참 믿고 기다려서 제대로 일하지못함으로인한.. 금전적인 피해도 많이 컷네요..
아래 카페메니저님께서 글을 올리시고.. 이렇게 사태가 좀 커진걸알고...
박현민씨가 피해자들에게 한결같이 대출받아서 갚겠다는 말도 저번주부터 했는데..
이 역시도 벌써 10여일이 지났음에도 계속 입금도 되지않을 뿐더러....
조금만더 기다려달라는식의 말만 되풀이하네요..
현재 돈을 준다는 날짜도 저번주부터해서.. 벌써 3번이나 어겼구요...
대출 승인이 않났다는둥..의 사유로.. 지금 이순간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또 지인에게 빌려서라도 어제까지 돈일부를 준다고했지만..
이 역시도 주지 않았고... 이사람하는말.. 결과적으론 모두다 거짓말이네요..
끝까지 그래도 좋게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믿어준 저희들을 정말 우습게 아는건지...참..
이제는 더이상 법으로 다스려야 할 사람이라는걸 너무나 잘알기에..
합의하지않고 강경하게 죄값을 묻고 싶습니다...
애초부터 사기였는데.. 3달정도 아무것도 못하게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친...
이런사람이 진정 살인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사람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은데..
귀찮고 시간적,금전적 피해를 더 보는한이 있어도 꼭 죄값을 물어야 직성이 풀리겠네요..
다른 피해자가 않나왔으면 하는 진심어린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댓글 전체
그렇군요.. 뉴플님 말고도 몇분이 제게 쪽지를 주셨습니다.
상당하네요.. 전부 같은 맥락입니다.
돈을 받고, 껍데기 제작후 기간 미루기 패턴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였네요.
그중에 좀 말이 심하게 많은사람은 돈을 조금씩 주던가, 하는 식으로,
피해입은 다른분이 말씀하시기로 '카드 돌려막기'식으로,
돈을 긁어가시는것같습니다.
저번에 박현민씨가 자신한테 연락하라고 제 글에 답글을 남기셨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고 그 뒤로도 역시나,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현재 3일간 전화도 먹통입니다.
대단한 분이세요 이분은, 범죄계의 한 획을 그으실만큼
법망을 피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정말 웃겼던건 거짓말도 돌려막기를 했다는 겁니다.
다 들통났지만요..^^
이제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상당하네요.. 전부 같은 맥락입니다.
돈을 받고, 껍데기 제작후 기간 미루기 패턴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였네요.
그중에 좀 말이 심하게 많은사람은 돈을 조금씩 주던가, 하는 식으로,
피해입은 다른분이 말씀하시기로 '카드 돌려막기'식으로,
돈을 긁어가시는것같습니다.
저번에 박현민씨가 자신한테 연락하라고 제 글에 답글을 남기셨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고 그 뒤로도 역시나,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현재 3일간 전화도 먹통입니다.
대단한 분이세요 이분은, 범죄계의 한 획을 그으실만큼
법망을 피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정말 웃겼던건 거짓말도 돌려막기를 했다는 겁니다.
다 들통났지만요..^^
이제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사기 건으로 신고 접수 하였습니다.
저말고 다른분들이 신고한 내역이 이미 있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저말고 다른분들이 신고한 내역이 이미 있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저도 위내용을 올리고난뒤에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쪽지오시는 분이 계시네요..
정말 악의적으로 법망을 이용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피해자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반듯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할것같습니다!!
정말 악의적으로 법망을 이용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피해자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반듯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할것같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악성코드치료솔루션 제작을 의뢰 했습니다
본인이 개발에 참여한적이 있어서 개발기간 2주라고 했습니다 2월초
개발금액 웹포함 300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천만원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싼금액이라 좀 의심스럽다가
통화하고 주민증도 스캔해서 보내주더라구요.
아랫분이 말씀한대로 화려한 언변에 넘어갔습니다.
