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피해] 좀 봐주십시오. 지덕인/ 박현민 콤비 > 제작후기

제작후기

제작의뢰시 경험했던 내용을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여 주십시오.
제작의뢰 게시판에 글을 남기셨던 분들만 후기를 남길수 있습니다.
거짓이나 실명등을 거론하는 경우 명예훼손죄로 처벌될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기피해] 좀 봐주십시오. 지덕인/ 박현민 콤비 정보

[사기피해] 좀 봐주십시오. 지덕인/ 박현민 콤비

본문

제 억울한 상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데브피아에 12월 28일, 프로그램 의뢰를 했습니다.
그 게시글에 지덕인씨가 달은 덧글로인해 지덕인씨와 연락이 되었으며,

1월1일부터 1월 4일까지로 개발기간을 정하고,
 1월 1일날 신한은행 지덕인씨 계좌로 착수금 입금하였습니다.

3월 29일,현재시간까지! 하루하루 계속된 거짓말로 시간연장을 하고,
(절대로 연락시에 추가되는 사항때문이 아닙니다.)
처음엔 교통사고로 인한 연락두절서부터 안하는 변명이 없었습니다.
할수있는 거짓말은 다하신듯 하군요.

중간에 2월16일날, 신고와 소송을 했으나, 사정을 봐달라는말에
경찰서에서,전화통화로 프로그램 납품과 손배금200만원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다되었다 다되었다 하면서 실질적으로 따지고 들면,
만들어진 부분이 전혀 없었으며,

보여지는 틀만 만들어놓고 사람을 속이려고 하고,
가장 중요한건 연락된 그날,
"이제 정말로 완성이다"고 해서 기다리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또한 죄송해서 찾아온다고 한 날도 연락 두절.
그 다음엔 마치 없었던 일처럼 행동하며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는 말,

그런 약속 어김을 당하는 그 심적인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었죠.


그 이후로도 프로그램 만들수있는 능력이 없음이 증명이 되었고
(가장 중요한 모듈부분을 처리못하여 또다른 분에게 의뢰함)
더군다나 이 의뢰하는 부분에서도 자신이 이야기했던 날짜서부터 모든것을 계속 미룹니다.

하여, 현재는 이 안되는부분에 대한 의뢰도 안한상황입니다.
또한, 2월에 얘기한 합의금도 4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50만원만 입금된상태이며
자신이 전화해서 할말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 연락 두절입니다.

그분 본인의 입으로 모든 것을 인정한다고 했으며,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2월달에 메일이 왔었습니다.
몇개월간 사업은 커녕 정상적인 활동도 할수없게 하루하루 바로 연락온 당일날이
 프로그램 완성날이라며 기대하게 만들고, 실망시키는 반복적인 패턴과
그 화려한 언변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으나(전부 녹취했음, 이메일, 문자내역 전부 기록됨)


그것으로 소송까지 간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덕인이란 이름마저 사칭이었습니다.
그 지덕인이란 이름도 현재 명의를 빌려쓰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처음 의뢰시에 정확하게 파일을 짜서 보냈으며,
거기에 추가된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프로그램이 완성된 퍼센티지도 20퍼센트가 안되며,
하는 말마다 거짓말을 늘어놓는 그 뻔뻔함에 강경하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이런분에게 걸리면 여러분 정말 사는게 힘들어집니다.


사람을 믿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사람을 믿어보려고 끝까지 중복의뢰 안하고 끝까지 하는 말을 믿었으나,
전부 거짓이었습니다.

또한 제 말에는 하나의 거짓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여기 써있는 내용 모두가 빙산의 일각일정도로
모든 통화내용 녹취와 이메일내역 저장, 문자메시지 저장을 해두었으니,
그사람이 할말은 전혀 없겠지요.

저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그사람의 본명은 박현민이며, 사칭하는 이름은 지덕인 이라는것을 밝히는바입니다.

이 둘은 서로 아는 사이 같으며, 명의를 빌려준듯 싶습니다.