계약금 50%로 하기로 했는데 150만원에 디자인비용 100만원을 먼저 주면은
디비업데이트를 1년에서 2년까지 무상으로 해주고 50만원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250만원을 입금해줬죠
그 이후로 매일매일 연락오면서 진행상황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믿음이 갔습니다.
사기당한적이 있지만 보통 사기꾼들은 계약금받고 일안해주고 무성의하게 있다가 잠수타고
그러던데 이사람은 괜찮은사람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게 의뢰할게 더 있다고 잘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의뢰할것은 고전게임,유해사이트차단솔루션,익스플로러사이드바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그때당시 본인은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본인 팀원들도 놀고 있는상태고 디자이너가
디자인 작업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놀고있는거 보다 일을 좀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의뢰할려던것을
맡겨달라고 했습니다. 거기다가 서버도 100m급 회선을 6개월간 50만원에 임대를 해준다고
하면서 결제를 요구를 했습니다 총 250만원 결제를 요구했습니다.
그때 넘어가게된게 '돈을 먼저 주면은 작업을 해준다' 가 아니라
'명절 전이라 팀원들 수당을 좀 챙겨주고 싶다' 라는 식으로 유도를 하더군요.. 믿고 있던참에
그냥 250만원을 추가로 송금해줬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프로그램부분은 완료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디자인쪽에서만 완료를 해주면은 다 완성이 된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기간이 다 되자 아직 조금 덜됐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계속 흘러 2월26일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본인은 다 완료를 했는데 디자인쪽에서 안해준다며 사기라고 오해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속을 어겼으니 3월1일 오전까지 전액환불을 먼저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지요.. 3월1일 휴일이라 좀 힘들거 같다네요
요즘 휴일이라 이체 안되는게 어딨습니까 참...
3월 2일 회사에서 돈 받을게 있는데 그거 들어오면은 바로 송금해준답니다
시간이되어도 돈이 안들어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회사에서 수표입금을 해서
다음날 처리가 된다고 하네요
다음날이 되니 영업시간외 입금이라 이틀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은행에 알아보니 그런거 없다고 합니다 누굴 호구로 아는지
그 다음날이 되어서 기다리니 본인이 기소중이라 출금이 안되어서 일요일까지
어머니한테 연락해서 돈을 빌려서 준다고 합니다
일요일 새벽쯤에 100만원 가량 입금되었습니다.
400만원이 남은상태죠.. 500인데 왜 100을 주냐니까 그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계속 하루하루 미루다가 330만원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로그램을 완성을 해준다면은 170만원이 아니라 제가 받은 금액까지
다 결제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보다 프로그램을 더 원했던거죠
분명히 프로그램이 다 되었다고 했는데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날짜는 계속 흘러흘러 또 약속을 못지키고 저번주 화요일에 다 필요없고 남은 잔금만 170만원
처리를 해준다면은 위약금300만원(이전에 통화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녹음되어있구요)을
안받을테니 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메일이 한통 와있었네요
대출받으려고 했으나 대출이 안되어서 제2금융권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수요일까지 입금해준다고 합니다.
대출이 될거면 벌써 됐을테고 안되는 상황인지 신청을 안했는지 1주일간 대출승인을
기다리는게 말이나 됩니까.. 고액담보대출도 아니고 소액 신용대출은 은행권 아니면은
당일내로 승인이 나는걸로 확실히 알고 있는데
참 진짜 악질이고 죄질이 불량합니다.
170만원 돈 안받아도 되니 이사람 좀 넣어버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회사 자문변호사님께 잠시 물어보니 그분은 민사담당은 아니지만 금액이 작아도
상습범으로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연락처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서현수 입니다
사기당하신분 연락 좀 주세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예전에 소액사기건으로 돈 돌려받는데 2달이 걸리더라구요..
돈보다 그냥 처넣고 싶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악성코드치료솔루션 제작을 의뢰 했습니다
본인이 개발에 참여한적이 있어서 개발기간 2주라고 했습니다 2월초
개발금액 웹포함 300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천만원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싼금액이라 좀 의심스럽다가
통화하고 주민증도 스캔해서 보내주더라구요.
아랫분이 말씀한대로 화려한 언변에 넘어갔습니다.
계약금 50%로 하기로 했는데 150만원에 디자인비용 100만원을 먼저 주면은
디비업데이트를 1년에서 2년까지 무상으로 해주고 50만원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250만원을 입금해줬죠
그 이후로 매일매일 연락오면서 진행상황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믿음이 갔습니다.
사기당한적이 있지만 보통 사기꾼들은 계약금받고 일안해주고 무성의하게 있다가 잠수타고
그러던데 이사람은 괜찮은사람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게 의뢰할게 더 있다고 잘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의뢰할것은 고전게임,유해사이트차단솔루션,익스플로러사이드바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그때당시 본인은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본인 팀원들도 놀고 있는상태고 디자이너가
디자인 작업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놀고있는거 보다 일을 좀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의뢰할려던것을
맡겨달라고 했습니다. 거기다가 서버도 100m급 회선을 6개월간 50만원에 임대를 해준다고
하면서 결제를 요구를 했습니다 총 250만원 결제를 요구했습니다.
그때 넘어가게된게 '돈을 먼저 주면은 작업을 해준다' 가 아니라
'명절 전이라 팀원들 수당을 좀 챙겨주고 싶다' 라는 식으로 유도를 하더군요.. 믿고 있던참에
그냥 250만원을 추가로 송금해줬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프로그램부분은 완료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디자인쪽에서만 완료를 해주면은 다 완성이 된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기간이 다 되자 아직 조금 덜됐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계속 흘러 2월26일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본인은 다 완료를 했는데 디자인쪽에서 안해준다며 사기라고 오해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속을 어겼으니 3월1일 오전까지 전액환불을 먼저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지요.. 3월1일 휴일이라 좀 힘들거 같다네요
요즘 휴일이라 이체 안되는게 어딨습니까 참...
3월 2일 회사에서 돈 받을게 있는데 그거 들어오면은 바로 송금해준답니다
시간이되어도 돈이 안들어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회사에서 수표입금을 해서
다음날 처리가 된다고 하네요
다음날이 되니 영업시간외 입금이라 이틀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은행에 알아보니 그런거 없다고 합니다 누굴 호구로 아는지
그 다음날이 되어서 기다리니 본인이 기소중이라 출금이 안되어서 일요일까지
어머니한테 연락해서 돈을 빌려서 준다고 합니다
일요일 새벽쯤에 100만원 가량 입금되었습니다.
400만원이 남은상태죠.. 500인데 왜 100을 주냐니까 그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계속 하루하루 미루다가 330만원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로그램을 완성을 해준다면은 170만원이 아니라 제가 받은 금액까지
다 결제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보다 프로그램을 더 원했던거죠
분명히 프로그램이 다 되었다고 했는데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날짜는 계속 흘러흘러 또 약속을 못지키고 저번주 화요일에 다 필요없고 남은 잔금만 170만원
처리를 해준다면은 위약금300만원(이전에 통화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녹음되어있구요)을
안받을테니 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메일이 한통 와있었네요
대출받으려고 했으나 대출이 안되어서 제2금융권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수요일까지 입금해준다고 합니다.
대출이 될거면 벌써 됐을테고 안되는 상황인지 신청을 안했는지 1주일간 대출승인을
기다리는게 말이나 됩니까.. 고액담보대출도 아니고 소액 신용대출은 은행권 아니면은
당일내로 승인이 나는걸로 확실히 알고 있는데
참 진짜 악질이고 죄질이 불량합니다.
170만원 돈 안받아도 되니 이사람 좀 넣어버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회사 자문변호사님께 잠시 물어보니 그분은 민사담당은 아니지만 금액이 작아도
상습범으로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연락처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서현수 입니다
사기당하신분 연락 좀 주세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예전에 소액사기건으로 돈 돌려받는데 2달이 걸리더라구요..
돈보다 그냥 처넣고 싶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참나... 우라질넘들..진짜..