박현민의 전화번호는 010 8835 361* 입니다. 지덕인의 전화번호는 010 6295 565* 입니다.
전화번호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므로
박현민씨 본인이 이야기한, 자신과 사칭했던 주민등록번호,주소들의 일부,
그리고 이메일을 남깁니다.
박현민의주민등록번호 821120-*******
지덕인의주민등록번호 840226-*******

박현민의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97-17 역삼 빌라트 **호 (우 : 135-9**)
지덕인의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149-1 박달 금호 아파트 10*동 14**호(우 : 430-7**)

박현민이 쓰고있는 메일주소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프로그램 의뢰의 착수금이나 계약금을 무이자 대출로 생각하시며,
계속되는 거짓말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했으며,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해서 소송과 신고까지 가게 만든상황에서도 명의를 도용했으며,
주소를 거짓으로 말해서 고의적 소송취하를 일으킨 이 악질적인 박현민씨를 고발합니다.

1월 1일부터 현재시간까지 정말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의뢰했던 프로그램이 사업에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고,
이번사업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처음부터 사람을 믿고가자 라고 생각한게 제 실수라면 실수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이런분을 가만히 둔다면,
이는, 믿을 사람도 못믿게 하는 일을 만드는 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사는 인간은 재교육을 받을 시간이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고소와 소송을 다시 할 것이며,
합의금을 받기보다 사칭.사기죄로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당하셨던분 주저없이 연락 주세요.

과거에 피해를 입었었던 분들 두분과
현재 저와 같은 입장이신분 한분이 계십니다.

이런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이신 프로그래머분들의
많은 덧글과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전체

쩝...
제작업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하고 씁쓸하군요
이런일들은 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가만큼 해주고 일한만큼 댓가를 주고.. 이게 어려운걸까요 ;;
쩝..

그리고 보통 이런일들은 (이번건은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니겠지만)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저가에 제작하시려는 제작자와 그 구멍을 이용한 사기꾼이 만남으로서
진행이 되는 일인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모든 일에는 적정단가가 있고
누가봐도 비정상이라 싶은 견적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제작도 하나의 기술 또는 창작직인 만큼 그에 대한 적정한 대가가 지불되어지고
또 제작자는 그에 맞춰 금액에 따른 퀄러티와 책임을 지는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는 이런 사항들을 유념하셔서 의뢰자분들이나 제작자분들 모두
윈윈하시는 결과만 보였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원만한 해결이 이뤄줬으면 하네요
참.. 전번민 민번에 대해서는 조금더 별표처리를 하셨어도 될법하다 싶네요 ㅋ
이름 전번 민번 까지 동일한 인물을 찾기는 쉬운법이니 조금더 별표처리를 하심이 ;; ㅎ
이슬사모님,
저는 위 글에서 단가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비정상적인 단가라 하심은
이 일에대하여 혹시라도 어떤 정보를 알고 계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거기에 전번 민번 별표처리에 대해서는,
저분의 신상 노출이 목적이 아닌, 제2의 피해를 방지하기위해서 적정 수준으로 노출했습니다.
저 번호를 보고 사람을 찾을순 없겠지만, 프로그램 의뢰를 할때, 참고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카페매니저님
그리고 보통 이런일들은 (이번건은 여기에 해당되는게 아니겠지만)
라는 문구를 살펴보세요 이번건은 거기에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어떤 정보라... ㅋㅋ
지금 절 저쪽 사람과 같은 테두리로 보시는건가요?
전 지덕인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제가 알아야 하는사람인가요?
이슬사모가 여기 sir에서 그렇게 사기꾼축에 들어가는건지 모르겠군요 ;;
민번 검색해보니 여기 말고 다른곳에도 사기 피해 거론하셨던데
법적인 소송을 취하시고 개인정보는 유출하지 않는게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반갑습니다 위 사건의 가해자 당사자 입니다

피해자 사장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은 모두 사실이며 이슬사모님의 말씀처럼 부당한 계약은 아니였습니다

핑계이겠지만 3개월 동안(물론 3개월 동안 모두 개발을 한건 아닙니다) 개발을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완료를 하지 못했고 전체 개발비 40만원에 계약금 20만원을 받고 진행을 했습니다

이 마저도 한달전쯤 50만원을 보상 했고 나머지 부분은 시간적, 심적 피해 보상으로 합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혹시 저에게 다른 피해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최근 2~3개월 내에 있었던 일들 일것 같은데 물질적 또는 다른 형태라도 배상하여 드리겠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이메일에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확인 즉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금액을 쓰시니 틀린 부분 수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개발비는 40만원이 아닌 50만원이었고,
개발비용은 박현민씨가 말한 부분이었으며 처음부터 개발비 1원 깎지 않았습니다.

개발자가 50만원이라고 하는데,
 너무 싸지 않냐며 100만원정도 준다고 하는사람은 흔하지 않을것이라봅니다.

또한,
배상하신건 한달전이 아닌
본 게시글로부터 9일전, 즉 3월 19일과 3월 20일 에 각 20, 30 입금 되었습니다.

원래 2월 16일에 말씀하신 배상 내용은 '프로그램완성'과 '200만원'이었습니다.
박현민씨가 정한 배상기한은  '2월 21일'이었습니다.

즉, 말씀하신 배상 기한이 1달이 지난 '3월 20일'에 프로그램 제외한 '50만원'을 입금하신겁니다.

그리고 현재는 프로그램은 포기하고 3개월간의 거짓말로인한 피해보상으로
총 손배금 '450만원'을 금주 수요일(3월 31일)과 목요일(4월 1일),
각 '150', '300'으로 최종배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사고 나셨다고 하셨을때 굉장히 걱정 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3개월 가까이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
사람한분을 믿고 3개월 가량을 지체했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본 게시글을 적기 전에, 박현민씨와 상당히 많은 전화 통화를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메일도 그렇구요, 문자메시지도 그렇지요.

이제는 모든걸 잊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하셨던 말씀 , 안지키신다면 지금껏 연락오셨던 분들과 같이 고소하겠습니다.
그분들도 지금 상당히 괴로워하고계십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괴로워하는지 아십니까?

저도 전화통화하면서 말씀드렸듯이,입금 금액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믿었다는것에 대한 배신감과
해당일이 프로그램 완성일자라며 너무나도 자신있게 말씀하셨다가 역시 안되는 실망감,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이 사업 지체 시간때문입니다.

사업준비를 할때, 돈과 노력이 듭니다.
사업을 시작할때, 당연히 돈이 들구요,
사업을 유지할때. 또한 돈이 듭니다.

사업을 유지하면서 계약기간 후의 프로그래머 한분을 믿고 기다리는것은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애가 닳고 다는 심정입니다.

다른 피해자분들과 통화하면서 말이 나왔는데,
 오죽하면 그냥 초반에 사기치고 도망가셨더라면.. 이라고 했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십시오.
사실 유형의 손배는 몰라도 정신적 그리고 부가적 영업 손실 입증은 쉽지 않죠.
지연으로 인한거나 여러 요소로 끼친 부분이 명확할 시 형사 고소 등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합의를 하게 될 터인데 그 과정에서 다소 부당성도 개입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면서..
더불어 이런 형식으로 자꾸 빈번하게 생기는 사고건들이 줄도록 작업자와 의뢰자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가격도 너무 터무니 없이 내려치고 그런 환경은 결국 사기건도 늘고 사기까진 아니더라도 크고 작은 사고가 늘 수 밖에 없는 구조겠죠.
가해 해당하시는 분이 사과도 하시고 이렇게 직접 글도 올리시고..
해결 의지가 있으신 것에도 격려를 드립니다. 두 분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사고건이지만 그래도 다소 훈훈하네요. 적어도 글 상에서는요...
안녕하세요 wolf님.

글 상에서 어느부분이 훈훈한지는 솔직히 모르겠군요,
저 위의 글을 전부 읽어 보시고 쓰신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하루 하루가 곤욕이며
날이 갈수록 정신적 공황상태에 이르릅니다.

박현민씨가 그걸 전부 인정한다고 해서 이 사실이 훈훈하게 보이진 않는것같습니다.
훈훈한것은, 전부 인정했으면 거기에 따른 보상을 하고,
마무리를 확실히 지은후에 서로 웃을수 있을때 훈훈한것 아닙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누군가때문에 죽었다면
그 죽인 사람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죽인 과정에 대해
전부 시인한다고 해서 쿨가이가 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다들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몇달 후에 해줄일에 대하여 돈을 미리 받고, 그 중간 과정에서 계속 프로그램이 완성이 되었다고
거짓말을하는것은 프로그램 의뢰자를 죽이는 일입니다.