징역 3년에 벌금 2000만원에 처벌을 할수 있습니다
지덕인 박현민에게 당한 사람입니다. 연락주십시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대충 떠오른 박현민 지덕인 사기
3월
자기를 직원으로 쓰는데 선불 300만원과 프로그램 매출의 50% 요청 / 안될경우 부산에서 500만원 받고 일한다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로 인해 지산에 내려와 있음
지덕인과 같이 보안회사 하는데 자기만 개인적으로 나와 별도로 하고 싶어서 회사에서 나오고 지분 30%와
프로그램 소스 개발 거의 둘이 다 했다 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이 들어갈거 같지만 나중에 해도 되서 시간이 남아 내껄 먼저 해준다 해줌
어머니 ibm이사 / ms 인턴 생활 했다 함.
트위터 개발 의뢰
사이트는 1-2주 걸린다 했음
메신저는 윙버스 아이폰 어플 제작에도 참여했고 아이폰 어플로 만든 샘플이 있어서 소스만 간단히 고치면 3일이면 된다고 했음.
디자이너 착수비용으로 200만원 송금(다른일이 있는데 그걸안하고 이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함.)
기획서 2장짜리 어설프게 옴
지산에서 만나면서 사이트 기획
서버비 명목으로 150만원 송금
대구내려갈때 버스터미널까지 자기 카드를 차에 뒀는데 친구가 차를 끌고가서 카드 없으니 나중에 올라가서 줄테니 내돈으로 가라 함.
디자이너가 일을 안해 작업 못함.
자기는 소스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없어 못 보내줌.
디자이너랑 같이 일할 공간을 서버에다 구축했다 했음.
디자인이 도트로 찍는거라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2주 지연
디자이너 남친과의 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함
만나서 내가 보낸 문자(시간이 지연되면 프로그램 의미가 없어요)를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며 송구스러워함.
카드깡해서 해준다함.
지덕인 친구가 보안회사 하는친구가 어딜 가있어서 바로 못보내주고 여유잡아 화요일날 보내준다함 소식없음
어머니한테 받기로함.
네비 사장한테 나한테 토탈매니저 프로그램 만들어줬다 함.
블로그 분석기 만들어서 나에게 먼가 보여주고 싶었음. 수정안됨
4월
투자자 사장님이 사무실 무료로 준다 하여 같이 일하자함.
같이 살면서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디자이너도 부른다 함.
자기가 공증도 다 받았다함. (공증 받는 법도 모름)
자기 이름으로 디오빌 되어 있으니 아무때나 들어가도 된다함.
보디가드들이 살고 있으니 다음날 들어가는걸로 하자함.
자기가 말을 심하게 해서 다시 들어가기 머함.
이사하며 디오빌 들어갈려 했지만 도배가 안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함.
구체적으로 따지자 관리비 80만원 밀려 있어서 그건 자기가 내야해서 못들어간다함.
내가 대신 내주고 들어가자 하니 그러면 돈을 못받을수 있으니 구지 안된다 해서
원룸 얻으면서 140만원 보내줬음.
이번주까지 차액은 자기가 구해서 처리하겠다 해서 걱정말라함.
월세 밀려
부동산 확인 결과 금주까지 해결못하면 방 나간다고 약속하고 방계약했음.
결국 다음달 월세 90 내가 냄 .
관리비 없다했지만 결국 있음
보증금 돈 못돌려받음
장비 중고 수입업체에서 환불 요청함.
직원이 잘못해서 서류가 안되서 지체됨.
서류까지 확인했다함.
담당자한테 싸우면서 해결 요청함.
결국 안되서 다른쪽에 매매요청
투자자 사장님 통장까지 확인했지만 법인이라 저녁에 이체가 안되어 낼 낮에 받기로 했음
온세idc 롤모델 이종호 이사님 확실하다함
장비 들어갔지만 이사님이 미룸
결제서류 보고 왔으니 받을수 있다고함
결국 해결 못함.
잔금 해결 안되어 계약금 30만원중 10만원 날리고
두번째 부동산 30만원 계약금 날리고 잔금없어 포기
이사짐 센터에 짐 맡김.찾는데 내돈 들어감
부산에서 한게임 머니 환전시 800만원 된다함.
환전상이 생각해본다 하여 늦어짐.
결국 환전 안됨.
차대출 받으면서 수요일까지 처리 못하면 그랜저 TG 은색 중고 매매시세 2000만원짜리 준다고 했음.
서류까지 선배사무실에 택배로 보냈으니 처리 될거라 함.
대출업체까지 가서 확인했다함.
선배가 돈안빌려 줄거였음 대출도 안받았다함.
친구 보증세우면 빌려준다고 해서 평택친구 올라옴
안빌려줌. 결국 그 보안회사가 그 선배랑 같이 하는거라함.
카페 24나 이런곳 모두 제안서 넣었다함.
배너프로그램 300만원씩 600만원에 팔았다함.
희철 선배가 90 보냄
그중 70 돈갚는데 쓰고 나 20줌.
농협 대출 2주 걸리는중
어머니에게 100만원 지난번에 빌린거 갚으면 800만원 빌려준다 했음. 그러나 현재까지 못받음
통장 안들어갔냐고 물어봄 결국 없음
어머니가 낮에 3천만원을 써서 이체한도가 넘어 출금이 안됨 / 다음날 낮에 확인하더니 싸워서 돈을 못받는다함.
대전사장이 홍콩으로 가는 조건에 천만원 선금 주고 가면 하루 50만원씩 받기로 함.
500만원으로 계약금 말 바뀜.
월요일 보내준다함. 다른 사장이 처음 듣는다하여 다음날 보내주기로 함. 역시 못받음
어머니가 7/26토요일까지 해준다함.소식 없음
업체에서 200보내준다함.
50보냄 150 저녁에 보낸다함.
28일까지 돈 못받았음
지덕인 개발자 아님 보안회사 없음.
아는 선배라 함. 하지만 차 빌릴때 반말했음
차 고장났을때도 지덕인이라고 함.
명동에서 화냄. 이메일 왔음 남자로써 약속드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다 지남
자기가 돈때문에 바쁘니 트위터 프로그램 친구에게 일요일까지 부탁
친구 주식팔아 돈준다함.
아침 9시에 팔면 10시에 돈이 나옴.소식 없음 계좌번호 달라함
어머니 오랜만에 만났다함.
7/27 대출 승인났다고 함.
경마로 돈을 벌어 바를 운영했으나 세금이 1억나와 포기했음.
모아둔 돈은 땅과 주식 아주 소수 있다함.
부산과 세나 라는 친구. 홍콩에 월 1000만원씩두달 보내줘서
언제든지 도와줌
금요일까지 200된다함..내가 일단 급한게 60이라 했다가 잔금 요청하니 60말씀하셔서 60밖에 안된다함..말이 안됨 ㅡㅡ;;결국 못받음
아이폰 지연 투자자 줬음 식모가 조선족이라 잘못보내준거 같음 집주소 불러주면서 택배사 확인
친구한테 받아서 보내준다함 내가 간다하니 받고서 또 어디 나가야함 투자자때문에 나 대구내려가는거 일주일 지연
결국 아이폰 사라고 60 보냄 아이폰 개발하면서 아이폰만 3개 정도 있다함 확인해보니 다 누구 줬다함.
내일 택배로 지덕인이 보냄 바빠서 자기가 직접 찾아가서 받아온다 함
아이패드 없음 부산세관걸림 선물로 보낸다함 주소 두번 보내줌 결국 못받음
차 좀 좋은겁니다. 결국 차 없음. 어머니 차인듯함.
자기 차량 대출 알아본다 함. 집에서 가져올수가 없어서 대출 못맡김.
세나라는 디자이너 친구 인수인계중. 인수인계 끝나면 합류한다함. 인수인계로 바빠서 미팅 못함. 디자이너 꼭 보여주고 싶었음.