물론, 아직 사람이 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의 제 글을 보고 저에게 연락온 분이 여러분 있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저와 판박이처럼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모두가 심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하나 단언할수있는건,
이 사건에서 훈훈한 부분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저희는 사실 사건 전부를 알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 정도에도 좀 나서서 해결 의지가 보이는거만도 다행이다 싶죠.
물론 당한 입장에선 크든 작든 억장이 무너지죠.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전 대학교수에게도 당해봤습니다. 제대로... (알고 보니 여기 저기 다 질르고 다니는 교수더군요)
14개월만에 결국 받아낸 기억이 납니다.
가해자는 교수인데.. 속쓰리고 고생한건 저희쪽이었죠.
그에 비해.. 그나마 훈훈하다고 한건.. 인정하고 나서서 입니다.
피해자님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한건 당연 아니죠.
뭐든 그렇지만.. 인정하니 끝났다가 아니라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란겁니다..
천만원 가까이 걸고 교수하고 1년 넘게 투쟁해보면 마음이 너그러워지나봅니다.
후후..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가해측이신 제작자분도 반성의 기회로 삼고 더욱 주의하셔야겠고..
이번건은 약속하신바 지키는 남자다움을 보여주시길..
그런 남자다움을 지금까지 기대했지만 연락 두절상태군요.
인정했고, 해결책을 그쪽에서 제시했지만 그 후에도 그 전과같이
거짓말 뿐이라는겁니다.^^
..해서 모여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지덕인에게 사기 피해를 입은 회사 담당자 입니다.

제가 지덕인에게 프로그램 용역을 의뢰하게 된 동기는

화려한 언변에  출중한 실력을 가진 프로그램머로 행세하여

아주 실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여겼고 

그리고 개발기간도 다른 프로그램머의 1/3 정도의 납기와

개발 비용도  다른분의  30~50% 수준이여서 개발 용역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덕인으로 인하여 제때 수출을 하지못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그 지덕인의 행실이 아주 괘씸하여  고소장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고소장 내용 일부 입니다.

3. 고소취지*
(죄명 및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의사 기재)
  고소인 (주)OOOOO 는 피고소인 지덕인 을 사기죄로 고소하오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범죄사실*
  피고소인 지덕인은 고소인 (주)OOOOO에서 발주한 PC프로그램 개발 용역을 의뢰받아 총금액 250만원에 계약금 75만원으로 2009년 12월 22일부터 개발 착수하기로 계약하였습니다. 계약금은 피고소인 지덕인 통장(신한110118350OOO)으로 09년 12월 22일 송금하였고 PC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폐사제품(OOOOO) 싯가 55만원 상당의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였고  개발완료일은 2010년 1월 22일까지 개발완료 하기로 계약하였으나 개발기간이 지나도록 PC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지 못하였을뿐아니라 여러 핑계(직원상, 외국 출장, 지방출장 등)로 차일필 미루면서 PC프로그램 개발완료 계약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하여도 이렇다할 결과물을 발주처에 인도하지 못하였고 그동안 진행된 PC프로그램 소스 결과물도 전화상으로 수십차례 요청하였으나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 범죄사실은 형법 등 처벌법규에 해당하는 사실에 대하여 일시, 장소, 범행방법,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여 기재해야 하며, 고소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 증거에 의해 사실로 인정되는 내용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5. 고소이유
피고소인 지덕인은 계약서상에 기재된 계약만료일 2010 1월 22일까지 PC프로그램을 완료할 의사가 애초부터 없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완료할 의사가 있었다면 PC프로그램 개발을 조금이라도 진행 했을 것인데 PC프로그램 개발진행이 되고 있었다는 어떤 정황이나 구체적인 자료도 발주처에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곧 마무리 될 것 같은 말만 청산유수 처럼 할 뿐 그 어떤 결과물도 발주처에 보내주지 못했고 실제 PC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었다면 반드시 발주처에 중간중간 의문사항을 문의하며서 진행하여야 하나 발주처에 PC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어떤 질문사항도 전혀 없었던 것으로 봐서 애초부터 개발의사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실제 개발이 진행되었다면 그동안 진행된 결과물이라도 발주처에 제출 할 수 있어야 하나 그렇지 못했습니다. 
폐사는 피고소인 지덕인의 계약 불이행으로 자사의 제품을 기간내 해외에 수출을 하지 못해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었으며 그동안 수차례  전화와 메일로 계약이행을 독촉하였지만 말로만 곧 될 것 같이 이야기만 할뿐 개발 결과물 뿐 아니라 그동안 진행된 만큼의 결과물도  발주처에 인도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서 애초부터 금품과 물품만 취하고 프로개발 의사는 없었다고 보여져서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소를 결심하고 김해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후 담당 경찰관이  피고소인에게 전화를 한 이후 지덕인은 49만원을 2010년 3월 2일 입금한 상태입니다.
저희는 계약금과 개발을 위해 택배로 발송 제품을 되돌려 받기를 원하는 것보다 피고소인 지덕인이 프로그램 개발의사가 없으면서 계약을 불이행 한 것에 대해 처벌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저도 다른 분에게 비슷한 피해를 본것 같습니다.
전화는 왜이렇게 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결을 하고 싶어도 더 악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피해를 입으면 계약서를 토대로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하나요?
고소밖에 방법이 없습니까?
좀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고소를 하려면 변호사 선임과 여러가지 비용과 시간이 들어서 말설이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방법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은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악의 상황이 저런 케이스입니다.
고소를 피하려고 조금씩(껍데기)은 작업도 해놓고
돈도 말이 많을경우 조금씩 주는 식으로, 법망을 피하는건데요
고소시나 소송시 필요한 증거자료를 전부 갖고 계셔야 하며,
음성녹취나 다른 증거물을 확보할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사람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을 모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해자가 둘 이상이 되면, 고소하기가 쉬워집니다.
사기당한 사람이 정말 한두명이 아니네요...!!!!
하나같이 전부다 같은 맥락이군요...
저역시도 당한사람으로써.. 가만있지않을겁니다..