그동안 박현민(지덕인) 저에게 뻥친 내용 생각 나는거만 정리했습니다
3월
자기를 직원으로 쓰는데 선불 300만원과 프로그램 매출의 50% 요청 / 안될경우 부산에서 500만원 받고 일한다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로 인해 지산에 내려와 있음
지덕인과 같이 보안회사 하는데 자기만 개인적으로 나와 별도로 하고 싶어서 회사에서 나오고 지분 30%와
프로그램 소스 개발 거의 둘이 다 했다 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이 들어갈거 같지만 나중에 해도 되서 시간이 남아 내껄 먼저 해준다 해줌
어머니 ibm이사 / ms 인턴 생활 했다 함.
트위터 개발 의뢰
사이트는 1-2주 걸린다 했음
메신저는 윙버스 아이폰 어플 제작에도 참여했고 아이폰 어플로 만든 샘플이 있어서 소스만 간단히 고치면 3일이면 된다고 했음.
디자이너 착수비용으로 200만원 송금(다른일이 있는데 그걸안하고 이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함.)
기획서 2장짜리 어설프게 옴
지산에서 만나면서 사이트 기획
서버비 명목으로 150만원 송금
대구내려갈때 버스터미널까지 자기 카드를 차에 뒀는데 친구가 차를 끌고가서 카드 없으니 나중에 올라가서 줄테니 내돈으로 가라 함.
디자이너가 일을 안해 작업 못함.
자기는 소스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없어 못 보내줌.
디자이너랑 같이 일할 공간을 서버에다 구축했다 했음.
디자인이 도트로 찍는거라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2주 지연
디자이너 남친과의 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함
만나서 내가 보낸 문자(시간이 지연되면 프로그램 의미가 없어요)를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며 송구스러워함.
카드깡해서 해준다함.
지덕인 친구가 보안회사 하는친구가 어딜 가있어서 바로 못보내주고 여유잡아 화요일날 보내준다함 소식없음
어머니한테 받기로함.
네비 사장한테 나한테 토탈매니저 프로그램 만들어줬다 함.
블로그 분석기 만들어서 나에게 먼가 보여주고 싶었음. 수정안됨
4월
투자자 사장님이 사무실 무료로 준다 하여 같이 일하자함.
같이 살면서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디자이너도 부른다 함.
자기가 공증도 다 받았다함. (공증 받는 법도 모름)
자기 이름으로 디오빌 되어 있으니 아무때나 들어가도 된다함.
보디가드들이 살고 있으니 다음날 들어가는걸로 하자함.
자기가 말을 심하게 해서 다시 들어가기 머함.
이사하며 디오빌 들어갈려 했지만 도배가 안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함.
구체적으로 따지자 관리비 80만원 밀려 있어서 그건 자기가 내야해서 못들어간다함.
내가 대신 내주고 들어가자 하니 그러면 돈을 못받을수 있으니 구지 안된다 해서
원룸 얻으면서 140만원 보내줬음.
이번주까지 차액은 자기가 구해서 처리하겠다 해서 걱정말라함.
월세 밀려
부동산 확인 결과 금주까지 해결못하면 방 나간다고 약속하고 방계약했음.
결국 다음달 월세 90 내가 냄 .
관리비 없다했지만 결국 있음
보증금 돈 못돌려받음
장비 중고 수입업체에서 환불 요청함.
직원이 잘못해서 서류가 안되서 지체됨.
서류까지 확인했다함.
담당자한테 싸우면서 해결 요청함.
결국 안되서 다른쪽에 매매요청
투자자 사장님 통장까지 확인했지만 법인이라 저녁에 이체가 안되어 낼 낮에 받기로 했음
온세idc 롤모델 이종호 이사님 확실하다함
장비 들어갔지만 이사님이 미룸
결제서류 보고 왔으니 받을수 있다고함
결국 해결 못함.