돈을 받고, 껍데기 제작후 기간 미루기 패턴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였네요.
그중에 좀 말이 심하게 많은사람은 돈을 조금씩 주던가, 하는 식으로,
피해입은 다른분이 말씀하시기로 '카드 돌려막기'식으로,
돈을 긁어가시는것같습니다.

지금까지 기간을 정하여.. 몇일까지 완료 된다는 거짓말만 수십번...
그리고 나중에는 애초에 개발실력이 않된다는것을 인정한뒤로부턴...
보상을 몇일까지 해준다는말또한 벌써 4번이나 어겼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그렇고 모든걸... 역시나,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대단한 분이세요 이분은, 범죄계의 한 획을 그으실만큼
법망을 피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정말 웃겼던건 거짓말도 돌려막기를 했다는 겁니다.
다 들통났지만요..^^

이제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악성코드치료솔루션 제작을 의뢰 했습니다

본인이 개발에 참여한적이 있어서 개발기간 2주라고 했습니다 2월초

개발금액 웹포함 300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천만원 이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싼금액이라 좀 의심스럽다가

통화하고 주민증도 스캔해서 보내주더라구요.

아랫분이 말씀한대로 화려한 언변에 넘어갔습니다.

계약금 50%로 하기로 했는데 150만원에 디자인비용 100만원을 먼저 주면은

디비업데이트를 1년에서 2년까지 무상으로 해주고 50만원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250만원을 입금해줬죠

그 이후로 매일매일 연락오면서 진행상황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믿음이 갔습니다.

사기당한적이 있지만 보통 사기꾼들은 계약금받고 일안해주고 무성의하게 있다가 잠수타고

그러던데 이사람은 괜찮은사람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게 의뢰할게 더 있다고 잘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의뢰할것은 고전게임,유해사이트차단솔루션,익스플로러사이드바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그때당시 본인은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본인 팀원들도 놀고 있는상태고 디자이너가

디자인 작업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놀고있는거 보다 일을 좀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의뢰할려던것을

맡겨달라고 했습니다. 거기다가 서버도 100m급 회선을 6개월간 50만원에 임대를 해준다고

하면서 결제를 요구를 했습니다 총 250만원 결제를 요구했습니다.

그때 넘어가게된게 '돈을 먼저 주면은 작업을 해준다' 가 아니라

'명절 전이라 팀원들 수당을 좀 챙겨주고 싶다' 라는 식으로 유도를 하더군요.. 믿고 있던참에

그냥 250만원을 추가로 송금해줬습니다.

그 이후로 모든 프로그램부분은 완료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디자인쪽에서만 완료를 해주면은 다 완성이 된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약속한 기간이 다 되자 아직 조금 덜됐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계속 흘러 2월26일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본인은 다 완료를 했는데 디자인쪽에서 안해준다며 사기라고 오해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속을 어겼으니 3월1일 오전까지 전액환불을 먼저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지요.. 3월1일 휴일이라 좀 힘들거 같다네요

요즘 휴일이라 이체 안되는게 어딨습니까 참...

3월 2일 회사에서 돈 받을게 있는데 그거 들어오면은 바로 송금해준답니다

시간이되어도 돈이 안들어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회사에서 수표입금을 해서

다음날 처리가 된다고 하네요

다음날이 되니 영업시간외 입금이라 이틀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은행에 알아보니 그런거 없다고 합니다 누굴 호구로 아는지

그 다음날이 되어서 기다리니 본인이 기소중이라 출금이 안되어서 일요일까지

어머니한테 연락해서 돈을 빌려서 준다고 합니다

일요일 새벽쯤에 100만원 가량 입금되었습니다.

400만원이 남은상태죠.. 500인데 왜 100을 주냐니까 그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계속 하루하루 미루다가 330만원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프로그램을 완성을 해준다면은 170만원이 아니라 제가 받은 금액까지

다 결제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보다 프로그램을 더 원했던거죠

분명히 프로그램이 다 되었다고 했는데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날짜는 계속 흘러흘러 또 약속을 못지키고 저번주 화요일에 다 필요없고 남은 잔금만 170만원

처리를 해준다면은  위약금300만원(이전에 통화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녹음되어있구요)을

안받을테니 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메일이 한통 와있었네요

대출받으려고 했으나 대출이 안되어서 제2금융권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수요일까지 입금해준다고 합니다.

대출이 될거면 벌써 됐을테고 안되는 상황인지 신청을 안했는지 1주일간 대출승인을

기다리는게 말이나 됩니까.. 고액담보대출도 아니고 소액 신용대출은 은행권 아니면은

당일내로 승인이 나는걸로 확실히 알고 있는데

참 진짜 악질이고 죄질이 불량합니다.

170만원 돈 안받아도 되니 이사람 좀 넣어버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회사 자문변호사님께 잠시 물어보니 그분은 민사담당은 아니지만 금액이 작아도

상습범으로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 연락처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서현수 입니다

사기당하신분 연락 좀 주세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예전에 소액사기건으로 돈 돌려받는데 2달이 걸리더라구요..

돈보다 그냥 처넣고 싶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역시 최종적으로 한말이고 뭐고 또다시 연락두절입니다.
마지막 말을 못지키면 차용증을 쓰겠다 각서를 쓰겠다.. 해놓고
연락두절.

살면서 본 모든 사람들보다 거짓말을 잘하십니다.
사람을 갖고 노네요.
내가 이사람 끝까지 쫒아다닙니다.
진짜 한번 해 봅시다.
이긍 완전 쓰레기구만..... 저도 2010년 1월부터 4월까지 어떤 프로그래머를 채용했는데..

채용하고 4개월째 돼던날 형사들이 찾아와서 수갑채워갔습니다.

어안이벙벙했는데    이런 사람들의 일종이였어요..이인간 사기 전과가 13범이더군요..

소름이 다 끼치더군요.결국 그사람때문에 4천만원 손해를 봤죠....지금 감옥가있죠 그사람...

어떻게 지성인이고 배울만큼배운사람이 사기를 이렇게 치고다닐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기당하신분들 얼마나 맘고생이 심할 지 저는 압니다.

참고 이겨내시고 툴툴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http://cafe.naver.com/sdtcorp 카페 모입시다
박현민한테 3월 11일 돈 드린게 서현수 유형수 님한테 드린게 오늘 고소하러 가면서 통장 내역 뽑으니 나오더라구요 내참...서버비랑 디자이너 계약금이라고 받아가더니...앞에 사기친사람 한테 돈주는 돌려막기 입니다.온통 하나부터 백까지 다 거짓말입니다.

ms에서 인턴하고 어머니가 ibm 이사라는데 믿을 수 없습니다. 위에 저렇게 용서를 구하고 다 처리하겠다?

다 구라입니다.그게 저는 5달 입니다. 원금만 800만원 이래저래 다치면 1400만원입니다. 제가 미쳤죠..

구속시키고 싶습니다 사기꾼으로 같은 부대 출신이라는 것도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사기치고 다닐겁니다

제가 아는 사장님 저 몰래 연락처 찾아서 1100만원 사기 쳤습니다. 그 사장님 방3칸짜리에서 방1칸짜리로

옮겼습니다. 이런말 해주면 머라는지 아십니까?? 남자로써 맹세하겠다?? XX를 짤라버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확실한 분이니 해결해준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어머니입니다. 선배한테 차대출 받는다? 개뻥...친구한테 집담보 대출 받아서 갚겠다?? 담보대출이 3주 걸립니까?? 보안회사 sdt 그런거 없습니다. 카드깡?? 참내..
프로그램 마무리도 못짓습니다. 50만원짜리 해결못해서 도망 다니는거 보면 알지 않습니까??