잔금 해결 안되어 계약금 30만원중 10만원 날리고
두번째 부동산 30만원 계약금 날리고 잔금없어 포기
이사짐 센터에 짐 맡김.찾는데 내돈 들어감
부산에서 한게임 머니 환전시 800만원 된다함.
환전상이 생각해본다 하여 늦어짐.
결국 환전 안됨.
차대출 받으면서 수요일까지 처리 못하면 그랜저 TG 은색 중고 매매시세 2000만원짜리 준다고 했음.
서류까지 선배사무실에 택배로 보냈으니 처리 될거라 함.
대출업체까지 가서 확인했다함.
선배가 돈안빌려 줄거였음 대출도 안받았다함.
친구 보증세우면 빌려준다고 해서 평택친구 올라옴
안빌려줌. 결국 그 보안회사가 그 선배랑 같이 하는거라함.
카페 24나 이런곳 모두 제안서 넣었다함.
배너프로그램 300만원씩 600만원에 팔았다함.
희철 선배가 90 보냄
그중 70 돈갚는데 쓰고 나 20줌.
농협 대출 2주 걸리는중
어머니에게 100만원 지난번에 빌린거 갚으면 800만원 빌려준다 했음. 그러나 현재까지 못받음
통장 안들어갔냐고 물어봄 결국 없음
어머니가 낮에 3천만원을 써서 이체한도가 넘어 출금이 안됨 / 다음날 낮에 확인하더니 싸워서 돈을 못받는다함.
대전사장이 홍콩으로 가는 조건에 천만원 선금 주고 가면 하루 50만원씩 받기로 함.
500만원으로 계약금 말 바뀜.
월요일 보내준다함. 다른 사장이 처음 듣는다하여 다음날 보내주기로 함. 역시 못받음
어머니가 7/26토요일까지 해준다함.소식 없음
업체에서 200보내준다함.
50보냄 150 저녁에 보낸다함.
28일까지 돈 못받았음
지덕인 개발자 아님 보안회사 없음.
아는 선배라 함. 하지만 차 빌릴때 반말했음
차 고장났을때도 지덕인이라고 함.
명동에서 화냄. 이메일 왔음 남자로써 약속드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다 지남
자기가 돈때문에 바쁘니 트위터 프로그램 친구에게 일요일까지 부탁
친구 주식팔아 돈준다함.
아침 9시에 팔면 10시에 돈이 나옴.소식 없음 계좌번호 달라함
어머니 오랜만에 만났다함.
7/27 대출 승인났다고 함.
경마로 돈을 벌어 바를 운영했으나 세금이 1억나와 포기했음.
모아둔 돈은 땅과 주식 아주 소수 있다함.
부산과 세나 라는 친구. 홍콩에 월 1000만원씩두달 보내줘서
언제든지 도와줌
금요일까지 200된다함..내가 일단 급한게 60이라 했다가 잔금 요청하니 60말씀하셔서 60밖에 안된다함..말이 안됨 ㅡㅡ;;결국 못받음
아이폰 지연 투자자 줬음 식모가 조선족이라 잘못보내준거 같음 집주소 불러주면서 택배사 확인
친구한테 받아서 보내준다함 내가 간다하니 받고서 또 어디 나가야함 투자자때문에 나 대구내려가는거 일주일 지연
결국 아이폰 사라고 60 보냄 아이폰 개발하면서 아이폰만 3개 정도 있다함 확인해보니 다 누구 줬다함.
내일 택배로 지덕인이 보냄 바빠서 자기가 직접 찾아가서 받아온다 함
아이패드 없음 부산세관걸림 선물로 보낸다함 주소 두번 보내줌 결국 못받음
차 좀 좋은겁니다. 결국 차 없음. 어머니 차인듯함.
자기 차량 대출 알아본다 함. 집에서 가져올수가 없어서 대출 못맡김.
세나라는 디자이너 친구 인수인계중. 인수인계 끝나면 합류한다함. 인수인계로 바빠서 미팅 못함. 디자이너 꼭 보여주고 싶었음.
그동안 박현민(지덕인) 저에게 뻥친 내용 생각 나는거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