머 온세 idc 이종희 이사님한테 장비 매매? 오늘 확인해 보니 온세에 이종희 이사라는 사람도 없구..이사라는 직급도 없습니다. 투자자? 개뻥...대전 사장?? 개뻥...있어도 이런놈한테 투자 안할겁니다. 어머니가 버버리 매장? 아버지가 룸싸롱 운영? 지 차가 벤츠?? 바 운영?? 돈벌은걸로 땅투자?? 다 개뻥입니다.
http://cafe.naver.com/sdtcorp 카페 모입시다

3월
자기를 직원으로 쓰는데 선불 300만원과 프로그램 매출의 50% 요청 / 안될경우 부산에서 500만원 받고 일한다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로 인해 지산에 내려와 있음
지덕인과 같이 보안회사 하는데 자기만 개인적으로 나와 별도로 하고 싶어서 회사에서 나오고 지분 30%와
프로그램 소스 개발 거의 둘이 다 했다 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이 들어갈거 같지만 나중에 해도 되서 시간이 남아 내껄 먼저 해준다 해줌
어머니 ibm이사 / ms 인턴 생활 했다 함.
트위터 개발 의뢰
사이트는 1-2주 걸린다 했음
메신저는 윙버스 아이폰 어플 제작에도 참여했고 아이폰 어플로 만든 샘플이 있어서 소스만 간단히 고치면 3일이면 된다고 했음.
디자이너 착수비용으로 200만원 송금(다른일이 있는데 그걸안하고 이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함.)
기획서 2장짜리 어설프게 옴
지산에서 만나면서 사이트 기획
서버비 명목으로 150만원 송금
대구내려갈때 버스터미널까지 자기 카드를 차에 뒀는데 친구가 차를 끌고가서 카드 없으니 나중에 올라가서 줄테니 내돈으로 가라 함.
디자이너가 일을 안해 작업 못함.
자기는 소스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없어 못 보내줌.
디자이너랑 같이 일할 공간을 서버에다 구축했다 했음.
디자인이 도트로 찍는거라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2주 지연
디자이너 남친과의 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함
만나서 내가 보낸 문자(시간이 지연되면 프로그램 의미가 없어요)를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며 송구스러워함.
카드깡해서 해준다함.
지덕인 친구가 보안회사 하는친구가 어딜 가있어서 바로 못보내주고 여유잡아 화요일날 보내준다함 소식없음
어머니한테 받기로함.
네비 사장한테 나한테 토탈매니저 프로그램 만들어줬다 함.
블로그 분석기 만들어서 나에게 먼가 보여주고 싶었음. 수정안됨

4월
투자자 사장님이 사무실 무료로 준다 하여 같이 일하자함.
같이 살면서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디자이너도 부른다 함.
자기가 공증도 다 받았다함. (공증 받는 법도 모름)
자기 이름으로 디오빌 되어 있으니 아무때나 들어가도 된다함.
보디가드들이 살고 있으니 다음날 들어가는걸로 하자함.
자기가 말을 심하게 해서 다시 들어가기 머함.

이사하며 디오빌 들어갈려 했지만 도배가 안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함.
구체적으로 따지자 관리비 80만원 밀려 있어서 그건 자기가 내야해서 못들어간다함.
내가 대신 내주고 들어가자 하니 그러면 돈을 못받을수 있으니 구지 안된다 해서
원룸 얻으면서 140만원 보내줬음.
이번주까지 차액은 자기가 구해서 처리하겠다 해서 걱정말라함.
월세 밀려
부동산 확인 결과 금주까지 해결못하면 방 나간다고 약속하고 방계약했음.
결국 다음달 월세 90 내가 냄 .
관리비 없다했지만 결국 있음
보증금 돈 못돌려받음

장비 중고 수입업체에서 환불 요청함.
직원이 잘못해서 서류가 안되서 지체됨.
서류까지 확인했다함.
담당자한테 싸우면서 해결 요청함.
결국 안되서 다른쪽에 매매요청

투자자 사장님 통장까지 확인했지만 법인이라 저녁에 이체가 안되어 낼 낮에 받기로 했음
온세idc 롤모델 이종호 이사님 확실하다함
장비 들어갔지만 이사님이 미룸
결제서류 보고 왔으니 받을수 있다고함
결국 해결 못함.

잔금 해결 안되어 계약금 30만원중 10만원 날리고
두번째 부동산 30만원 계약금 날리고 잔금없어 포기

이사짐 센터에 짐 맡김.찾는데 내돈 들어감

부산에서 한게임 머니 환전시 800만원 된다함.
환전상이 생각해본다 하여 늦어짐.
결국 환전 안됨.

차대출 받으면서 수요일까지 처리 못하면 그랜저 TG 은색 중고 매매시세 2000만원짜리 준다고 했음.
서류까지 선배사무실에 택배로 보냈으니 처리 될거라 함.
대출업체까지 가서 확인했다함.
선배가 돈안빌려 줄거였음 대출도 안받았다함.
친구 보증세우면 빌려준다고 해서 평택친구 올라옴
안빌려줌. 결국 그 보안회사가 그 선배랑 같이 하는거라함.
카페 24나 이런곳 모두 제안서 넣었다함.

배너프로그램 300만원씩 600만원에 팔았다함.
희철 선배가 90 보냄
그중 70 돈갚는데 쓰고 나 20줌.

농협 대출 2주 걸리는중

어머니에게 100만원 지난번에 빌린거 갚으면 800만원 빌려준다 했음. 그러나 현재까지 못받음
통장 안들어갔냐고 물어봄 결국 없음
어머니가 낮에 3천만원을 써서 이체한도가 넘어 출금이 안됨 / 다음날 낮에 확인하더니 싸워서 돈을 못받는다함.

대전사장이 홍콩으로 가는 조건에 천만원 선금 주고 가면 하루 50만원씩 받기로 함.
500만원으로 계약금 말 바뀜.
월요일 보내준다함. 다른 사장이 처음 듣는다하여 다음날 보내주기로 함. 역시 못받음

어머니가 7/26토요일까지 해준다함.소식 없음

업체에서 200보내준다함.
50보냄 150 저녁에 보낸다함.
28일까지 돈 못받았음

지덕인 개발자 아님 보안회사 없음.
아는 선배라 함. 하지만 차 빌릴때 반말했음
차 고장났을때도 지덕인이라고 함.

명동에서 화냄. 이메일 왔음 남자로써 약속드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다 지남

자기가 돈때문에 바쁘니 트위터 프로그램 친구에게 일요일까지 부탁
친구 주식팔아 돈준다함.
아침 9시에 팔면 10시에 돈이 나옴.소식 없음 계좌번호 달라함

어머니 오랜만에 만났다함.

7/27 대출 승인났다고 함.
경마로 돈을 벌어 바를 운영했으나 세금이 1억나와 포기했음.
모아둔 돈은 땅과 주식 아주 소수 있다함.

부산과 세나 라는 친구. 홍콩에 월 1000만원씩두달 보내줘서
언제든지 도와줌

금요일까지 200된다함..내가 일단 급한게 60이라 했다가 잔금 요청하니 60말씀하셔서 60밖에 안된다함..말이 안됨 ㅡㅡ;;결국 못받음

아이폰 지연 투자자 줬음 식모가 조선족이라 잘못보내준거 같음 집주소 불러주면서 택배사 확인
친구한테 받아서 보내준다함 내가 간다하니 받고서 또 어디 나가야함 투자자때문에 나 대구내려가는거 일주일 지연
결국 아이폰 사라고 60 보냄 아이폰 개발하면서 아이폰만 3개 정도 있다함 확인해보니 다 누구 줬다함.
내일 택배로 지덕인이 보냄 바빠서 자기가 직접 찾아가서 받아온다 함
아이패드 없음 부산세관걸림 선물로 보낸다함 주소 두번 보내줌 결국 못받음

 

차 좀 좋은겁니다. 결국 차 없음. 어머니 차인듯함.

 

자기 차량 대출 알아본다 함. 집에서 가져올수가 없어서 대출 못맡김.

 

세나라는 디자이너 친구 인수인계중. 인수인계 끝나면 합류한다함. 인수인계로 바빠서 미팅 못함. 디자이너 꼭 보여주고 싶었음.


그동안 박현민(지덕인) 저에게 뻥친 내용 생각 나는거만 정리했습니다
전체 381
제작후기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